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아이 어릴때 생각만 나고.ㅠㅠ
바보같이 귀여운줄도 모르고 다 그런가보다 했는데.
중2병지나고 무뚝뚝 고등되니
아이 초등때가 왜이리 그립나요.
동영상보니
이아이가 내아이 맞는데
어릴때 아이는 잃어버린 느낌이 나요.ㅠㅠ
에효 이런 나도 싫으네요
참..
1. hjk
'22.5.20 3:25 PM (118.221.xxx.161)아이가 군에 가버리니, 고등학생때의 그 무뚝뚝함도 귀엽게 생각나고, 그리워집니다.
2. 햇살
'22.5.20 3:26 PM (119.192.xxx.240)저도그래요.
고딩애기 자라는게 자라는게 아까워요3. 그쵸
'22.5.20 3:26 PM (183.98.xxx.25)그때로 다시 돌아가면 한글공부고 영어고 뭐고 다 내던지고 어린이집도 안 보내고 하루종일 같이 놀거에요. 하루종일 놀면서 물고 빨고만 하고 지내고 싶어요.딱 아이 먹일 밥과 반찬만 하고 남편과 난 사먹고.. 우리꺼 밥하는 시간도 아까울만큼 24시간 아기들 데리고 놀기만 할거에요.
4. 맞아요
'22.5.20 3:29 PM (110.70.xxx.28)그때로 돌아가면 사랑만 줄것 같아요. 아들 미안해 엄마도 철없어 그랬어 한글 영어가 뭐라고ㅠ
5. 맞아요
'22.5.20 3:33 PM (125.186.xxx.152)잃어버린 느낌.. 딱 맞는 표현이네요ㅠ
저는 가끔 동영상 보면서 그리워서 울기도 해요6. ....
'22.5.20 3:39 PM (182.211.xxx.105)사진은 괜찮은데.
동영상보면 더 우울해져요.
아이가 있는데 주접스럽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ㅠㅠ7. 엄마두
'22.5.20 3:56 PM (115.139.xxx.100)아들아~ 딸아~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 맘껏 같이 놀아줄거야. 구몬수학 매일 풀라고 한거 정말 미안해. 수학과외 하기싫어했는데 억지로 하게 한것도 미안하고.8. 울
'22.5.20 3:59 PM (183.98.xxx.25)둘째가 특히 지하철 타는거 좋아 했는데 애가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매일 지하철 타고 다니고 배고프면 적당히 내려서 맛집 가서 맛난거 같이 사먹고, 또 구경거리 있으면 구경하다가, 놀 공간 있으면 가서 놀다가 그렇게만 보낼거에요..에휴 그땐 왜 그걸 몰랐을까
9. ..
'22.5.20 3:59 PM (118.235.xxx.103)저 둘째 어린이집도 안보내고 유치원도 코로나때문에 중간에 관두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물고 빨고 놀리면서 키우다가 초등학교 보냈는데요.. 애가 왜 자기를 바보인 상태로 학교에 보냈냐고 ㅎㅎ 한글도 안가르치고 보냈거든요 ㅎㅎ 손주느낌의 둘째라 공부 그까이꺼 천천히 하면 되지싶어 하루종일 끌어안고있다 싶이 했어요.. 그래도 후회는 있네요 ㅠ
10. ///
'22.5.20 4:02 PM (58.234.xxx.21)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 화내지 않을거야
아직 어리니까 아직 모르니까 포용해주어야지
너무 미안해11. 어이고
'22.5.20 4:02 PM (210.223.xxx.119)난 왜 눈물이...ㅠㅠ
12. ㅎㅎㅎ
'22.5.20 4:20 PM (1.225.xxx.38)우리엄마들이 다 자식바라기죠.
남편이랑 그랬네요
(그럴리 없겟지만) 아이들이 잘커서 짝을 찾아 결혾가ㅗ 혹시라도 우리한테 자기들 아이를 맡긴다면,
너그럽게 포용하고, 이해하고 기다려주며 정말 잘 할수 있을텐데....
^^13. ㅠㅠ
'22.5.20 4:22 PM (106.101.xxx.50) - 삭제된댓글전에 여기서 어떤엄마가
아이가 신발신고 현관문서 엄마 갔다올께~이래서 머리 쓰다듬는데
아.우리아들 군대갔지ㅠ 하고 깼단글 생각나네요ㅠ14. 저도
'22.5.20 4:44 PM (114.204.xxx.68) - 삭제된댓글눈물나네요
특히 윗댓글님 아이 어릴때 돌아가면 아무데도 안보내고
종일 물고빨고 하겠단 말에 다 울컥하네요
아직 사춘기 안온 중2아들한테 자주 그래요
엄마 소원이 딱 일주일만 너 애기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너무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저는 안방 한쪽벽면을 아이 어릴때 사진으로 꽉 채워놨어요15. 저도
'22.5.20 4:45 PM (114.204.xxx.68)눈물나네요
특히 윗댓글님 아이 어릴때 돌아가면 아무데도 안보내고
종일 물고빨고 하겠단 말에 더 울컥하네요
아직 사춘기 안온 중2아들한테 자주 그래요
엄마 소원이 딱 일주일만 너 애기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너무너무 그리워요
그리고 저는 안방 한쪽벽면을 아이 어릴때 사진으로 꽉 채워놨어요16. ㅠㅠ
'22.5.20 6:16 PM (39.7.xxx.36)미혼인데
댓글들에 눈물이 나네요..
나도 우리엄마한테 소중한 딸이었을까..
돌아가신 엄마가
너무나 보고싶습니다.17. 행복한새댁
'22.5.20 6:17 PM (125.135.xxx.177)82언니 조언 새기고 태권도 댕겨올 아이에게 구몬 옆으로 밀어놔야겠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3018 | 처진 가슴..수영복 어찌 해야 하나요?ㅠ 18 | ..... | 2022/05/25 | 8,668 |
| 1343017 | 보고 좋으셨던 뮤지컬 추천해주세요 12 | 뮤지컬? | 2022/05/25 | 1,657 |
| 1343016 | 맛집 중 최악...말고 정말 맛있었던 집은요?? 17 | 아래 | 2022/05/25 | 5,985 |
| 1343015 | 쿠션(화장품)도 비싼거 쓸 필요 없는거 같아요 7 | ㅁㅁ | 2022/05/25 | 4,299 |
| 1343014 | 대통령 꽐라...알콜중독인가요? 19 | 새상에나 | 2022/05/25 | 5,402 |
| 1343013 | 주변인들 왜그런대요? 5 | mm | 2022/05/25 | 1,494 |
| 1343012 | 냉동 핫도그 녹아서 배송 되었는데요 3 | aaa | 2022/05/25 | 1,328 |
| 1343011 | 방금 자전거 타는데 성희롱 당했어요 48 | 분노 | 2022/05/25 | 20,603 |
| 1343010 | 뇌동맥류 찾으려면 뇌혈관조형술 해야되나요? 8 | 미즈박 | 2022/05/25 | 3,302 |
| 1343009 | 국힘과 윤통령 왜 좋아요? 36 | . . | 2022/05/25 | 2,217 |
| 1343008 | 회사생활 너무 참담해요. 6 | .. | 2022/05/25 | 4,313 |
| 1343007 | 시중 갈비탕 추천해주세요. 8 | 홈쇼핑 | 2022/05/25 | 2,616 |
| 1343006 | 김병관, 길거리문풀특강 선거운동 ㅋㅋ 6 | 투표해요 | 2022/05/25 | 1,058 |
| 1343005 | 자동차보험이요 법률비용이 중복보상되나요 5 | 자동차보험 | 2022/05/25 | 1,080 |
| 1343004 | 내신등급 | 내신 | 2022/05/25 | 808 |
| 1343003 | 조국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 與 비례 등록 땐 '운전기사' 5 | ㅇㅇ | 2022/05/25 | 1,170 |
| 1343002 | 미드 가시나무새 10 | ... | 2022/05/25 | 2,462 |
| 1343001 | 이재명은 국힘 도둑놈들 눈엣가시 12 | ........ | 2022/05/25 | 844 |
| 1343000 | 숫자 39 4 | ... | 2022/05/25 | 1,210 |
| 1342999 | 해방 13회는 레전드 12 | 456 | 2022/05/25 | 3,510 |
| 1342998 | 고2 국어 내신 공부 어찌하나요? 3 | 갑갑해요 | 2022/05/25 | 1,640 |
| 1342997 | 모임 1/n한거 입금안한사람한테 말할 좋은 아이디어 좀주.. 23 | 공기 | 2022/05/25 | 4,010 |
| 1342996 | 네ㅇㅣ버에서 쪽지보내는 방법? 1 | 00 | 2022/05/25 | 654 |
| 1342995 | 이번선거만큼 여론조사 전화 많이 온 적 없었네요 7 | ㅇㅇ | 2022/05/25 | 759 |
| 1342994 | 카페인에 민감한 분들 1 | ... | 2022/05/25 | 1,5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