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 군대 입대 며칠 안남았는데요

어쩌다 조회수 : 1,431
작성일 : 2022-05-24 09:23:50
대딩2학년 군대 입대 며칠 안남았는데요
평소 속깊고 귀엽고 엄마 생각 많이해주고
아직도 아기같고 귀여운데 입대가 자꾸 다가오니
마음이 안좋네요 평소 잔소리하고 야단도 많이 쳤는데
후회되네요 아들미안해
입대전 뭐 더해줄꺼 있을까요?ㅠ
IP : 211.36.xxx.7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병맘
    '22.5.24 9:32 AM (175.208.xxx.235)

    맛난거 많이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아마 이미 군대간 친구들도 있어서 마음의 준비는 돼 있을겁니다.
    제 아이는 2학년 1학기 마치고 갔는데, 친구들이 다 입대해버리니 나도 가야하나부다 하고 가더라구요.
    남들 갈때 가야 또래 집단과 어울리기 편해요.
    저도 처음에 아이가 안됐고 너무 걱정했는데, 아이는 나름 잘 적응하고 의젓해졌더라구요.
    잘 적응하고 멋진 남자로 성장할겁니다. .

  • 2. 군인 아들
    '22.5.24 9:34 AM (223.38.xxx.10)

    엄마밥 생각 난대요
    맛있는거 해 주세요.
    아니면 좋아하는 음식 사 주시거나..

  • 3. 저도요
    '22.5.24 9:36 AM (118.221.xxx.161)

    우리애도 군에 가 있어요, 가기 전에는 잘 적응할지 본인보다 제가 더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휴가나왔을때 보니 살도 많이 빠지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더군요
    걱정한 우리 부부가 더 문제였어요, 아들믿고 가기전에 재미있는 경험, 맛있는 음식 함께 많이 하세요

  • 4. ....
    '22.5.24 9:42 AM (117.123.xxx.48)

    저희집 대딩2학년도 1학기 마치고 8월에 입대예정이예요
    군대가기전에 가족들과 여행하는게 소원이라고해서 6월에 제주도 예약해놨어요...가기전에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다해주려구요..에구구 무더위에 어떻게 보낼지 ㅠㅠ

  • 5. ㅇㅇ
    '22.5.24 9:43 AM (49.175.xxx.63)

    카드하나 쥐어주고, 친구들만나 실컷 쓰라고하세요 며칠뿐이니까요

  • 6. 돈이죠
    '22.5.24 9:56 AM (121.133.xxx.137)

    매일이 파티였어요 기냥
    입대 전날 빼곤 매일 친구 술

  • 7. 음..
    '22.5.24 10:09 AM (1.241.xxx.216)

    에고...엄마로서 또 한고개 넘길 준비중이시네요
    아드님 잘 해낼거고 무사무탈히 잘있다 나올겁니다 넘 걱정마세요 보고픈 것만도 첨에 힘드실거에요
    가기전에 돈 그거 맞습니다 친구들과 먹고픈거 하고픈거 싫컷 하고 들어가야지요^^

  • 8.
    '22.5.24 10:25 AM (112.170.xxx.86)

    날생선, 양식등 급식으로 못먹는 거 실컷 먹고 가라고 해주세요^^

  • 9. 씩씩이
    '22.5.24 11:33 AM (222.112.xxx.217)

    혹시 전에 공군간다던 아이 아닌가요?
    저희아이도 담주월욜에 입대하는데 저도 지금 싱숭생숭 하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싶은데 저도 직장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날마다 뭐가 그리 공사다망한지 서로 얼굴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암튼 원글님 아이도 저희 아이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제대했음 좋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2785 공부 많이한 사람은 좀 어딘가 모르게 57 ㅇㅇ 2022/05/24 24,320
1342784 이런 상황의 우리나라는 5 어쩐지 2022/05/24 912
1342783 아껴도 돈의 굴레는 벗어날수 없나봐요 6 .. 2022/05/24 3,435
1342782 2개월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요. 24 33 2022/05/24 3,175
1342781 질문~~ 나의 해방일지 기정이 사귀는 남자 7 ㅇㅇ 2022/05/24 4,374
1342780 시부모 아프면서 일어나는일 4 .... 2022/05/24 5,728
1342779 제주고기국수 먹어보고 싶어요 32 ㅇㅇ 2022/05/24 3,493
1342778 선 넘는 불평불만 친구 3 함부로 2022/05/24 3,830
1342777 수건을 건조기 로 이용하니 부드럽네요 14 건조기 2022/05/24 3,479
1342776 은퇴후 남편의 해외 재취업에 대해 고민이예요 20 자유 2022/05/24 4,455
1342775 하이브는 르세라핌 멤버 교체나 5인조 전환을 검토않함 7 방탄 놔줘 2022/05/24 3,162
1342774 오마카세 처음 먹으러 가는데요. 걱정되요. ㅠㅠ 13 .... 2022/05/24 6,233
1342773 고3 수업중 '尹 선제 퇴근' 비판한 교사…국힘, 고발 검토 57 왜고발해? 2022/05/24 4,938
1342772 카드 연회비는 언제부터 1 연회비 2022/05/24 766
1342771 다운증후군 배우 정은혜 존재감..'우블' 한지민 쌍둥이 언니 9 와우 2022/05/24 5,906
1342770 관공서에 점심 시간에 갔더니 선풍기를 24 알뜰 2022/05/24 5,318
1342769 드디어 윤정부가 치솟는 물가에 칼을 빼 들었습니다. 15 살짜기 2022/05/24 4,228
1342768 덫에 가둬놓고 ‘총살’…오산 미군기지의 잔혹한 길고양이 포획 1 가여워 2022/05/24 1,795
1342767 올케에게 뭘 선물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26 저너머 2022/05/24 3,010
1342766 마포 피부과좀 추천해주세요 6 지혜를모아 2022/05/24 1,053
1342765 암수술 후 직장 복귀 21 2022/05/24 4,245
1342764 합의고원칙고나발이고쪽수로만밀어붙이는이재명당. 16 .... 2022/05/24 877
1342763 나의 아저씨 비하인드 (뒷북) 8 ㅇㅇ 2022/05/24 3,538
1342762 학원 선생님들은 7 cc 2022/05/24 2,499
1342761 2002년 네멋대로해라 드라마 기억나세요? 8 해방매니아 2022/05/24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