꾹꾹 참다 마지막에야 저도 터뜨리긴 했는데 좀 더 일찍 터뜨릴것 싶었어요.
개뿔도 아닌것들이였어요
똥은 더러우니 피하는 거예요
말이 안텅할거 알고 무슨말하년 그걸로 또 꼬투리 잡을거에요,
그래서 말안하고 연락 안받는데,
가끔 울리는 전하도 짜증나서 대놓고 말을 해야하나 고민중요,
그동안 저 참느라 홧병난거 다 발산하고 싶네요.
그냥 인터넷전화를 끊으세요.
요새 집전화로 스팸전화밖에 더오나요.
남편이 말이 통할 사람이면 하고
아니면 그냥 차단해요
뭐하러 말을 해요. 지금처럼 전화 받지 마시고
무시가 답이죠. 남편과 이혼,별거 생각하고 있다
말한들 그것들이 뭐 달라지기나 할까요?
또다른 분란을 만들어 낼거에요.
원글님 스스로 단단해지세요.
말이 안통하는거 알고 무슨말하면 그걸로 또 꼬투리 잡을거에요,
그래서 말안하고 연락 안받는데,
가끔 울리는 전화도 짜증나서 대놓고 말을 해야하나 고민중요,
그동안 저 참느라 홧병난거 다 발산하고 싶네요.
언제 날잡고 미친척요,
그리고 인터냇 전화는 못끊어요, 그걸로 한국에 통화해서 스트레스 풀어요ㅠ
이혼이든 별거까지 생각하면
시가는 그냥 무시. 상대안함
뭘 이간질했다는건지... 글로만 봐서는 그냥 시짜가 싫은거 같네요 그 시짜가 낳고 키운거랑은 왜사는건지...
ㄴ종ㄴ취급해도 참고 살고, 한번 큰소리 안냈는데,
착한 며느리라 하면서 더 부려먹으려고 하더니,
시누가 남편한테 저를 너무 믿는거 아니냐며? 내가 들들볶아 힘들어서 어쩌냐고,
그동안 강건너 불구경한 남편한테 아무말 안하고 살았는데,
알면서도 저러고,
남편도 지금껏 어떤 방어도 없더니, 그거마저도 그런거 보고 정떨어졌어요,
그리고 지새끼 마저 이뻐할줄도 모르고,
내가 왜 같이 사나 모르겠어요,
전화를 받지 마세요
여기서 아무도 님 대신 살아줄 수 없어요
님이 말하고 싶으면 하세요
님이 시댁을 제일 잘 알지요
남편을 님 편으로 만들고
남편과 님 사이 나쁜 컨셉으로 가세요.
내가 그리 하니 시가 태클이 확 줄더라구요.
님은 해외에서 남편과 시이 나쁜 컨셉.
님만 먼저 귀국해서 따로 살 마음도 있는 듯이 흘리고..
그러면
시가인들이 관망 태세로 변하고 조용해지기도 해요.
전략 go ~ go ~
왜 이리 멍청하고 어리석은 시집이 많은지..
어차피 지들 뜻대로 안 될껀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