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정리정돈하며 느낀점.

아휴~ 조회수 : 6,522
작성일 : 2022-05-23 14:46:38

이사하고 5년 직장맘이고 야근 잦고 때로는 6시 출근할때도 있어

집이 엉망


세탁기 고장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강제 정리정돈 하며 느낀 점.


1. 난 박스를 너무 좋아한다. - 뭐 넣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제대로 넣은 것은 버릴 옷 뿐 ㅠㅠ

   쟁여둔 종이 플라스틱박스 버릴려고 내놓으니 현관을 다 차지했다 ...

   ㅎㅎㅎ 생각보다 바구니는 안나와서 혼자 위안을........-.-;;;;;

정리정돈업체 사람들이 말하길 바구니와 박스가 가장 많이 나온다고.....


2. 큰 비닐 봉투도 엄청 좋아한다 - 그 큰 비닐봉투가 또 한그득.... 싹 다 버림.


3.  쟁여두다보니 산 거 또 산게 많다. -세제 휴지 등등......


4. 방하나 정리할때는 그곳에 있는거 다 끄집어내어 정리하는게 가장 빠르다.


5. 정리정돈 업체가 평당 10만원에서 15만원 받는다는 이유를 알것 같다. -그 돈 아끼려고 강제 정리정돈 ㅠㅠ


6. 버릴것 보류할것 결정하는게 가장 어렵다.

IP : 119.203.xxx.7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끄덕끄덕
    '22.5.23 2:51 PM (118.235.xxx.190)

    잘 읽었어요.
    실천이 느무 어렵네요.

  • 2.
    '22.5.23 2:54 PM (210.96.xxx.10)

    다 맞는 말씀
    바구니 아까워서 계속 놔두는데
    그게 자리 제일 많이 차지함

  • 3. ...
    '22.5.23 2:57 PM (1.241.xxx.220)

    비슷하게 쇼핑백, 자잘한 봉지들.. 많아요 가끔씩 버려줘요. 어차피 안쓰는건 안쓰더라구요.
    6번 공감이요..ㅜ

  • 4. 사탕별
    '22.5.23 3:03 PM (1.220.xxx.66)

    아니 쇼핑백이 왜 자꾸 쌓이는건데,,,,
    쇼핑백을 멀쩡한거 버릴려면 죄짓는거 같아요 왜 이렇게 이쁘게 만드는거야 ?
    비닐봉지는 절대 안버리죠 모아놨다가 재활용 종류별로 모을때 비닐봉다리 필요합니다

    바구니 진짜 짜증나요 바구니로 좌라락 정리했는데 이사갔더니 붙박이장, 가구에 또 안맞아서 다시사고 근데 바구니까 있어야 장 속에도 정리가 되요

  • 5. 82가좋아
    '22.5.23 3:04 PM (165.132.xxx.19)

    난 박스를 좋아한단 말이 너무 재밌네요. 잘 정리하셔서 후련하시겠어요

  • 6. 원글
    '22.5.23 3:07 PM (119.203.xxx.70)

    맞아요. 쇼핑백도 자꾸 쌓이네요..

    워낙 박스와 비닐봉투가 많다보니.... =.=;;;;

    그에 비해 쇼핑백은 약소할뿐.......

  • 7. 나는
    '22.5.23 3:19 PM (1.217.xxx.162)

    난 비닐봉다리 성애자.. 못 버림.

  • 8. ..
    '22.5.23 3:32 PM (112.160.xxx.139)

    모두 공감가요

    쇼핑백 주기적으로 안버려주면 금새 쌓여요

    6번은 정말.. 누가 옆에서 알려줬으면 좋겠어요 ㅠ

  • 9.
    '22.5.23 3:33 PM (211.250.xxx.224)

    정리업체 비용이 평당 10만원이나 하는군요. 내집 부지런히 정리하는게 여러모로 돈 버는거네요. 정리비용 안나가고 있는거 또 안사고.

  • 10. 쇼핑백
    '22.5.23 3:58 PM (180.70.xxx.241)

    동네 옷수선집에 갖다드리면 좋아해요

  • 11. 저는
    '22.5.23 4:27 PM (211.110.xxx.60)

    혹시 몰라 비싼 냄비박스 시계박스 프린터기박스 안버리네요 ㅠ

    이사다닐때 아저씨들이 함부로해서 좋아하던시계 고장내고 컴터 망가뜨리고 냄비찍혀서...ㅎㅎ

    안쓰는 카펫 욕실매트 주방매트 버려야하나 고민중이네요 ㅠ 새것인데..에구 그것만 버려도 속이 시원할텐데....

  • 12. 트리플
    '22.5.24 9:02 AM (125.129.xxx.86)

    정리정돈하며 느낀점.
    정말 공감해요
    감사히 참고할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034 문프라면 2 지우셨네? 2022/05/23 798
1341033 윤 돼텅 “북한 달래는 시절은 끝났다…대화 재개 김정은에 달려”.. 21 삶은돼지머리.. 2022/05/23 2,084
1341032 이번 지선에서 9 서울 2022/05/23 1,139
1341031 강남성모 또는 서초교대근처 반찬구입가능한곳? 26 라플란드 2022/05/23 1,697
1341030 법사위는 야당이 가져가는게 맞죠 7 .... 2022/05/23 967
1341029 건물에서 작은 사무실 월세 얼마나 할까요? 4 에미니 2022/05/23 875
1341028 충남 진보 교육감 후보는 누군가요? 3 교육감 2022/05/23 751
1341027 해방) 구씨가 백화점가서 혼낸 여자가 나이트 애 데리러 온? 35 ㅡㅡ 2022/05/23 20,558
1341026 여름원피스 보고있는데요 8 40 후반 2022/05/23 3,677
1341025 고등여학생 혼자 콘서트 보러 서울 올라가요 8 혼콘 2022/05/23 2,084
1341024 뜻밖의 여정 윤여정배우 드레스핏 36 와우 2022/05/23 21,773
1341023 해방 ost중 전 이노래가 제일 좋더라구요 8 투게더 2022/05/23 2,410
1341022 희망과 용기로, 노무현 대통령이 열어주신 길 따라 멈추지 않고 .. 9 노무현추도식.. 2022/05/23 648
1341021 상사가 나눈 돈을 입금안해요. 12 코코 2022/05/23 5,181
1341020 19세기 서양 귀부인들 치마 25 ... 2022/05/23 12,619
1341019 구씨가 무서워요 7 미스터구 2022/05/23 5,996
1341018 윤석열 cnn 폴라 핸콕스 사진 10 공사구분하자.. 2022/05/23 3,636
1341017 레몬쥬스 마시고 고혈압 고친 분 계세요? 10 고혈압 2022/05/23 4,635
1341016 들깨 넣은 토란국, 더덕구이, 이런게 넘 먹고 싶어요 ㅠ 11 ㅜㅜ 2022/05/23 1,489
1341015 (해방) 사랑 그렇게 보내네 가사가.. 3 엄마 생각 2022/05/23 2,902
1341014 송영길 "남북러 가스관·철도 연결… 푸틴 대통령도 10.. 21 .... 2022/05/23 2,047
1341013 복부초음파와 복부 ct는 많이 다른가요? 2 아아아아 2022/05/23 2,852
1341012 일리3.2?3.3? 커피머신쓰는분 1 일리 2022/05/23 898
1341011 근로소득과 임대소득 같이 있으면 4 그럼 2022/05/23 1,553
1341010 해방) 불륜 커플 예상 시나리오 14 냥냥 2022/05/23 7,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