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블)미혼모아빠가 미란이 싫다고 하던데 이유가?
어릴때 도시락 얘기 하던데 하다말아서 무슨 얘기인가요?
1. ㅁㅇㅇ
'22.5.22 5:30 PM (125.178.xxx.53)저번회에 나왔어요
도시락에 소세지가 없네 햇더니
미란이가 화내며 도시락을 쓰레기통에 갖다버렸어요2. 케로로
'22.5.22 5:31 PM (175.116.xxx.23)아 그랬었군요 댓글 감사해요^^
3. ...
'22.5.22 5:34 PM (124.5.xxx.184)부자집딸인 엄정화가
가난해서 도시락 못싸오는 이정은
도시락까지 싸다줬는데
어느날 이정은이 지나가듯이 오늘은 소세지없네? 했더니
엄정화가 얻어먹는주제에 반찬투정한다고
이정은이 먹던 도시락 뺐어서
쓰레기통에 갖다버렸어요
이정은은 투정한거 아니고 그냥말한거고
당시 반친구들 다 있는데서 엄정화가 저런짓한거
그 장면 봤던 미혼모 아빠가 엄정화 싫어해요
엄정화가 이정은 도시락 뺐어서 쓰레기통에 버릴때도
엄정화에게 뭐라 했었구요4. 케로로
'22.5.22 5:39 PM (175.116.xxx.23)아 자세하게 써주셨네요 감사해요^^
5. ...
'22.5.22 5:49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얻어먹는 주제에...
어디선가는 엄정화집 망해서
힘든시기인데 내색하지 않고 도시락 싸다줬는데 나름 부의 상징인 소세지가 없다는 말에
발작버튼 눌려진거래요6. 근데
'22.5.22 5:59 PM (113.60.xxx.130)솔직히 은희도 생각없이 내뱉은 말이 좀 그렇죠
그때 미란이네 아빠 사업이 안좋아져서
집안이 그전하고 좀 달라졌다는 내용이 언뜻
나오거든요
그때 미란이도 힘들었을지 몰라요
집언사정도 그렇고.
어찌보면 그 정신없고 마음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은희의 도시락은 꼭 싸왔는데
속도 모르고 소세지가 있네없네
소세지 먹고 싶은데.. 하는 소리에
미란이가 폭발해 버린거 같아요
그 장면에서 저는 솔직히 은희의 소세지
반찬타령이 좀 이해가 안갔어요
그냥하는 소리가 아니잖아요
잘 챙겨받던 도시락에 익숙해진 거에요
소세지가 당연하게..
근데 도시락 못싸오고 친구가 챙겨주는
상황이면 그냥 고맙지 농담으로라도
반찬투정 안할 것 같아요
게다가 친구네 집도 뭔가 안좋은 상황이
생긴 것 같은 분위기인데...7. 케로로
'22.5.22 6:01 PM (175.116.xxx.23)그랬었군요 말을 안하면 모르는거였네요 ㅠㅠ
8. ㆍ
'22.5.22 6:19 PM (223.39.xxx.9)어린 미란
자기 중심적으로 자란 부잣집 딸 캐릭터
어느 정도 이해가는데
(도시락 버린건 분명 잘못함)
어린 은희
는 좀 이해가 안가요
아무리 미란이랑 사이 좋았다 해도
소세지가 없다 눈치없는 말을 하는게..
개인적으로 이해가...
소세지가 그 당시
너도 나도 다 도시락 반찬인
국민 반찬도 아녔으니까요
미란이네 집 형편과 상관없이
은희가 열등감 있는 캐릭터로 보여요
성인 은희까지도요9. 근데
'22.5.22 6:20 PM (113.60.xxx.130)말을 안하면 모르는 거지만
미란이네 집안 사정이 안좋아진건
대부분 알았던 거 같은데요
그 남자 동창이 예전에 회상하면서
미란이네 아버지 사업이 어려워졌다는
말을 하면서 과거 그 상황을 얘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그 남자 동창이 알 정도면 친구들
대부분 미란이네 상황을 대충 알았던거라
생각해요10. 저는
'22.5.22 6:26 PM (106.101.xxx.114)저는 미란이도 나이가 어린데 챙겨주는거 늘 쉽기만했을까요
은희가 너무 자격지심이 심한거같아요
미란이는 늘 밝은척하는 사람인거같고
사람들이 그렇게 미란이 오면 좋아한다는데 어떻게 힘든내색을 할까요 미란이 짠해요 저는11. 둘다
'22.5.22 6:31 PM (39.114.xxx.142)어리긴했죠.
은희는 은희대로 먹으면서 그냥 투정부린거였고 미란이는 미란이대로 내내 은희 위해주며 도시락 싸가지고 온거였는데 그렇게 이야기하니 순간 화가 난거고 .
우리도 가족애게도 그런일 많잖아요
서로 알겠거니,이해해주겠거니 그러면서 지나가는 일들.
전 그런부분들을 작가가 이야기하고싶었던것같아요12. 그런데
'22.5.22 8:07 PM (61.74.xxx.175)은희나 미란이나 베프라면서 서운한 게 있는데도 절대 이야기를 안하네요
솔직하게 이야기 하면서 상황을 이해 시키고 오해를 풀면 될텐데 왜 저렇게
쌓아놓고 사는지....
물론 오랜 세월 아주 친하게 지내다보면 받는건 당연해지고 그러다보면 서운함이
쌓일수 있지만 둘 다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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