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씨는 어떤 환경에서 자란 걸까요?

ㅇㅇ 조회수 : 4,690
작성일 : 2022-05-23 21:55:38
어떤 환경이었길래 호빠까지 간걸까요
많이 못배웠어도 건전하게
돈 버는 일은 쎄고 쎘는데
하필 그런 일을 하게 됐는지..

보면 큰 돈 벌기 쉬우니까
그 짓을 하는건데
그 어떤 서사를 작가가 그려낼지
가늠이 안되네요
IP : 124.51.xxx.1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3 9:59 PM (58.234.xxx.21)

    불우했겠죠 제대로 밥해주는 엄마가 없는 가정에서..
    일을 가려서 선택했다기 보다
    어쩌다 보니 그런쪽 사람들과 연?이 닿아 일하게 됐겠죠

  • 2. 예전
    '22.5.23 10:04 PM (223.62.xxx.22)

    친구의 친구
    30년전 자식들 고등학교 간신히 보낼정도인 집이었는데
    걔 남동생이 좀 귀엽게 잘생긴 스타일
    갓 이십대?였는지 고등 바로 졸업하기전이었는지
    사귀던 애한테 들었는데 호빠 다녔더라구요
    집에서 뭐라하고 말려도 쉽게 돈버는 맛을 알게되니
    그만 못두던데요

  • 3. 원 참,,,
    '22.5.23 10:06 PM (121.162.xxx.174)

    매춘녀들은 원래 기질이 그렇고
    매춘남들은 사연이 있어요?

  • 4. ㅇㅇ
    '22.5.23 10:08 PM (124.51.xxx.115)

    윗님 구씨는 산포에서 성실하게 일 잘했잖아요
    염제호 아버지가 만에 즐어할망큼요
    그러니 저런 서사가 있을거라 짐작하는거죠

    단순 매춘남 매춘녀 기질 비교가 아니라;;;

  • 5. ..
    '22.5.23 10:08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구씨가 국가대표 육상선수였던 걸로 나올때 순시리 폭로한 고영태 생각 나더라구요 국대까지 했지만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거 같고 호스트바에서 만나 화려한 생활 즐기다가 결국 다 걸고 까발렸던거..

  • 6. 대사중에
    '22.5.23 10:10 PM (117.111.xxx.218)

    풍향이 바뀌는 집도 창문으로 달이 보이는 집도 이 집이 처음이라고, 창문으로 달 뜨는 집은 동화책에나 있는 줄 알았다고 했잖아요
    반지하 어두컴컴한 곳에서 온기도 없이 자랐을꺼같아요
    그래도 기본 예절은 되어 있는 거 보면 아주 막 산건 또 아닌듯
    현진형이 찾아와 미정네서 밥먹을 때 아버지 아직 수저도 안들었는데 현진형이 먼저 먹는 거 못마땅하게 보던 게 기억나요

  • 7. 가정형편
    '22.5.23 10:12 PM (123.199.xxx.114)

    어려우면 유혹을 뿌리치기가 쉽지 않죠.
    집에 돈없는 미코한테 뚜들이 전화한다잖아요.

  • 8. 예전에
    '22.5.23 10:15 PM (211.185.xxx.124) - 삭제된댓글

    아마 17년전쯤
    제가 가르치던 고등학생 중에
    엄청 잘 생긴 애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학교가 전반적으로 가정환경이 안좋은 애들.
    그 학생 역시 할머니랑 살았던 걸로 기억.
    여름방학 끝나고 오니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난 거예요.
    그 학생이 여름방학동안 650만원 벌었다고 자랑한다구.
    저는 학생부장이었는데
    이상해서 (사건조사차) 웃으면서 물어봤어요.
    와~ 너 대단하다. 어떻게 한달동안 600만원을 벌어?
    그 학생 대답.
    선생님~~~~ 저 진짜 저는요.
    전화만 받았어요.
    다른 건 하나도 안했어요.
    순진하게 저는 그 말을 그땐 믿었어요.
    돌아서서 정신차려보니
    얘가 혹시 호빠?
    라는 심증이 들긴 했지만,
    그걸로 애를 어찌하긴 그렇더라구요.
    학교는 잘 나왔고 착한 애였거든요.

  • 9. 예전에
    '22.5.23 10:20 PM (211.185.xxx.124) - 삭제된댓글

    아마 17년전쯤
    제가 가르치던 고등학생 중에
    엄청 잘 생긴 애가 있었어요.
    그런데 그 학교가 전반적으로 가정환경이 안좋은 애들.
    그 학생 역시 할머니랑 살았던 걸로 기억.
    여름방학 끝나고 오니
    학생들 사이에 소문이 난 거예요.
    그 학생이 여름방학동안 650만원 벌었다고 자랑한다구.
    저는 학생부장이었는데
    이상해서 (사건조사차) 웃으면서 물어봤어요.
    와~ 너 대단하다. 어떻게 한달동안 600만원을 벌어?
    그 학생 대답.
    선생님~~~~ 저 진짜 저는요.
    전화만 받았어요.
    다른 건 하나도 안했어요.
    순진하게 저는 그땐 아, 전화만 받는데 돈을 그렇게 많이
    주는 데가 있나?
    뭐하는 데냐 하니깐 보도방이라네요.
    저는 보도방이 뭔지도 몰랐었죠.
    돌아서서 정신차려보니
    얘가 혹시 호빠?
    싶었지만,
    그걸로 애를 어찌하긴 그렇더라구요.
    학교는 잘 나왔고 착한 애였거든요.

  • 10. 그냥
    '22.5.23 10:34 PM (175.223.xxx.85) - 삭제된댓글

    잔인하게 상상해보아요.
    고아로커서 육상선수 시절 추행 폭력당해
    인생 다 때려치고 될대로되라.
    헤매고 흘러가다 그리된 인생?

  • 11.
    '22.5.23 10:34 PM (122.36.xxx.85)

    미정이 아빠한테 하는거보면 막 자라진 않은거 같은데.기본 심성인건지. 어쩌다 그렇게 됐을까요.

  • 12. .....
    '22.5.23 10:55 PM (223.38.xxx.209) - 삭제된댓글

    매춘녀들은 원래 기질이 그렇고
    매춘남들은 사연이 있어요?222222

    몸 멀쩡한데 왜 저런 일을 왜 해요.

  • 13. ㅇㅇ
    '22.5.23 11:02 PM (211.36.xxx.137)

    매춘녀들은 원래 기질이 그렇고
    매춘남들은 사연이 있어요?3333333

    창녀 룸녀 여기 사이트에서 엄청 욕하고 그런 생각들 안하잖아요. 창남 창녀에게 서사 부여하는거 와닿지가 않아요.김기덕이 밑바닥 인생 포주 남자들의 연민 구원서사 많이 만들었죠.

  • 14. ㅁㅁ
    '22.5.23 11:17 PM (38.75.xxx.35)

    전쟁때 양공주라고 욕먹고 천시당했던 여성이라면 어느정도 시대상황을 고려해 이해할수 있을텐데…
    요즘같은 시대에 조폭출신 포주 호빠라면 연민은 고사하고 극혐입니다.

  • 15. ..
    '22.5.23 11:53 PM (119.69.xxx.229)

    어휴 드러마 보지도 않았는데 하도 구씨구씨하길래 뭔 캐릭터인가 했더니 너무 싫으네요-.-

  • 16.
    '22.5.24 12:34 AM (14.5.xxx.182)

    매춘녀들은 원래 기질이 그렇고
    매춘남들은 사연이 있어요?4444444

    이젠 호빠도 그럴 수 있지 이해해줘야 하는지…

  • 17. ㅎㅎㅎ
    '22.5.24 6:42 AM (211.245.xxx.178)

    호빠들에게는 구원의 드라마군요..ㅎㅎ
    매춘남들의 사연을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세요들..
    저는 이 드라마 끝나면 보려했더니., 호빠에게 빠져서 시간을 탕진할까봐 근처도 가지말아야겠어요..ㅎ

  • 18. 단순한데요
    '22.5.24 7:52 AM (121.162.xxx.174) - 삭제된댓글

    운동해서 외모 업그레이드 하려구요 내일부터 ㅋ

  • 19. ......
    '22.5.24 12:39 PM (121.125.xxx.26)

    이정도면 구씨가 실존인물인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3002 후쿠시마 오염수 지금까지 어디에 처리했던거에요 4 ㅇㅇ 2022/05/24 1,179
1343001 댄스학원에서 춤추는 졸리딸 샤일로 14 ㅇㅇㄹ 2022/05/24 7,265
1343000 변희재씨가 박지현이 이준석보다 한술 더 뜨고 있다라 했다네요 7 2022/05/24 2,656
1342999 삼성전자 채용 아시는 분 8 궁금 2022/05/24 2,668
1342998 500-1000정도있음 뭐하실거에요? 6 .. 2022/05/24 3,102
1342997 손석구 김지원씨 인터뷰 영상 9 ㅎㅎㅎ 2022/05/24 5,222
1342996 야무진,똑똑하신 분들은 어찌대처 하시나요 28 ㅁㅁ 2022/05/24 13,002
1342995 구씨...앓이 하네요. 11 허허 2022/05/24 4,158
1342994 안식년 좋은거같아요 2 ㅇㅇㅇ 2022/05/24 1,969
1342993 신천지는 술집과 사기질을 추앙하나요? 21 영통 2022/05/24 1,664
1342992 자다가 우는 분 계실까요? 2 자다가우는ㅜ.. 2022/05/24 1,722
1342991 미국 주식 시작부터 엄청 빠지네요 10 2022/05/24 4,563
1342990 文 전 대통령 양산 사저 주민들 '뿔났다' 28 가스통 2022/05/24 5,629
1342989 구운몽 한 번씩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49 ... 2022/05/24 4,875
1342988 화요 술 맛있게 먹으려면 5 아까시향 2022/05/24 1,834
1342987 구씨야. 싱크대 다시 만들자. 과거는 덮어줄수 있어 12 해방홀릭 2022/05/24 3,406
1342986 부동산을 수배합니다. 4 수배 2022/05/24 1,757
1342985 82님들은 하루에 핸폰 어느정도 보시나요? 8 솔직히 2022/05/24 1,530
1342984 세무사님 계실까요? e유형 b유형 아니면 세무 아시는분~ 2 세무 2022/05/24 1,048
1342983 인간이 얼마나 악마가 되면 6 진짜 2022/05/24 3,756
1342982 지르코니아 크라운은 오래 못쓰나요? 13 ㅇㅇ 2022/05/24 4,389
1342981 반려견 내일 장례 치르러가요 12 떠나기전 2022/05/24 2,492
1342980 피해의식에 시달렸습니다. 10 냐하 2022/05/24 2,762
1342979 스피닝 따라하기 어려운 운동인가요? 11 궁금 2022/05/24 2,453
1342978 [필독] 코인 하시는분들 빨리 파세요 13 2022/05/24 7,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