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3년 공부해서 또 공무원 시험 떨어지면 그냥 관둬야할까요

샤샤 조회수 : 3,631
작성일 : 2022-05-21 00:35:43
단, 애 셋 키우면서요 … 진짜 3년동안 애키우랴 공부하랴 힘들게 살았는데 올해도 떨어지면 어쩌죠 ㅜㅜ
IP : 39.116.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1 12:38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떨어지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공무원 시험은 몇점차로 떨어졌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삼년차든 사년차든 터무니없는 점수차로 떨어지면 겸허히 포기하는 게 맞고, 1점차 2점차라면 1년 더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2. 음 ...
    '22.5.21 12:43 AM (211.206.xxx.204)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제 한달 남았죠?
    포기하지 마세요.
    지치지 않게 건강식품 챙겨가면서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무리하세요.
    핫팅

  • 3. ..
    '22.5.21 12:44 AM (58.79.xxx.33) - 삭제된댓글

    애가 셋이든 넷이든 그건 중요하지 않아요. 시험보는데 님 고생했다 안했다가 중요한 게 아니라서요. 3년을 했는데 필기합격 못한거면 가능성 없다고 봐야죠. 1~2점 차이로 필기합격 못했는데 이가갈리고 분이차서 미칠거 같고 자다가도 벌떡일어날 정도면 여기다가 글 쓰지도 않아요. 님 필기합격해보면 면탈자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ㅜㅜ..

  • 4. 원글
    '22.5.21 12:49 AM (39.116.xxx.196)

    작년까지는 깊이 공부를 못해서 그런가 점수가 처참했는데 올해는 꽤 끌어올렸다 생각은 되거든요 근데 솔직히 자신은 없네요 ㅠㅠ
    경단녀라 사회생활이 아쉽기도 하고 정년까지 맘편히 다닐 직장 생각하면서 시작했는데 참 어렵네요 에휴

  • 5.
    '22.5.21 1:31 AM (220.72.xxx.229)

    그낭 될때까지 하세요

    어차피 애들 크면 일하러 나가야 할텐데 공부하면서 계속 준비하고 붙으면 되죠

  • 6. 원글
    '22.5.21 2:08 AM (39.116.xxx.196)

    그래야겠죠? 떨어져도 계속 해야겠죠? 거의 다 온거 같은데ㅠㅠ 진짜 힘들었어서 억울해서라도 붙을때까지 해야겠어요 ㅠㅠ

  • 7. como
    '22.5.21 3:23 AM (182.230.xxx.93)

    애3데리고 공부를 하다니
    주변식구도 많이 힘들어했을거 같아요.
    애 잘 키우는데 우선 아닐까요???

    공부를 왜 학생때 안하고 하필 결혼후 하는지....전 남편이 결혼후 공부해서
    엄청 스트래스 받은사람이라...
    역지사지 생각도 해보시라고요.
    내 인생에 신조가
    오죽하면 자식은 각자 공부는 마치고 결혼시키자가 되었어요.

  • 8. ㅡㅡ
    '22.5.21 7:01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자신에 대한 투자, 개발도 평생하는거라고 봐요. 자녀 셋도 지네들 인생있고, 엄마라고 왜 자녀 기르는 데만 집중해야한다는거죠???
    공부는 평생하는거죠. 원글, 화이팅 하세요. 내 인생에 절실한 게 있으면 자녀에 집착도 안하고, 엄마가 공부하는거 자녀 공부에도 훨씬 도움되죠.

  • 9. ...
    '22.5.21 8:49 AM (119.67.xxx.132)

    음. 다들 1점 2점차로 떨어진다고 합디다.
    그런데 그 1점 2점 차이라고 주구장창 몇년동안 준비만 하다 시간만 보내는분 봤어요.
    본인이 제일 잘 알지않을까 싶습니다.

  • 10. 원글
    '22.5.21 2:32 PM (39.116.xxx.196)

    공부를 왜 학생때 하지 않았냐구요? 네 학생 때 공부 열심히했습니다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나와서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견기업은 취직했지만 아이 낳고부터는 다닐 여건이 도무지 안되더라구요
    제가 다시 공부를 시작한 이유는 물론 경제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저를 찾고 싶어서예요
    애들도 초등학생되니 점점 친구를 찾아가고 죽을 때까지 애들만 보면서 살 수는 없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본인 남편이 결혼 후 공부하면서 고생시켰다고 해서 다른 사람도 그럴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저 하루에 3시간 자면서 애들 케어하고 집밥해서 먹이고 집안일 다 합니다

  • 11. 원글
    '22.5.21 2:33 PM (39.116.xxx.196)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해서 꼭 합격해서 자랑글(?) 남기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214 게시판 보니 결국 이재명이 못놓고 버티려나봐요 42 모르겠다 2022/06/05 3,198
1341213 윤석열도 관심 좀 가집시다. 22 지나다 2022/06/05 2,129
1341212 그대가 조국 11 ㅡㅡ 2022/06/05 1,124
1341211 매실장아찌 대충 담갔는데 국물이 너무 셔요 2 ... 2022/06/05 855
1341210 청주 국립현대미술관 근처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4 궁금 2022/06/05 2,440
1341209 윤가 임기 5 ... 2022/06/05 1,619
1341208 오후 6시이후 안먹음 다이어트되나요? 6 살이 쪄서요.. 2022/06/05 2,439
1341207 북한이 미사일 쏴도 밀양 산불이나도 윤석열 보단 이재명 6 여유11 2022/06/05 1,246
1341206 혼자 여행 (수원 화성) 후기 올려요 29 감사해요 2022/06/05 4,302
1341205 집에 있는 분들 저녁 뭐 드실 예정이세요? 10 하우스 2022/06/05 2,336
1341204 이재명 비판하는소리 나오니 민주당도 희망이 있는거같아요. 32 ㅇㅇ 2022/06/05 1,425
1341203 설거지 하면서 그릇을 잘 깨요ㅜ 8 흑흑 2022/06/05 1,414
1341202 중2수학 다항식계산 아이랑 같이 배워보려고 하는데 2 수포자 2022/06/05 919
1341201 제주도 해수욕장 근처 숙소 좀 2 그리 2022/06/05 1,018
1341200 오산에 살기 괜찮은 동네 추천부탁드려요. 3 오산 2022/06/05 2,622
1341199 여수 사는 분 계신가요? 16 ... 2022/06/05 2,696
1341198 평산마을 앞 극우들의 난동을 손 놓고 볼 수만 없어서, 이렇게.. 14 신고 2022/06/05 2,222
1341197 미사일 8 미사일 2022/06/05 644
1341196 코로나 감염원 접하고 보통 몇 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나요? 3 코로나 2022/06/05 2,000
1341195 찐 위기인데 편안하기만 한 대한민국 기레기 3 ******.. 2022/06/05 1,200
1341194 분노가 솟구쳐서 미쳐버릴 거 같은데요 26 진짜 2022/06/05 7,287
1341193 김명신 까는건 SNL 11 ㅋㅋㅋ 2022/06/05 3,479
1341192 달걀 삶고 있어요 13 ㅇㅇ 2022/06/05 4,354
1341191 다음 대선 10 차기 2022/06/05 1,040
1341190 드라마 작별, 손창민이 맡은 역할이요. 11 ㅇㅇ 2022/06/05 2,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