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동네 아이친구맘들 만나
점심식사에 가볍게 와인한잔하는데,
아이들이 이번 대학새네기여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남자친구들인지라 신검 얘기가 나와 얘기하다,
안준다며? 200이 아니구 내년부터 100이라며? 하길래
확!!!
찍었쟈나요
그럼 믿어야지 왜 뒷말해요
5년 동안 집값이며, 물값이며,생활을 할수없을만큼 올려서 힘들었다고 했쟈나요.
그래서 찍었음 믿어줘야지..
얼마나 됐다구 벌써 까고 있어요...
난 5 년동안 욕이란 욕을 다 묵었는데,,
요걸로??
믿는 도끼에 확 발등 찍혀보고,
똥인지 된장인지 묵어봐야,
아~~~~
하는거겠지요..
그래서 오늘 하루 나혼자 -쌤통이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크게 함 얘기했어요.
하얀눈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2-05-21 00:50:35
IP : 1.242.xxx.1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5.21 1:33 AM (110.15.xxx.207)맞춤법보니 강남은 아닌거 같고 동네가 어딘가요?
2. 잘하셨어요
'22.5.21 1:3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속이다 시원하네요
3. 으휴
'22.5.21 3:09 AM (117.111.xxx.152)찍었다고 무조건 다 잘했다고 하나요??
지지했어도 공약 어기고 잘못한건 잘못했다고 해야 하는거 아니에요??
저러니 아직도 우쭈쭈 타령이지 ...4. 기본
'22.5.21 4:35 AM (112.216.xxx.42)기본도 모르는 동네 엄마들히고 노는ㅈ군요.
연말에 예산을 받아야 그 다음해부터 집행이ㅈ가능한거지.
초등학생들도 아는걸로 서로 흉보는거 너무 무식해 보이네요.5. 줌마
'22.5.21 6:54 AM (118.220.xxx.35) - 삭제된댓글누가 무조건 잘했다고 하랬나요?
공약 안지켜도 된다고
대선전에 본인이 직접 얘기했는데도
2를 지지해서 대통령 당선되었으니
입꾹닫해야죠!6. 엥
'22.5.21 6:55 AM (223.39.xxx.154) - 삭제된댓글준다고 한 돈은 관심없고 살 집 짓는다는 건 뭐 예산 들어와서 하나요.
7. ...
'22.5.21 8:26 AM (180.69.xxx.74)그게 다 부모랑 본인 평생 낼 세금인데
18개월 받는거만 좋아하는군요8. 삐삐
'22.5.21 8:48 AM (14.47.xxx.18)첫 댓글 뭐죠? 맞춤법으로 강남 운운
댓글 참 예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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