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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편

허허허 조회수 : 4,174
작성일 : 2022-05-22 22:20:29
갑자기 배달이 와서 보니
남편이 배민 b마트로 자기 간식 주문했네요.

바로 옆에서 저는 친구랑 시시콜콜한 통화 중이었어요.

한번은 물어볼만 하지 않나요?
주문하려고 하는데 당신은 뭐 필요한거 없는지?

자기꺼만 시켜 처먹는게 꼴보기 싫네요.
싸운 상태도 아니었고, 일반적인 상황인건가요?
IP : 116.40.xxx.17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2 10:21 PM (220.117.xxx.26)

    통화중에 끼어들기 그래서?
    배는고프고.

  • 2. 그럴수도있지.
    '22.5.22 10:21 PM (188.149.xxx.254)

    아휴....남편과 사이 안좋은가요.
    사람이 그럴수도있는거고.그렇지.
    자신의 본위대로 남이 행동을하지않는다고 뿌루퉁해져있다는거 상상해보세요.
    투덜이 스머프세요?

  • 3. 남편이
    '22.5.22 10:23 PM (110.11.xxx.252)

    무슨 간식을 주문했나요?
    통화 방해하기 싫었나보죠^^

  • 4. ..
    '22.5.22 10:23 P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야식 안정도 좋죠. 뭐.
    얄미우면 확 뺏어드셔.

  • 5. 허허허
    '22.5.22 10:25 PM (116.40.xxx.176)

    진짜 그럴 수도 있는 상황인가요? 제가 예민한거에요? 저라면 나 주문하려고 하는데 남편은 뭐 필요한거 없는지 한번은 물어볼거 같아요.

  • 6. 당최
    '22.5.22 10:2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원글도 이해가 안가네요.

    본인 먹을것만 주문한거야? 왜? 하고 물어요. 남편에게요.

  • 7. 당연히
    '22.5.22 10:33 PM (125.178.xxx.135)

    물어보고 주문하죠.
    원래 남편의 모습
    잘 아실 거 아녜요.

    이기적인지 아닌지요.

  • 8. 허허허
    '22.5.22 10:36 PM (116.40.xxx.176)

    물어 봤죠. 통화하고 있어서 그냥 안 물어 봤데요. 제가 묻는건 이런 상황이 일반적이에요? 전 너무 섭섭한데. 남편 종종 이렇게 이기적인 모습 보여요.

  • 9. 그럴수도있지
    '22.5.22 10:37 PM (188.149.xxx.254)

    부부와의 대화와 소통이..서로에게 감정을 쌓아놓지 말아야하는데, 원글님이 지금 기분 상해있는걸 가만히 삭이거나 하지말고 그 앞에서 좋은 소리로 맛있겠다. 나도 같이 시키고 싶었어. 나중에 시킬때는 나에게도 뭐 시킬거 있냐고 물어줘. 라고 말하겠어요.

    왜 나에게 안물어봤어? 날 무시한거야. 너의 간식만 맛있게 시키면 다야. 어쩌구...이러면 이제 파탄의 징조로 발전하구요.

    내 생각으로는 원글님이 왜 화를 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있어요.
    야식 먹고싶으면 님이 따로 또 시키면 되잖아요.

  • 10. 허허허
    '22.5.22 10:43 PM (116.40.xxx.176)

    오늘이랑 똑같은 일로 빈정상한게 두번째에요. 지난번에 속상했던 제 감정 전달 했고, 다시는 없을 줄 알았는데 오늘도 똑같은 일이 발생됐는데. 남편은 쏘왓? 이런 반응이라 제가 이상한건지 궁금했어요. 솔직히 정떨어져서 말도 섞기 싫을 정도인데. 저도 이상하긴 하죠

  • 11. ...
    '22.5.22 10:44 PM (124.5.xxx.184)

    필요한게 있으면 또 시키면 되죠

    통화하는데 별거 아닌거 물어보는게 좋아요?

  • 12. 이기적이죠
    '22.5.22 10:55 PM (217.149.xxx.35)

    세상에, 2인분 시키는게 정상 아닌가요?
    앞으로 님도 님 밥만 챙겨서 먹으세요.

  • 13. 요즘
    '22.5.22 11:01 PM (61.254.xxx.115)

    이런 이기적인 사람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보통은 가족들한테 뭐먹을거냐 같이먹을거냐 물어보고 시키죠

  • 14. 보통
    '22.5.22 11:01 PM (61.254.xxx.115)

    통화중이라도 잠깐 말걸던지 메모로 보여줄수 있는건데도요
    성의 문제죠

  • 15. ...
    '22.5.22 11:20 PM (121.160.xxx.202) - 삭제된댓글

    통화중이면 그냥 시킬수도 있을것 같아요
    부족하면 또 시키면 되구요
    대화흐름 끊고싶지 않아요 제 기준에선요

  • 16.
    '22.5.22 11:24 PM (218.155.xxx.188)

    제 기준에선 이상하네요
    남편도 저도 그런 적은 한번도 없어서..
    먹는 건 항상 물어보고 물어봐주고
    서로 먹어보라고 하고 그러는데.

  • 17. 부부간에
    '22.5.22 11:29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상한거 맞아요.
    남도 아니고

  • 18. ...
    '22.5.22 11:37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평소 사이는 좋은가요?

  • 19.
    '22.5.23 7:10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님의 결혼생활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저 글속에서 느껴지는건
    님도 '시시콜콜 통화' ,,,이것도 긴 통화였겠네요

    주말에 가족들 있고 좀 즐겁게 지내려면
    서로 배려가 필요한듯
    님도 나에게 관심도 안갖고 남편이 친구와 시시콜콜
    통화하고 있으면 어땠을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 20.
    '22.5.23 7:13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님의 결혼생활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저 글속에서 느껴지는건
    님도 '시시콜콜 통화' ,,,이것도 긴 통화였겠네요

    주말에 가족들 있고 좀 즐겁게 지내려면
    서로 배려가 필요한듯
    님도 나에게 관심도 안갖고 남편이 친구와 시시콜콜
    통화하고 있으면 어땠을지 ,,,한번 생각해보면 좋겠네요
    남편도 무시당한 기분이였을려나
    (나 개의치않네 그럼 나도 그럴래,,,느낌상 그런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 21. 여기댓글
    '22.5.23 7:49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다 이상.
    남편처럼 행동하는 마누라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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