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학생 딸의 돈걱정...

로로 조회수 : 3,496
작성일 : 2022-05-20 17:02:12
초등학생 아이가 우리집에 돈이 많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갑자기요. 요즘 가끔 옷이나 좋은걸 사면
돈많이 써서 가난해지면 어쩌나 이런걱정을 하는데 왜이러는 걸까요?ㅜㅜ
전 집에 돈이없다는 얘기도 한적이 없고 저희집이 어렵게
살지는 않거든요.
애들 하고싶다는거 거의 사주는데
매일 저도 안하는 돈걱정을 하네요.
뭐라고 해줘야 할까요?
IP : 115.139.xxx.1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0 5:21 PM (106.102.xxx.155) - 삭제된댓글

    에궁 저 어릴때 보는거 같아 짠하네요. 그냥 천성이 생각이 많고 걱정이 많고 불안감이 큰 성격들이 있어요. 제가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돈없다 아프다 소리도 많이 하고 싸우기도 자주 싸워서 어린애가 날마다 마음 편한 날이 없었어요. ㅜㅜ 원글님은 그런 부모 아니신거 같으니 아이 마음 가볍게 가볍게 매사 너무 깊어지지 않도록 잘 이끌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 2. 골드
    '22.5.20 5:23 PM (117.111.xxx.87) - 삭제된댓글

    저 어릴때 같네요.. ㅎㅎ 집 적자날까 늘 걱정했는데 ㅋㅋ
    지금도 먹고살만 하지만 늘 돈걱정 입니다

  • 3.
    '22.5.20 5:25 PM (223.38.xxx.18)

    애한테 뭘 안사주니
    편의점에서 3천원 짜리 사줬더니
    1학년때


    엄마괘찮아?

    묻던데요. ㅎㅎ

    4학년인데
    집 부자인거 잘 알아요

  • 4. 타고나요
    '22.5.20 5:38 PM (223.56.xxx.99)

    돈에 대한 개념도 타고나요

    우리 고모가 중등 아들한테 돈 꿨었어요
    제 사촌 중딩은 항상 돈을 모으고
    성인 사촌은 돈 탈탈 썼어요

  • 5. 초3우리아이는
    '22.5.20 5:41 PM (223.57.xxx.151)

    물가가 너무올라서 걱정이래요.

  • 6. ..
    '22.5.20 5:47 PM (59.9.xxx.98)

    타고난 천성이에요. 울집딸도 외동이고 남편 전문직이라 부족함 없이 키우는데 애는 어릴때부터 뭐 사달라 소리 잘 못하고 너무 비싼거 아니냐고 그러고. 뭐 돔 비싼거 사면 미안해하고. 지금 중3인데 계속 그래요 ㅎㅎ

  • 7. 우리애는
    '22.5.20 6:18 PM (223.38.xxx.250)

    중1때 침대에서 이뷸쓰고 엉엉 울길래
    놀라서 물어봤더니, 앞으로 어른이 되서 돈을 못벌면 자기는 어찌살까 무섭다고 울고 있었어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1395 손석구 여친(이라는 사람) 말인데요 44 2022/06/06 21,499
1341394 손석구 제임스 맥어보이 닮은거같아요 8 ㅇㅇ 2022/06/06 1,919
1341393 짜장에 돼지고기 어떤것 넣어야 할까요? 8 ... 2022/06/06 1,041
1341392 스텐팬 버리니 마음에 평화가 찾아왔네요. 10 ... 2022/06/06 3,854
1341391 굥이 시위 자제 말 한 적 없다네요 19 ㅡㅡ 2022/06/06 1,853
1341390 매실에 갈색 부분 .약간 기스있는거 매실청 하면.. 5 .. 2022/06/06 773
1341389 선생님처럼 보인다는 인상은 어떻게 생겼다는 건가요? 23 00 2022/06/06 4,089
1341388 일본 수입 의류 29 의류 2022/06/06 3,512
1341387 턱 라인쪽 피부 힘없이 늘어진것 이유가 뭔가요? 7 ..... 2022/06/06 2,637
1341386 부모 성격이 사나워도 11 ㅇㅇ 2022/06/06 3,046
1341385 서울에 신점 혹은 사주 잘보는곳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 서울 2022/06/06 3,996
1341384 요즘같이 사진 공유가 쉬우니 박탈감도 쩌내요 4 머니 2022/06/06 2,498
1341383 목포시장 경선으로 보는 비대위와 계파정치의 헛짓거리 10 ㅇㅇ 2022/06/06 836
1341382 수박 먹을때 씨 먹는다 vs 씨 뱉는다 어느쪽인가요 19 수박먹을때 2022/06/06 2,140
1341381 그 시진핑 부인이, 남자한테 신경쓸필요 없다던. 그 명언이 뭐였.. 7 난 여자 2022/06/06 2,946
1341380 4시 정준희의 해시태그 라이브 ㅡ 공동의 적과 내부의 적?.. 2 같이봅시다 2022/06/06 613
1341379 쥬라기 공룡 옆자리 꼬맹이 너무 고통스러워 하던데..ㅜㅜ 7 .. 2022/06/06 2,685
1341378 미혼인데 좋은친구들을 더 사귀고싶어요 11 날씨 2022/06/06 3,412
1341377 미성년자가 당당하게 생리대 사갔다네요 9 ㅋㅋㅋ 2022/06/06 9,345
1341376 시립도서관에서 혐한도서 내림 9 퍼옴 2022/06/06 1,352
1341375 초고도비만은 얼마나 굶을 수 있을까 9 ㅇㅇ 2022/06/06 3,146
1341374 허세에도 급이 있네요 ㅋㅋ (허세 피라미드) 6 그냥이 2022/06/06 3,897
1341373 전 임영웅 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26 감동의 도가.. 2022/06/06 4,979
1341372 윤 대통령, 김건희 여사와 빗줄기 뚫고 헌화탑에 참배 18 ... 2022/06/06 4,131
1341371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나가고 싶은데 나가기 싫은 11 ㅇㅇ 2022/06/06 2,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