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생전 제일 잘 배웠다고 뿌듯한건 이거네요.

음... 조회수 : 6,591
작성일 : 2022-05-21 15:39:31
화장하는 법을 돈 주고 배운것이 가장 잘 써먹는 재주 입니다.
사진 잘 받는 화장법까지 배워둔거 가지고  매일 요긴하게 잘 쓰고 가끔가다 사진찍을때 정말 잘 써왔어요.
다 늙어서 미용기술 배운것도 아이들 머리 만져주는데 톡톡이 한 몫 해주고요. 이것만도 돈이 얼마야...
얼굴에 피부과 성형하는거 말고 잘 가리는 법을 배우는것이 가격도 싸고 제일 돈 아끼는것 같아요.

어디 학원에 가서 비싸게 배운것도 아니고 아모레 화장품회사에서 해주던 일주일간 배우는 3만원짜리 단기강습 이었어요.
아모레 회장님이 다시보일정도로 성품이 좋다고 생각한 계기 이고요.
화장품 팔아제낄 생각만 하는게 아니라 여성들을 아름답게 만드는게 목표구나 참 좋은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이구나 했는데..
회장 바뀌고나서 싹 없어진 프로그램 이네요...쳇.

IP : 188.149.xxx.25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5.21 3:41 PM (58.121.xxx.201)

    저는 운전요
    바람과 풍경이 그리운 날 언제든 훌쩍

  • 2. 운전면허
    '22.5.21 3:44 PM (123.199.xxx.114)

    서방보다 낫네요.
    짐도 실어줘 어디든 가고 싶은곳으로 데려가줘.

  • 3. ㅋㅋㅋㅋ
    '22.5.21 3:45 PM (188.149.xxx.254)

    맞아요. 어릴때 배워둔 운전도 정말 남편이나 친구보다 나를 달래주고 위안을 줬어요. ㅋㅋㅋㅋ

  • 4. 화장
    '22.5.21 3:49 PM (219.249.xxx.53)

    화장 지웠을 때의 나는요....
    남 한테 잘 보이기 보다
    내 만족이 더 큰 데
    저는 화장기술 좋은 사람 보다
    타고나길 피부랑 머릿결 머리숱 좋은 사람이요
    매일 변신 하려면 시간이 많이 들잖아요
    아줌마 셋이 놀러를 갔는 데
    본인도 그러고 싶었겠냐만
    모공크고 홍조에 잡티가 많고
    머리숱이 적고 축 가라 앉으니
    씻고 화장하고 머리 하는 데 1시간도 더 걸려요
    내가 만약 저 지인 이라면
    피부과 가서 시술 할 거 같아요
    맨 얼굴로도 늘 당당 하게
    집 앞 마트만 가도 화장에 모자에 선글에

  • 5. 아줌마
    '22.5.21 3:55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저도 단연코 운전!

  • 6. 멋지네요
    '22.5.21 4:10 PM (175.208.xxx.235)

    고등학생인 딸아이 나중에 대학 가면 그런 강의 듣게 해주고 싶네요.
    어디서 찾아봐야 하나요?

  • 7. ㅁㅇㅇ
    '22.5.21 4:11 PM (125.178.xxx.53)

    그렇게 도움되나요?
    화장할수록 별로에요 저는.
    피부가 별로여선가...

  • 8. ㅇㅇ
    '22.5.21 4:39 PM (221.149.xxx.124)

    위에 따님 둔 분
    화장은 무조건 혼자 많이 해봐야 늡니다.
    유투브를 보던 강의를 듣던 아무거나 편한 대로 접하면 되고요, 그 다음엔 혼자서 많이 해보는 게 중요해요.
    하다보면 안 하던 것보다는 훨씬 많이 잘하게 됩니다.

  • 9. ...
    '22.5.21 4:40 PM (61.74.xxx.128)

    저도 화장 잘 못해서 배우고 싶던데
    원글님 좋은기회 가지셨네요.

  • 10. ...
    '22.5.21 5:24 PM (175.223.xxx.44) - 삭제된댓글

    저는 나아들수록 화장을 안하고 싶더라구요
    남자들은 평생 화장 안하잖아요
    있는 그대로 살고 싶달까
    그냥 결점을 보완하지 않아도 된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11. ,,,
    '22.5.21 5:25 PM (116.44.xxx.201)

    운전 영어회화
    여행 좋아하는 저한테 아주 유용해요

  • 12. Mmmm
    '22.5.21 5:55 PM (180.224.xxx.173)

    저도 90년대 초반쯤 아모레에서 하는 그 강의 며칠동안 수강했어요
    근데 실제 써먹진 못했어요,화장을 안하고 다녀서
    수강 기간동안은 재밌게 다였던 기억 나요

  • 13. Mmmm
    '22.5.21 5:59 PM (180.224.xxx.173)

    발레배운거 기본 자세나 체형에 대한 중요성을 인삭하게됬고요
    주식 배운거 갱년기 우을증에 도움도 되고 앞으로 유용할것 같아요
    골프 배운건 아직도 잘 치진 못하지만 인간관계 넓히는데 좋고요
    가야금은 집에서 혼자 즐기면 시간 후딱 가요

  • 14. 어머, 윗님
    '22.5.21 6:07 PM (188.149.xxx.254)

    어쩜어쩜...나도 미혼때 가양금을 국립국악원에서 연구과정까지 2년간 수료했어요.ㅎㅎㅎ
    국악을 듣는 귀가 트이는 계기가 되었지요. 국립이라서 가격도 착하고 선생들은 세계 최고이고 악기들도 좋은 거고. 나중에 수료 끝날때마다 국립국악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무슨 국악대향연같이 피디에 조명에 화려한 데뷔까지 했지요. 나라에서 해주는거라 나는 화장머리 한복만 챙겼을뿐이고 몽땅 공짜. ㅎㅎㅎ

    발레 몸푸는 기초운동은 옛날 고등때 일주일에 한 번씩 있던 발레시간에 했던거 그대로 계속 집에서 몇 분간만 해주는건데 그게 다리 근육을 곧게 해주는거 같더라구요.

  • 15. ㅡㅡㅡ
    '22.5.21 6:41 PM (58.148.xxx.3)

    나도 운전 원탑

  • 16. 음..
    '22.5.21 7:15 PM (188.149.xxx.254)

    타고나길 피부와 머릿결 좋은 사람은 없어요.
    이것도 매일 가꾸는 사람이 나중에 승자가 되어요.
    화장은 피부 케어부터 시작하는 건데요.
    아모레 화장교실이 좋았던게 피부마사지부터 가르쳐준거요. 목까지 마사지를 배워줬어요.
    화장품 바르는 손가락 동작 하나하나가 결국 마사지에요.
    화장을 매일 꾸준히 발라준 사람이 훨씬 피부가 탱탱하고 좋을겁니다.

    혹시 아모레기업 종사자분 이 글 보신다면 다시 메이컵교실 열어주세요...
    우리 딸래미도 그 수업 보내주고 싶어요..

  • 17. 티니
    '22.5.21 8:23 PM (116.39.xxx.156)

    운전이죠. 자유를 얻었다는..

  • 18. Mmm
    '22.5.21 9:48 PM (222.100.xxx.57)

    와. 2년수료 했으면 잘하시겠어요
    전 이제 3개월 초보인데 재미 붙였어요 아직 농현 못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432 무덤덤한 기분도 우울증일까요? 17 ㅇㅇ 2022/06/06 3,897
1341431 총선까지 말아먹으면 이재명계는 뭐라고 변명할건지 50 ㅇㅇ 2022/06/06 1,710
1341430 연고없는 지역으로 이사를 가면.. 7 2022/06/06 2,310
1341429 오늘 경기도 모 키즈까페에서 싸움이 났는데요 22 Dd 2022/06/06 11,729
1341428 제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는데... 3 귀인 혹은 .. 2022/06/06 1,485
1341427 보쌈 vs 족발 어떤것이 더 좋으세요? 25 ㅇㅇ 2022/06/06 3,692
1341426 효순·미선 20주기 ‘평화대회’ 11일 열린다 34 !!! 2022/06/06 952
1341425 날씨 1 .... 2022/06/06 519
1341424 생리전 증후군 그 시기에 유독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4 00 2022/06/06 1,971
1341423 기능성 깔창깔고 몸이 아파요 8 r 2022/06/06 2,384
1341422 가방에서 유흥업소 냄새가 나요. 6 2022/06/06 5,144
1341421 요양보호사 공휴일 휴무인가요? 11 밥밥 2022/06/06 3,679
1341420 성신여대 근처 고기집 맛있는곳 없을까요? 2 고기먹자 2022/06/06 960
1341419 45살인데. 인생 다 산 기분이에요 43 청명 2022/06/06 19,894
1341418 인생 재미 없어요 9 ... 2022/06/06 3,327
1341417 저 주변에 2번찍은 사람들 연락 안하는데 59 ㅇㅇ 2022/06/06 3,803
1341416 손석구 구씨 연기 늘 감탄해요 25 dd 2022/06/06 4,019
1341415 돼지고기로 미역국 끓여도 돠나요? ㅠㅠㅠ 18 ㅇㅇ 2022/06/06 6,765
1341414 이낙연 전해철 46 000000.. 2022/06/06 2,416
1341413 상속포기 반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2022/06/06 1,921
1341412 집안 차 많이 나는 결혼 별로인가요? 36 .. 2022/06/06 10,577
1341411 산을 왜 오르나요? 19 등산은 왜 2022/06/06 4,132
1341410 40대 중반 쿠론 릴리도트 24 이 가방어때요? 8 ... 2022/06/06 3,701
1341409 우리 어머니가참 좋아요 13 저는 2022/06/06 4,554
1341408 갑자기 욱하고 막말 터지는 사람들 4 .... 2022/06/06 1,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