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한국선급이라고 아세요?

기업 조회수 : 3,219
작성일 : 2022-05-20 17:24:33
아이가 여기 입사하고 싶어 준비중이라데 처음들었어요

공기업은 아닌데 국가지원금 받고 오히려 국가관리 안받고
권한은 막강한 직장이라는데요
여기가 특정학교 출신이 많고 경력직으로 들어갈때 경력점수비중이 큰데 특정학과 학과출신들이 요직을 장악하고 있고
진급도 그라인이 거의 꽉잡고 있다고 하는데 아이는 그학교 출신은 아닙니다
차라리 다른 공기업을 생각해보라니 다른공기업은 엄청난 경쟁률에 인원도 많지 않아 힘들다고..ㅠㅠ
솔직히 첨들어서 저런회사도 있나 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선박감독? 관리 하는곳이더라구요

저렇게 알려지지 않은 회사가 진짜 괜찮은건가요?
사기업같은데 또 사기업은 아니고요
듣보잡 비리많은 그런회사는 아닌거죠?
아이가 희망해서 준비중인데 아직 사회경험없어 너무 뭘 모르는것 같고 걱정스러워요

IP : 112.154.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0 5:26 PM (211.51.xxx.217)

    한국선급 좋지요
    부산명지에 본사있고요.

  • 2. ,,,,
    '22.5.20 5: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 쓴 분이 모르는 곳이지, 알려지지 않은 곳은 아니에요.
    지금 해양수산부 장관도 자기 아들 들여보내는 회사에요(입사 특혜가 있었냐는 얘기는 논외).
    좋은 곳입니다.

  • 3. ....
    '22.5.20 5:27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글 쓴 분이 모르는 곳이지, 알려지지 않은 곳은 아니에요.
    지금 해양수산부 장관도 자기 아들 들여보내는 회사에요(입사 특혜가 있었냐는 얘기는 논외).
    좋은 곳입니다.

    듣보잡이라니요... 듣보잡이라는 말은 그게 듣보잡인지 확실히 알 때 쓰는 단어입니다.
    내가 모른다고 듣보잡 아니냐니......

  • 4.
    '22.5.20 5:29 PM (118.32.xxx.104)

    숨은 꿀회사

  • 5. 아이고
    '22.5.20 5:32 PM (112.154.xxx.39)

    저는 진짜 첨들었어요
    일하는건 서울 여의도 근무라네요
    본사는 부산이구요
    지금 장관아니고 지난 정권장관 아들아닌가요?
    회장이 지난장관과 같은 학교 학과 선후배더라구요
    솔직히 일반인들 70프로는 첨들어보는 회사 아닌가요?

  • 6. 회사
    '22.5.20 5:33 PM (112.154.xxx.39)

    숨은 좋은 회사인가봅니다 ㅠㅠ

  • 7.
    '22.5.20 5:33 PM (220.94.xxx.134)

    저도 첨들어봄 뭐하는 회사예요 수산?

  • 8. ..선박인증
    '22.5.20 5:49 PM (211.51.xxx.217)

    선박인증 하는 공기업이예요

    엄청 좋던데요

  • 9. 선박인증님
    '22.5.20 5:53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공기업 아닙니다.

  • 10. 선급
    '22.5.20 5:54 PM (106.101.xxx.86)

    사단법인이고
    해양대나 조선공학 출신들 많아요
    선박의 도면승인, 조선소 제작감독, 기타 인증 등 역할이 많아요
    해수부에서 감사받는걸로 알고 있어요
    한국에 운항하는 선박들은 한국선급에서 설계,검사 받아요
    세월호 검사를 한국선급에서 했어요
    www.krs.co.kr

  • 11. 그쵸
    '22.5.20 5:57 PM (112.154.xxx.91)

    세월호때 뉴스에 많이 나왔었어요

  • 12. 20여년전
    '22.5.20 5:59 PM (110.35.xxx.155)

    근무지 옆 사무실이 한국선급 그 지역 지소였는데요.
    수출입 물건 에 맞게 컨테이너에 딱 맞게 하는 기술자들? 그런 일 한다는거 들은거 같아요.
    그 사장님은 마산고 출신이었는데 그당시 회사에 마고 선후배가 많다고 들었어요. 물론 그 사장님 대졸인데 유독 마산고 얘기를 들었었네요.
    지금은 다르겠죠?
    저는 현재 대전 사는데 저희 동네에도 한국선급이 있어요.
    좋아보여요.

  • 13. ...
    '22.5.20 6:04 PM (121.176.xxx.113) - 삭제된댓글

    한국 선급...선박 검사하는 회사입니다.조선공학과가 많이 가구요.
    제가 아는 분이 거기 지부장까지 하셔서 좀 알아요

    각국 선급회사 지부가 부산에 많아요,노르웨이 선급 또..지금은 기억이 안 나지만.
    외국어 능력도 갖추면 외국선급에도 취직 할 수 있을듯요.
    좋은 회사죠.
    울아이가 조선공학과 갔으면 추천해주려고 했던^^

  • 14. ...
    '22.5.20 6:10 PM (118.37.xxx.38)

    오래된 회사입니다.
    해양대 출신 울아버지가 다니셨죠.
    그때는 해양대 출신이 많았어요.

  • 15. 튼튼이엄마
    '22.5.20 6:25 PM (210.218.xxx.64) - 삭제된댓글

    저희 집앞 뷰가 한국선급이에요.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본사 있지요.
    저도 서울 살다가 이사왔는데 세월호때 이야기 많이 나왔지요. 부산해양대라인, 부산대 라인 뭐 이런식으로 사장님이 바뀔때마다 라인타고 가는건 맞구요... 복지나 옆에 직장 어린이집 이곳에서 KR다니는 사람들 아이친구 엄마, 아빠 참 많거든요. 만족도 엄청 높습니다. 급여도 상당히 높고 제 아는 지인은 여럿 (선박 검사원, 자격증 필요) 외국 주재원으로 나가있는데 회사에서 다 지원해주고 큰회사 다닐만 하더라구여.. 해외변호사부터 이동네 꽤나 많이 한국선급 다니는 아빠들 많은데 (바로 주거지 아파트 앞) 노동강도 세지않고 6시면 퇴근해서 오고 워라벨 즐기더라구요.. 주위옆에 혼자 지낼 수 있는
    오피스텔 이동네 정말 많구요... 신도시라 깨끗하고 앞으로 직장생활 하기엔 그리고 가정이뤄 살기에 좋은 직업에 좋은 동네라고 생각해요. 옆으로 에코델타시티라고 3만세대 넘는 신도시 분양 시작되었구요... 직무분야에 따라 순환근무(바다있는 항구.. 울산등) 하는 선박검사원 아니시면.. 본사 근무이면... 제 조카라면 추천합니다. 부산역에서 택시타고 30분 걸리구요. 김해공항 차로 20분안에 갑니다.
    팍팍 하지 않게 살기에 부산에서 살아봐도 좋지 않을까요.. 해운대는 차로 40분정도 걸리구요.... 전 해외 주재원 근무가젤로 부럽습니다

  • 16. 피힛1
    '22.5.20 6:34 PM (223.39.xxx.134)

    개꿀이고 숨겨진 신의 직장

  • 17. box
    '22.5.20 6:50 PM (175.223.xxx.70)

    업계 종사 중인데 전 한국선급이랑은 안 해봤고 다른 국적 선급이랑 업무 관련이 있어요. 다른 해외 유수 선급보다는 아직 등록 선박수가 미미해요. 막강한 권력을 가진 회사라고는 볼 수 없고요. 일반적인 업무로만은 좀 편하게 다닐 수 았을거에요. 제일 중요한 연봉 수준을 모르겠네요.

  • 18. 헐헐
    '22.5.20 10:40 PM (121.176.xxx.164)

    듣보잡이라니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급협회죠.
    조선 관련 일을 안하는 분이라면 당연히 생소할 수도 있겠네요.

  • 19. 어머
    '22.5.20 10:59 PM (119.67.xxx.9)

    거기는 연말파티를 호텔에서 드레스 차려입고 하던데요
    외국계 펀드사 느낌이요

  • 20.
    '22.5.20 11:35 PM (119.70.xxx.90)

    명지 몇년 살다왔는데
    한국선급 들어와야 집값오른단소리 주구장창 듣다왔어요ㅋ
    이런회사였군요 아~

  • 21. 오호
    '22.5.21 3:21 AM (112.154.xxx.39) - 삭제된댓글

    그런회사 였나요? 조선공학과 나왔는데 여기만 가고 싶다고 하길래 뭐니? 했더니만 숨겨진 좋은회사 였나봐요
    근데 연봉은 별로 안높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757 뚜껑식 김치냉장고 커버 파는곳 2 자몽에이드 2022/06/21 1,283
1346756 세면 아세요??? 국수욤 5 2022/06/21 1,634
1346755 여자들의 몇시간 수다 16 ... 2022/06/21 4,214
1346754 참외로 다이어트 12 ㅇㅇ 2022/06/21 4,822
1346753 인간관계에 대한 바뀐 생각 7 .. 2022/06/21 5,634
1346752 이하늬 어제 딸 출산했네요 4 ㅇㅇ 2022/06/21 6,071
1346751 지금 무서운것중 하나가 뭔줄 아세요? 5 지금 2022/06/21 5,071
1346750 2주택을 보유하신 부모님이 돌아가심... 4 궁금 2022/06/21 3,706
1346749 야채 탈수기 알려주세요. 4 .. 2022/06/21 1,536
1346748 얼마전에 아이 문제로 11 씽씽e 2022/06/21 3,687
1346747 탕웨이란 배우 이목구비는 참 촌스러운데 남자들은 환장하네요 101 강마루 2022/06/21 32,194
1346746 서초가 강남에비해 내신같은건 좀 쉬운편인가요? 12 .... 2022/06/21 2,513
1346745 제가 공복에 올리브오일.. 8 올리브오일 2022/06/21 5,757
1346744 혹시 토마토 맛있는 곳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10 토마토 2022/06/21 1,923
1346743 체중계 안쓰고 눈바디로 다이어트 성공 하신분 계시나요 9 ..... 2022/06/21 1,960
1346742 세면대 하수구에 펄펄 끓는물 괜찮나요? 6 .... 2022/06/21 7,292
1346741 드러머 남궁연은 요즘 뭐하나요? 4 ㅇㅇ 2022/06/21 3,735
1346740 스카이 간호대 화학과 어디가? 23 수시 2022/06/21 4,030
1346739 세금 환급 들어 온건 뭘까요?? 10 오늘 2022/06/21 3,022
1346738 스웨덴, 노르웨이 수준입니다. 9 ,,, 2022/06/21 4,332
1346737 병원에서 큰 소리로 통화하는 여자, 자라에서 잡기놀이 2 공중도덕 2022/06/21 1,844
1346736 시작은집 집들이에 시부모님 오시는데 며느리들 아무도 53 2022/06/21 7,478
1346735 림프암이라는데요.. 9 가족 2022/06/21 5,608
1346734 누리호 성공하면 뭐하나요? 다른쪽으로 내면을 들여다 볼까요? 5 Mosukr.. 2022/06/21 2,374
1346733 엄마 모시고 갈 당일코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11 일일효녀 2022/06/21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