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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도리 타령 좀 그만하세요

... 조회수 : 6,379
작성일 : 2022-05-19 11:41:25
도리요?

시부모의 도리는 뭔대요?
유교의 효를 말하는 거라면
전통적으로
시부모는 아들 집 마련해줘야하는 것 아닌가요?

집사준거 아니면 효도 도리 타령 좀 제발.
IP : 118.235.xxx.12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9 11:42 AM (106.102.xxx.132)

    집사주면
    며느리 효도 당당하게 받아도 됩니까?

  • 2. ....
    '22.5.19 11:42 AM (211.221.xxx.167)

    부모 자식간의 도리가 제일 먼저지
    가족도 아닌 며느리가 무슨 도리를 지켜야 한다고
    도리타령은 며느리를 노예로 부리기위한 세뇌 수단인거죠.

  • 3. ㅁㅁㅁㅁ
    '22.5.19 11:45 AM (211.192.xxx.145)

    전통적으론 합가인뎁쇼?

  • 4. ....
    '22.5.19 11:46 A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선택적 유교죠.
    집은 반반 맞벌이는 대서라면서

  • 5. .....
    '22.5.19 11:48 AM (211.246.xxx.154)

    선택적 유교죠.
    집은 반반 맞벌이는 대서라면서
    시집살이 시킬때만 며느리 도리 타령 ㅋ
    예전 부터 그랬단 전통 타령 ㅋ
    반반인데 왜 명절엔 시집면저 가야해?
    반반에 맞벌인데 왜 애 낳으면 남자 성을 쓰지?

  • 6. ..
    '22.5.19 11:48 A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전통 따지고 올라가다 보면
    처가에서 사는 거죠.. 무슨 합가.

  • 7. ㅇㅇ
    '22.5.19 11:49 AM (110.12.xxx.167)

    먹여주는게 대단하다고 여기던 시절에
    입하나 던다고 딸 시집 보내고
    남의딸 밥먹여준다고 노예처럼 부리는게 당연하던
    야만의 시절에 만들어진 며느리 도리죠

    남자의 노동력은 대단한거고 여자의 가사노동은 하찮게 여겨서
    남자가 하늘이던 고려짝 시절에요

    노예로 살던 며느리가 나이먹어서 고방 열쇠 틀어쥔
    시어머니가 되면
    또다시 시집살이의 악습을 되물림 하던거죠
    우리나라는 악습을 미풍양속이라고 세뇌 시키는게 너무 많았어요

  • 8. ㅇㅇ
    '22.5.19 11:49 AM (121.188.xxx.190)

    그냥 안만나면 돼요
    요즘 누가 갑질하는 시부모 만나요 ㅋ

  • 9. ...
    '22.5.19 11:49 AM (183.100.xxx.209)

    맞아요. 전통 따지면, 우리나라는 데릴사위가 전통이에요.
    결혼하면 처가에서 사는 게 찐전통이죠.

  • 10. 아이고..
    '22.5.19 11:49 AM (59.8.xxx.220)

    요즘엔 딸들도 아들처럼 귀하게 키워서 만만하게 안살아요
    시모가 당황하고 씩씩대지만 결국에 시대에 순응하는건 시모쪽이죠
    자식이 하나 둘 있는 시대라 재산도 똑같이 나눠주고 똑같이 귀하게 키우고
    결혼해서 갑자기 네네 하며 살겠어요?

  • 11. ㅇㅇ
    '22.5.19 11:52 AM (110.12.xxx.167)

    예전처럼 시집 기세가 등등하지는 않지만
    여전히 기대하는 며느리상은 남아있잖아요
    그래서 그런거 안하면
    기본이 안되있다고 하고 기본적인건 해야 한다고 하고요

  • 12. 옛말 부모
    '22.5.19 11:55 AM (218.39.xxx.30)

    도리라 치면, 부모가 집 사주는게 아니라
    시댁 안에 살거처, 즉 방만 내어줘도 됐어요.
    그런데 세상이 바뀌었잖아요.

    인식은 저만큼 바뀌었는데도
    현실에선 며느린, 부모라면 아파트 전세라도 내놔라,
    애기낳아줬으니 돈달라 이러고
    시부모들은 부모 챙겨라, 노후 간병해라 그러고...
    보면 다 이기적이에요.

  • 13. 제발
    '22.5.19 11:57 AM (116.123.xxx.207)

    이런 글도 그만 봤으면...
    혼자서 그러든지 말든지 할 일인데

  • 14. ...
    '22.5.19 11:59 AM (14.50.xxx.73)

    요즘 보니까 경제력에 따라 기울던데요 ㅋ
    며느리 도리는 개뿔
    어떤 집은 아들한테 아파트 사주면서 아들네 갈 때 사전에 전화연락하고 가는 그런 집도 종종있더라구요
    사회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고려시대에만 봐도 딸들도 동등하게 재산상속받고 그랬잖아요ㅋ
    유교가 이땅에 들어와서 엉망으로 만들어놨어요

  • 15. 음 ....
    '22.5.19 12:03 PM (211.206.xxx.204)

    ㄴ 성리학

    조선시대도 조선전기와 후기가 다르고
    고려시대 부터 조선전기까지 같은 분위기

  • 16. 집사주면
    '22.5.19 12:05 PM (39.7.xxx.131)

    도리 요구해도 되요?

  • 17. .....
    '22.5.19 12:08 PM (106.101.xxx.251)

    요즘 시모들 그러지않아요
    제주변 모두 애들 좀 집에 안왔으면하던데...
    부부여행 자주 다니는데 귀찮고 오히려.눈치보인다네요.
    시모라면 왠지 한상차려서 아들며느리 먹여야할거같고 아니면 비싼음식이라도 사줘야할거같대요.
    시대가 참 달라졌죠.

  • 18. 집사줘도
    '22.5.19 12:15 PM (119.71.xxx.160)

    아들 명의로 사주는 건데

    도리 다 하실려고요? ^^

  • 19. ...
    '22.5.19 12:16 PM (118.235.xxx.15)

    조선 전기에는 사위가 처가에 가서 살았는데
    그런 얘긴 쏙 빼죠 ㅋㅋㅋ
    선택적 전통이고 도리에요

  • 20. 왜?
    '22.5.19 12:17 PM (124.53.xxx.169)

    직접 말 하시지
    왜 여기서...???

  • 21. 아들명의
    '22.5.19 12:18 PM (175.223.xxx.109)

    나왔다 그럼 시모에게 월세 주세요 ㅎ

  • 22. 그놈의도리
    '22.5.19 12:18 PM (112.155.xxx.85)

    저는 시부모가 그런 말 했으면 차라리 낫지
    시누년이 며느리 도리니 당연히 너가 뭘 해야 하고 뭘 해야 하고...등등
    싸가지 물 말아먹은 시누 같으니.

  • 23. ...
    '22.5.19 12:19 PM (211.221.xxx.167)

    그럼 며느리한테 월세 달라고 하세요. ㅎㅎ
    며느리 볼 생각은 말구요.

  • 24. ..
    '22.5.19 12:27 PM (118.235.xxx.233)

    그럼 딸 집해주면 사위한테 도리 하라고 해도되나요?
    와서 커튼 빨필요는 없지만
    성도 처가성, 명절에 사위한테 제사상 차리게 하는 정도요.

  • 25. ㅋㅋㅋ
    '22.5.19 12:33 PM (211.36.xxx.89)

    아들보고 꼭 이렇게 프로포즈하라고 아들교육 단단히 시키세요
    울엄마가 내명의로 집사줄거고
    넌 울엄마한테 월세내~ 알겠지?우리결혼하자~~~♡♡
    푸하하..ㅋㅋ

  • 26. 아우...
    '22.5.19 12:37 PM (63.231.xxx.168)

    도리타령에 집이 왠 말이우...
    집만 사주믄 도리타령 얼마든지 해도 된다 그런 말인감?

    도리 타령하지 말라면서 집사주니 마니...
    도리 타령이나 집 타령이나... 같은 수준같은데

  • 27.
    '22.5.19 12:40 PM (119.67.xxx.170)

    요즘은 며느리도리 없죠. Mz mz 거리며 요즘 애들 얼마나 싸가지 없는데 앞으로는 더더욱.
    전 맞벌이하고 제가 더벌고 생활비 충당해서 며느리도리 없습니다. 여행은 같이 가요. 애도 키워주시고 해서.
    받은것도 없구요. 제사도 없고. 각자 행복하게 살고 가끔 만나 맛있는것 먹구요.

  • 28. ....
    '22.5.19 12:41 PM (42.24.xxx.45)

    아들네 갈 때 사전에 전화연락하고 가는 그런 집
    집이아니라 집할아버지를 가도 남의집갈땐 사전연락하고가세요. 예의 밥말아드셨나

  • 29. ㅇㅇ
    '22.5.19 12:42 PM (121.161.xxx.152)

    결론은 아들맘 집 사내란 얘기?
    이상한 결론이네요.

  • 30. .....
    '22.5.19 12:49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집 타령은 첫댓글로 아들맘이 먼저 했는데요?
    사줄 능력도 안되면서 갑질하고 싶으니
    꼬투리 잡았잖아요

  • 31. ...
    '22.5.19 12:50 PM (39.117.xxx.195)

    여자들 이제 협박하며 취집할 생각까지

    집안사주면 결혼도 안해준다 .애도 안낳아준다 해보세요

  • 32. 헐…
    '22.5.19 12:54 PM (175.223.xxx.207)

    집을 사줘야 며느리의 도리를 말할 수 있다니…

  • 33. ㅋㅋㅋ
    '22.5.19 12:58 PM (211.36.xxx.89)

    헐..집도안사주고 며느리도리 타령한 시모들 많나봐여..
    거지도아니고..준것도없이 받으려하다니...
    그러니 아들며느리한테 연끊기고 팽당한 시모가 많은듯..ㅋㅋ

  • 34. ...
    '22.5.19 1:12 PM (125.177.xxx.182)

    요샌 희한한 애들이 많더라고요

  • 35. illiilllil
    '22.5.19 2:20 PM (175.223.xxx.169)

    저는 제가 집도 혼수도 했는데 그럼 시부모 쌩까도 되는건가요?
    그냥 서로서로 사람답게 삽시다

  • 36. 갑질금지
    '22.5.19 5:05 PM (223.39.xxx.204) - 삭제된댓글

    요즘 시대에 시집 벼슬아니예요

    오라고 명령할 입장 아니구요. 상의해야죠
    올 수 있냐. 못가면 아들만 가도 이해해야지 며느리
    만만하게 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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