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entp글이 있어서 저도 궁금증이
1. 행복한새댁
'22.5.21 7:44 PM (125.135.xxx.177)흠..전 엔팁이지만 전문가에 대한 신뢰가 높기 때문에 상사 말을 정말 잘 들었고.. 재미나게 잘 했어요ㅋ근데 극 남초라 저만 여자..ㅎㅎ여초였으면 못다녔을것 같아요ㅎ
지금도 애 엄마 모임이 없어요. 손발오그라들어서 못가겠더라구요...ㅡㅡ2. 집에서나 그렇지
'22.5.21 7:44 PM (122.202.xxx.4) - 삭제된댓글나가면 또 사회생활 잘 할겁니다.
신입때는 어리바리 했지만
궤도 오르고 직급 높아져서 오히려 더 쉬웠어요. 크게 보고 백업플랜 잘 짜고.
오히려 자잘한거 의미 없는 노가다 시키면 방전.
사람들과는 감정적으로 부딪힐 일이 없으니까 문제될게 없구요.
꾸준함, 긴 노력, 정리정돈 이런게 부족한 걸 깨달아서 의도적으로 신경썼어요.3. …….
'22.5.21 7:50 PM (114.207.xxx.19)mbti때문에 어떤 유형의 일을 못하는 건 아니에요.
회사생활 스트레스 받으며 일하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고 특정유형만 더 성과를 내는 것도 아닙니다. 저도 회사 15년 넘게 다니면서 부딪히고 깨지면서 둥글어지기도 했고 장점은 인정받고 단점은 주위 동료들에게 배우고 도움받으며 그럭저럭 잘 버텼어요.
같은 entp지만 프리랜서로 잘 하는 친구도 있지만 저는 프리랜서로는 오래 못 버텼을 것 같습니다.4. 그런가보다
'22.5.21 7:5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참고만하세요. 한길도 안되는 심중을 어찌안다고 16가지로분류하고 재단하는지.
남과 어울리지 못하고 까탈진 본성을 고치기 힘들다면 그 어떤 길도 없어요. 본인이 모난곳 두드려져 깨지고, 일자리 잃기싫으면 고개도 숙이고 융화하겠죠.
엄마는 걱정이 아니라 좋은 본만 보이세요.5. ㅎ
'22.5.21 7:53 PM (220.94.xxx.134)애가 무슨 꼴을 못봐요 샘한테도 부당하면 할말 다하고 중등때부터 ㅠ 벽보고 얘기하는거같아요. 남자같은데 또아들하고 다른
6. 울딸도
'22.5.21 7:57 PM (112.171.xxx.169)그래요
권위는 개나줘..타입이라 조마조마
근데 또 어떨땐 쫄보..
사업하면 잘할듯 해요 추진력도 있고 멘탈 강하그ㅡ
대신 세심하게 보좌할 사람은 필히 있어야..
..7. ㅎ
'22.5.21 8:02 PM (220.94.xxx.134)윗님따님도 그렇군요. 딱맞아요. 저희애도 사업을 해야 한다고 수능때 사주본게 사업해야하고 어지간한 남자와는 지잘난맛에 맞지도 않고 ㅠ
8. ...
'22.5.21 8:36 PM (222.112.xxx.195)저장합니딘
9. 저 엔팁
'22.5.22 1:01 AM (222.110.xxx.101)외국인들하고 잘 맞습니다(북미나 유럽 쪽을 말함 ㅋㅋ 일본 중국 인도 말고요).
도저히 한국 꼰대 개저씨들하고는 같이 회사 못다니겠어서
외국어 전공하고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고 외국인 많은 직장에서 수평적인 조직문화 속에서 편하게 회사 다닙니다.
심지어 남편도 외국인입니다. 시월드 없어서 너무 다행이라 생각함...
성격이 치마두른 남자죠.
털털하고 뒷끝없고 호방한 타입.
대신 세심한 면은 없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