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로 친절하고 배려심 있게 만나다가 친해지고 시간이 지나면 감정에 솔직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럴수록 나가기 귀찮아 전화 끊자 그 말은 불편했어 내가 누구를 만나는지 너한테 다 말해야 하니 그만 물어보면 좋겠어 이런 말들이 하고 싶었던 상황이 여러 번인데 못 했어요 그 친구도 나를 배려해 주는데 이런 말은 상처주는 것 같아서요 길게 가려는 상대라면 하는 것이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말을 못 한 내가 솔직하지 못했는데 그 친구도 솔직하게 말 하지 못 하고 우리의 관계는 끝났어요 되도록이면 초창기 모습 그대로 만나시나요 아니면 상황에 따라 정확하게 표현하면서 만나시나요 나이가 먹고 신중하게 생각해도 늘 부족하네요
친해질수록 솔직하게 말하나요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22-05-24 07:26:31
IP : 39.115.xxx.6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4 7:30 AM (110.70.xxx.58)전 친하면 분명히 말해요.
근데 나가기 귀찮아 전화 끊자 이런 표현은 안해요.
요즘 피곤해서 나가기 힘들것 같아
우울증인가봐 매사 귀찮아.
일하는 중이라서 전화 오래 못해
식으로 내 사정을 얘기하죠.2. ㅁㅁ
'22.5.24 7:31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편한대상은 저런상황이 안와요
그냥 울면 냅킨 건네주고 가만히 같이 있어주고
미주알 고주알 캐묻지도않고3. ,,
'22.5.24 7:50 AM (27.176.xxx.215)우리들의 블루스 난희 생각나네요
얻어먹는 주제에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는 종4. 솔직히
'22.5.24 7:57 AM (1.235.xxx.154)이런 것도 어느정도로 말하냐의 문제
서로 선을 지켜야 오래가요5. 성인이
'22.5.24 9:3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자기는 솔직 하다면서 솔직히 말하는거 보면 한참 덜 성숙 했구나 이런 느낌.
6. ㅇㅇ
'22.5.24 9:32 AM (223.39.xxx.251) - 삭제된댓글선을 지켜야 함2222
좀 친해지면 선 넘는 사람들 많음7. ..
'22.5.24 9:35 AM (61.77.xxx.136)배려하고 선을 지킨다는게 어디까지인가 참 애매해요. 내 속마음과 전혀 다른 리액션만 해준다면 그건 연기지 진정한 관계는 아니잖아요.
전 어는정도는 솔직한 얘기를 주고받을수 있는 사이만을 친구라고 봅니다. 기분상하지않게 말하는기술이 중요하겠죠.8. ..
'22.5.24 10:37 AM (39.115.xxx.64)들어보니 어느정도는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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