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 사람을 부르는 이유는
1. ...
'22.5.23 12:00 PM (121.165.xxx.30)저도 불러주는 친구있는데 그집이 넓고 그래서 편하게 잘놀다와요
그건 서로 마음을 어느정도 여는사이에나 가능할거같구요
혹시나 피해갈가해서 그집애들좋아하는거라도 많이 사가고해요
그래도 요즘같은세상에 불러주는사람있어서 저는 늘감사하며 잽싸게 갑니다 ㅋㅋㅋㅋㅋ2. ..
'22.5.23 12:02 PM (39.124.xxx.115)부담없이 오라고 해도 빈손으로 가기 뻘쭘해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그럴땐 친한 사이라면 맥주나 몇캔 사오라고 하거나 후식으로 먹을 과일이나 아이스크림 같은거 콕 집어서 사오라고 하는게 서로 좋은것 같아요.3. 편하게
'22.5.23 12:02 PM (1.222.xxx.72)부를 수 있음 좋죠.
필요한거 사가거나
나중에 기프트라도 보내도 되고요.
기브 앤 테이크에 불만이 많은 분도 있긴 하지만ㄷ
보통은 싫어하죠. 청소. 음식준비등등4. ..
'22.5.23 12:06 PM (223.62.xxx.137)저도 싫어해서요
집에 부르는 사람들 하나 같이 얼마 안 지나 제 집도 오고싶어해요
음식 이거저거 차리는 거 에너지 좋은 사람들이 하는 거고 집 오픈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거잖아요
계속 집으로 오라던 사람 중에 막상 갔더니 말라비틀어진 떡 떡집포장 그대로 몇 개 먹은 거 랩 벗겨주는 사람 있었는데 그 자체로 정떨어져서 안 만나구요
혼자 좋은 위치에 예쁘게 해놓고 살지만 음식 차리는 거 귀찮고 피곤한데다 싱글이라고 쉽게 오려는 사람 생길까봐 애초에 오픈안 합니다5. ...
'22.5.23 12:08 PM (1.241.xxx.220)82보면 사람들 너무 다양하고...
뭐 살다보면 나도 내가 조금 불편한거 있고, 잉? 싶은것도 있지만...
그냥 그렇게 잊혀지고 그려려니도 하고 그러지 않나요...
막 담아두고, 깐깐하고 그런 사람들만 글로 표현하니 그렇겠지만...
어떤 때는 숨막혀요.6. 그마음
'22.5.23 12:10 PM (59.11.xxx.67)오래가면 좋겠네요. 저도 첨엔 그런 맘이었는데 변했어요.
주택 이사오고 일이년동안은 손님접대라고 쓰고 고기굽는다로
읽는 그런생활을 해왔는데 요즘은 고기자체를 안구워요.
메너있는 지인들이라 만나면 반갑고 좋지만요. 힘들어요ㅠㅠ7. ᆢ
'22.5.23 12:11 PM (121.167.xxx.7) - 삭제된댓글조용하고 시간 구애 안받아서 집에서 모이는 것 좋아요.
배달 음식 먹어도 좋고요.
근데 오는 사람이 선물 신경쓰고, 설거지 돕는다고 신경쓰고 해서 부르기 어렵고요.
같이 사는 성인 식구들이 불편해하면 또 못하벴더라고요8. 친하면뭐
'22.5.23 12:1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서로 친하고 잘 얄면 괜찮죠.
근데 믹스 커피 과자 내놓고 맨손으로 오면 욕하는이
남의 집 라스터 파티에 맨손 등장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가정초대는 진짜 친한 사람들끼리만 하는게 좋아요.
마인드가 다른 사람있어요. 손님초대가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줄 아는 사람도요. 엄마들 밥해준다고 불러서 김치찌개 김치 계란말이 주더라고요. 엄마들 돈 모아서 집뜰이 선물 사갔는데 말이죠.9. 좋아요
'22.5.23 12:14 PM (122.102.xxx.9)저도 집에서 모이는 거, 초대받는 거 좋아요. 거한 사교 모임 아니고 편한 사람들끼리요, 편한 상대면 그쪽도 내 마음 알테니 그냥 오라하구요, 오히려 잘 모르는 사람이면 꼭 찝어서 (사기 편한 거, 음료나 알코올 뭐, 과일 뭐 몇 개) 사오세요하고 말해요. 그게 그쪽도 편한 것 같더라구요. 저도 초대받을 때 너 먹을 마실 것이라던지 뭐 사오라 하면 편했거든요,
10. 친하면뭐
'22.5.23 12:15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서로 친하고 잘 얄면 괜찮죠.
근데 믹스 커피 과자 내놓고 맨손으로 오면 욕하는이
남의 집 랍스터 파티에 맨손 등장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가정초대는 진짜 친한 사람들끼리만 하는게 좋아요.
마인드가 다른 사람있어요. 손님초대가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줄 아는 사람도요. 엄마들 밥해준다고 불러서 김치찌개 김치 계란말이 주더라고요. 엄마들 돈 모아서 집뜰이 선물 사갔는데 말이죠. 이런 사람이 남의 집 가면 거의 못 쓰는 쓰레기 갇다줘요.
진상은 공격이나 수비나 다 진상스레 하더라고요.11. 친하면뭐
'22.5.23 12:17 PM (124.5.xxx.197)서로 친하고 잘 얄면 괜찮죠.
근데 믹스 커피 과자 내놓고 맨손으로 오면 욕하는이
남의 집 랍스터 파티에 맨손 등장
이런 사람들이 있으니 가정초대는 진짜 친한 사람들끼리만 하는게 좋아요.
마인드가 다른 사람있어요. 손님초대가 숟가락 하나만 더 놓으면 되는줄 아는 사람도요. 엄마들 밥해준다고 불러서 김치찌개 김치 계란말이 주더라고요. 엄마들 돈 모아서 집뜰이 선물 사갔는데 말이죠. 이런 사람이 남의 집 가면 거의 못 쓰는 쓰레기 갇다줘요.
진상은 공격이나 수비나 다 진상스레 하더라고요.
님같이 사람좋아 초대 좋아하는사람도 있지만 자기돈 만원이 아까워서 부르는 사람이 있어요. 차만 대충타고 선물은 킵하고
다들 돌아서서 욕하지만12. 새로
'22.5.23 12:24 PM (118.235.xxx.52)이사가서 집들이 휴지 세제 사갔는데 음식 자기가 했다고 설거지 하라더군요.아니 뭐 내가 먹은거니 설거지 자체가 뭐가 어렵겠어요.그릇나르고 하는거 안한것도 아니고..근데 손님한테 당당히 설거지하라는게 얄밉더라구요.힘들면 손님초대를 말던가.
13. ..
'22.5.23 12:35 PM (106.102.xxx.130) - 삭제된댓글전 싫어요. 차라리 밖이 더 편해요. 만약 제안했는데 신경 쓰이고 힘들텐데 밖에서 보자는 사람 있으면 집에서 보는게 싫을 가능성 크니 더 제안하지 말고 밖에서 보세요.
14. 애들
'22.5.23 12:36 PM (1.241.xxx.216)어릴때는 나가서 먹느니 집에서 먹이는게 서로 편해 자주 불렀는데요 그것도 또 힘드니 나이들어서는 여자들은 그냥 밖에서 만나서 모임해요
다만 남편이 주말집으로 따로 지인들 데리고 갈 때가 있는데 그때는 제가 알아서 고기랑 같이 곁들어먹을 음식과 과일 넉넉히 아이스박스에 준비해서 차에 실어줍니다 다른집에서 준비하리라 생각 1도 안하고요 제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스트레스 없이 해서 보내요 하루이틀 힐링하고 왔다고 잘먹었다고 좋아하면 저도 그게 좋고요
나이가 드니 서로 편한 사람들끼리 격식없이 만나는게 좋고 별거 아니여도 산나물 장아찌 주면 좋다하는 사람들이 만나도 편해요^^15. 아마
'22.5.23 12:43 PM (124.5.xxx.197) - 삭제된댓글잘 들고 가야한다는 분들은 대접도 잘하는 분들일거예요.
남동생이 친구 집뜰이 갔다가 황당해 하더랴고요.
3만원씩 걷었는데 대기업 잡채랑 부대찌개 나왔다고...16. 유리지
'22.5.23 12:45 PM (124.5.xxx.197)잘 들고 가야한다는 분들은 대접도 잘하는 분들일거예요.
남동생이 친구 집뜰이 갔다가 황당해 하더랴고요.
3만원씩 걷었는데 대기업 잡채랑 부대찌개 나왔다고...그게 메인임.
샐러드 냉동만두가 곁들여진 대단한 집뜰이였대요.17. 허ㅡㅁ
'22.5.23 12:48 PM (210.217.xxx.103)남의 집 가서 화장실 이용하는 거 불편해요...
미국식 주택이 화장실이 방 갯수보다 많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각자가 생각하는 위생의 개념이 달라요.
발수건 이야기에서도 보듯.
제 식구들은 손 씻는 타원 몸 닦는 타월 다 따로 쓰고 한번 쓰면 빨래통으로 직행인데
그게 아닌 집에 가면 남이 손 얼굴 닦은 타월로 내 손 닦아야 하는 당황스러움이 있어요.
음식의 문제가 아님.
그리고 주택 짓는다 하니 집주인이 음식하고 일하는거 안 보이겠지만
대부분 한국의 아파트는 음식하고 일하는 옆에서 식탁에 앉아 먹어야 하는데 그거 굉장히 불편해요.
와인이라도 마신다면 제대로 된 컨디셔닝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와인잔도 엉망인게 나올 수도 있는것도 싫어요.
그리고 그냥 동등하게 만나고 싶고 누군가의 대접과 노동력을 받고 그에 감사를 표해야 하는 것도 싫어요...18. 집들이선물
'22.5.23 1:56 PM (112.149.xxx.254)최근에 결혼식에 십만원씩 축의하고 코로나라고 와인 만얼마짜리 한병씩 받고
집들이한다고 호텔케잌 사들고갔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피자 떡볶이 시켜서 반은 홀랑 냉동하고
디저트는.제가 산거랑 다른 동행이 사간 과일 내더리고요.
마음으로 손절함.19. ..
'22.5.23 2:18 PM (180.69.xxx.74)50 넘어선 남의집 잘 안가요
나도 초대 해야 하고 초대하는분도 힘들거 같아서
밖에서 먹고 헤어져요
그래도 가게 되면 뭐라도 들고가고요
상대가 준비한거에 토 안달고요
물론 위처럼 제대로 대접해야 하는 자린데
저따위로 떡볶이 같은거 사서 반 저장하고 그러면 상종하기ㅜ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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