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 입대 며칠 안남았는데요
평소 속깊고 귀엽고 엄마 생각 많이해주고
아직도 아기같고 귀여운데 입대가 자꾸 다가오니
마음이 안좋네요 평소 잔소리하고 야단도 많이 쳤는데
후회되네요 아들미안해
입대전 뭐 더해줄꺼 있을까요?ㅠ
1. 일병맘
'22.5.24 9:32 AM (175.208.xxx.235)맛난거 많이 해주시고 마음 편하게 해주세요.
아마 이미 군대간 친구들도 있어서 마음의 준비는 돼 있을겁니다.
제 아이는 2학년 1학기 마치고 갔는데, 친구들이 다 입대해버리니 나도 가야하나부다 하고 가더라구요.
남들 갈때 가야 또래 집단과 어울리기 편해요.
저도 처음에 아이가 안됐고 너무 걱정했는데, 아이는 나름 잘 적응하고 의젓해졌더라구요.
잘 적응하고 멋진 남자로 성장할겁니다. .2. 군인 아들
'22.5.24 9:34 AM (223.38.xxx.10)엄마밥 생각 난대요
맛있는거 해 주세요.
아니면 좋아하는 음식 사 주시거나..3. 저도요
'22.5.24 9:36 AM (118.221.xxx.161)우리애도 군에 가 있어요, 가기 전에는 잘 적응할지 본인보다 제가 더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휴가나왔을때 보니 살도 많이 빠지고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있더군요
걱정한 우리 부부가 더 문제였어요, 아들믿고 가기전에 재미있는 경험, 맛있는 음식 함께 많이 하세요4. ....
'22.5.24 9:42 AM (117.123.xxx.48)저희집 대딩2학년도 1학기 마치고 8월에 입대예정이예요
군대가기전에 가족들과 여행하는게 소원이라고해서 6월에 제주도 예약해놨어요...가기전에 하고 싶은것 먹고 싶은것 다해주려구요..에구구 무더위에 어떻게 보낼지 ㅠㅠ5. ㅇㅇ
'22.5.24 9:43 AM (49.175.xxx.63)카드하나 쥐어주고, 친구들만나 실컷 쓰라고하세요 며칠뿐이니까요
6. 돈이죠
'22.5.24 9:56 AM (121.133.xxx.137)매일이 파티였어요 기냥
입대 전날 빼곤 매일 친구 술7. 음..
'22.5.24 10:09 AM (1.241.xxx.216)에고...엄마로서 또 한고개 넘길 준비중이시네요
아드님 잘 해낼거고 무사무탈히 잘있다 나올겁니다 넘 걱정마세요 보고픈 것만도 첨에 힘드실거에요
가기전에 돈 그거 맞습니다 친구들과 먹고픈거 하고픈거 싫컷 하고 들어가야지요^^8. 아
'22.5.24 10:25 AM (112.170.xxx.86)날생선, 양식등 급식으로 못먹는 거 실컷 먹고 가라고 해주세요^^
9. 씩씩이
'22.5.24 11:33 AM (222.112.xxx.217)혹시 전에 공군간다던 아이 아닌가요?
저희아이도 담주월욜에 입대하는데 저도 지금 싱숭생숭 하네요.
맛있는거 많이 해주고 싶은데 저도 직장맘이라 바쁘기도 하고 날마다 뭐가 그리 공사다망한지 서로 얼굴보기가 너무 힘드네요.
암튼 원글님 아이도 저희 아이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제대했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