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상에서 남편하는대로 두나요?

ㅡㅡ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22-05-22 11:07:56
다같이 모이는 자리가 밥상인데
애들 어려서도
아이가 유독 음식을 오래씹고 밥에 관심도 없어서
밥 잘 안먹거나, 아이 행동이 맘에 안들면
남편이 버럭 소리지르고 아들앞에서 싸우기 그래서

어느순간 저는 밥 빨리 먹고 나앉게 되었어요,

남편은 평일 빨리 출근해서
애들 아침 밥상에서 작은애가 폰 보며 밥어서
몇번 경고해도 안고치더라구요ㅠ

그러다가,
오늘 휴일 밥상에서
애가 또 폰보며 먹는데,

갑자기 남편이 성질을 확 내며
어디서 못된것만 배웠다며 버럭해요,

근데 남편이 저렇게 버럭 말하는거
애들앞이라 싸울 수도 없고 지켜봐야 할까요?
IP : 122.96.xxx.11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규칙
    '22.5.22 11:11 AM (125.177.xxx.70)

    요즘 애들 밥먹으면서 다 핸폰봐요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다 그래요
    그래도 온가족 다같이 밥먹는 주말 토는 평일 저녁엔
    얼굴도보고 대화도하게 핸폰보지말자
    규칙을 정하고 애들도 따르게 설득해야지 별수없어요

  • 2.
    '22.5.22 11:14 AM (116.42.xxx.47)

    식사 끝나고
    남편 따로 아이 따로 둘다 혼내키세요
    어른도 아이도 식사시간에는 폰금지 시키고요

  • 3. 눈치
    '22.5.22 11:14 AM (223.39.xxx.10) - 삭제된댓글

    아빠가 그리 싫어하면 아빠랑 밥 먹을 때는 ㅇㅏㄴ보는 눈치라도 있어야 할 것 같은데요
    그 정도 눈치도 없을 정도면 아이도 중독 아닌가 싶어요

    밥상에서는 혼자 먹을 때 아니고는 보지 말아라가 답인 듯 싶어요..

  • 4. happ
    '22.5.22 11:16 AM (175.223.xxx.19)

    원글 엄마는 방관자?
    엄마로서 식탁예절 가르치는 거
    악역될까 아빠에게만 미는 거 아녜요?
    아들한테 따로 주의라도 줘야죠.
    혼내키는 게 아빠라면 엄마는 달래고 설득

  • 5. ㅇㅇㅇ
    '22.5.22 11:17 AM (39.7.xxx.251)

    아니 혼자 먹을때야 핸드폰 보지만
    다 같이 모여서 밥 먹는데 누가 핸드폰 보나요
    일종의 매너고 규칙이죠
    커서도 그런 애들 있잖아요
    사람 앞에 두고 핸드폰만 하는 애들
    배윤정 남편도 밥상머리에서 밥 안먹고
    사람 놔두고 핸드폰만 들여다보는거
    진짜 봐주기 힘들던데요
    아들 그런 습관 고쳐야 해요
    버럭 거릴 필요는 없고요 핸드폰 거실에 두고 오라고 하세요

  • 6.
    '22.5.22 11:25 AM (122.96.xxx.113)

    밥상에서 다같이 먹을때 폰보지 말라고 몇번이 아니라 자주 경고해도 아이는 자주 혼자 먹을때 폰보며 먹던게 습관이 됐나봐요ㅠ
    저도 방관아니고 이젠 내 말도 안통하고 힘드네요,
    남편도 폰보며 가끔 먹어요, 뉴스도 들으면서

    원래 남의 흠은 커보나본데
    문제는 저렇게 버락하는걸 말하면 알아들을지,

  • 7. 잠깐
    '22.5.22 11:33 AM (220.75.xxx.191)

    이리 좀 와봐
    목소리 깔고 말하면 바로 입닥함

  • 8. .
    '22.5.22 11:46 AM (180.69.xxx.74)

    남편도 폰 유투브 보며 밥 먹는거 보기 싫어서 따로 먹어요
    식사땐 다들 폰 두고 나오라고 하세요
    그거 몇분 된다고 폰 보며 먹나요

  • 9. 식탁서 폰 보는거
    '22.5.22 12:12 PM (223.38.xxx.89)

    문제면 식탁서 버럭질 하는것은 문제 아닌가요??
    아이에게는 폰 치우고 오라 하고(내려 놓음 또 봄)
    남편에게는 식탁서 소리 지르지 말라 하세요.

  • 10. 아니죠.
    '22.5.22 1:03 PM (122.36.xxx.85)

    폰 보는건 고쳐야 하지만, 그렇다고 버럭 소리지르고 못된것만 배웠다.. 그건 더욱더 문제인데요.
    남편한테 얘기하세요. 밥상에서 소리지르지 말라고. 좋게 말하라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160 해방일지는 좀 그래요. 6 ... 2022/05/22 4,638
1340159 고사리 윗부분이 너무 많은데 활용방법있을까요? 8 사비오 2022/05/22 1,258
1340158 채칼쓰다가 손에 살점이 떨어졌어요 17 ㄱㄱ 2022/05/22 4,018
1340157 pt 횟수 문의드립니다. 11 .. 2022/05/22 2,053
1340156 강아지가 혼자있을때 불 켜두는게? 끄는게? 좋나요 11 .. 2022/05/22 3,849
1340155 새빨강 파랑 까망 새티셔츠 세탁하려면 3 ... 2022/05/22 920
1340154 독서모임 꾸려 볼까 하는데 3 ... 2022/05/22 2,129
1340153 등산갈때 무릎 보호 하려면 9 ㅇㅇ 2022/05/22 2,897
1340152 이런 남편 13 허허허 2022/05/22 4,169
1340151 옛날에 노희경 작가 좋아했었는데.. 우블 못보겠어요 87 00 2022/05/22 18,486
1340150 지금 서울 중부 실내기온 어떻게 되세요? 5 dd 2022/05/22 1,846
1340149 근육, 뼈, 관절 통증 8 ^^ 2022/05/22 2,173
1340148 팔기힘든 땅을 아들 딸 공동명의로 주는게 이해가 되세요? 6 .. 2022/05/22 2,775
1340147 현서울시장이 부자인건 흠이 안되지만 애들 급식비에 대한 태도는 .. 19 급식 2022/05/22 2,409
1340146 굥부부 보이는거요. 소 닭 보듯 하려면 어떻게 마음가짐을 가져.. 23 ........ 2022/05/22 2,769
1340145 골프 7번아이언 비거리 70 ㅠㅠ 14 3년차 2022/05/22 5,461
1340144 오늘 우블 한지민 질문이요 9 ... 2022/05/22 4,729
1340143 임기제공무원 잘 아는분? 5 .. 2022/05/22 1,745
1340142 아우 눈버렸네 3 꺼져라야 2022/05/22 2,740
1340141 이병헌, 악마를 보았다에서도 연기 잘 하던가요 9 .. 2022/05/22 1,953
1340140 우리들의블루스가 해방일지보다 시청률 세배가까이.. 54 말도안돼 2022/05/22 20,800
1340139 열무김치 쓴 맛은 왜일까요? 12 2022/05/22 3,478
1340138 우블 2 우블 2022/05/22 1,726
1340137 회사=정신병자소굴 3 ㅇㅁㅇ 2022/05/22 2,667
1340136 안철수 계양 지원 간 동영상보니 인기 엄청 많네요. 29 ㅇㅇ 2022/05/22 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