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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일지 울면서 봤네요

.... 조회수 : 3,879
작성일 : 2022-05-22 16:23:34
어제 밤엔 못보고 82도 안들어왔어요
얘기 많이 하실 거 같아서

지금 다 봤는데 첫 장면부터 울면서 봤네요
구씨부터...

중간에 시트콤도 있었지만...

결국 다 울면서 봤어요
거기 나오는 모든 인물이 다 안쓰럽네요




IP : 124.49.xxx.21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5.22 4:37 PM (124.49.xxx.188)

    다시보고 울려고 다시보고있어요.
    어제 엄마편은 그렇게 허투로 보는게 아니었어요..ㅠㅠ13회가 젤 재밌고 뭉클..

  • 2. 해방
    '22.5.22 4:52 PM (121.150.xxx.210)

    어제 영화한편 보는줄 .
    포터 추격신에서 엄청 웃다가 엄마 장면 많이 나오길래
    엄마 웃는 모습 진짜 좋다 했는데 급사라니 ㅜㅜㅜ
    웃다가 울다가 한시간이 훌쩍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천국같은 삶인지 깨어있지 않으면 느낄수 없는거란걸...

  • 3. 근데
    '22.5.22 4:54 PM (219.255.xxx.79)

    정말 사는게 그래요 ㅠ
    5분후 일도 우리가 모르는게 삶이더라구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부벙을 못하겠어요

  • 4. 121.150 님
    '22.5.22 4:58 PM (183.96.xxx.3)

    정말 공감해요 평범한 일상은 깨어있어야 알 수 있는 천국이란걸 지나쳐서는 안되는 행복이에요

  • 5. 저도
    '22.5.22 5:03 PM (49.143.xxx.33)

    계속 우네요.
    드라마 캐릭터들과 상황이 너무 슬프고 안쓰러워서 먹먹해요

  • 6. ...
    '22.5.22 5:13 PM (211.36.xxx.40)

    저도 먹먹하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8회 카페씬 수십번 돌려보며 행복해 하다가 구씨 과거에 헉하고 어제 엄마 아빠 얘기에 또 헉
    달달한 구씨와의 결말은 이제 바라지도 않고 죽는 결말만 아니길 바라고 있어요
    작가의 전작을 하나도 안 봤는데 인생의 쓴 맛을 후벼파는 데 놀랍네요
    매 회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포로가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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