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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슬퍼요

마음이 조회수 : 3,310
작성일 : 2022-05-18 23:41:27
남편의 바람 이후 제 삶은 변했어요.



남편이 바람 난건데 전 왜 이렇게 슬플까요







제 나이 47세입니다







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제 남편과 바람난 그 여자는 말이죠







참 예뻐요.







제 남편보다 좋은 스펙에 돈도 잘 버는 남자와 잘 살고 있었어요



아이도 얼마나 예쁘게 잘 키웠는지 몰라요.



아이 사진을 카톡에 띄워놓고



유부남 유부녀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을 주고 받았네요.



그 여자 남편은 그럴수도 있다고 이해하겠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해 할 수있을까요.

전 도저히 이해가 안된는데ㅜㅜ


그 여자 남편은 다른 남자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한 그 여자를
용서할 수 있다고 해요
어떻게 용서할 수 있을까요



IP : 175.205.xxx.4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의
    '22.5.18 11:45 PM (123.199.xxx.114)

    정력은 그녀에게 주고
    님은 실리를 가지세요.

    아이랑 잘사세요.
    잘드시고 약드시고 잘주무시고

  • 2. 살아보니
    '22.5.18 11:53 PM (175.196.xxx.15)

    우리도 다 예뻤고 지금도 예쁘게 물들어 가고 있어요..
    세상에 시들지 않는 꽃은 없어요.
    화려한 봄꽃보다 가을 낙엽이 꽃보다 더 아름답기도해요.

    토닥 토닥...
    그 심정을 어찌 다 이해힐수 있을까요.

    그렇지만 이 세상에서 나를 구원할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신뿐이라는걸 꼭 기억하셨으면해요.
    누군가와 있어 행복하기는 잠시 내려두시고 나 혼자서도 행복해지실수 있으실수 있으시길 평안에 이르시길 기도드려요.
    가만히 안아드려요....

  • 3. 그런
    '22.5.18 11:59 PM (14.32.xxx.215)

    뇨ㄴ이 남의 남자나 뺏어가니 얼마나 내면이 허접한거에요
    이혼 안하실거면 늙어서 복수합시다

  • 4.
    '22.5.19 12:00 AM (180.66.xxx.209)

    위에 님


    혼자서도 행복해질수 있길 바라길...

    제가 그런거 같아요

    아저씨 대사

    지안 평안에 이르렀나?

  • 5. ㅎㅈ
    '22.5.19 12:00 AM (58.79.xxx.16)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울까요?!

  • 6. ,,
    '22.5.19 12:01 AM (70.191.xxx.221)

    속이라도 시원하게 상간녀 위자료 소송해서 받으세요.

  • 7. 그 여자의
    '22.5.19 12:15 AM (110.14.xxx.203)

    남편은 자신도 바람을 펴봤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는 거 아닐까요?

  • 8. 윗님
    '22.5.19 12:48 AM (220.117.xxx.61)

    바로 맞아요.
    남편 사랑하니 슬프죠

    그래도 이혼보다는 슬픈게 나아요

  • 9. ..
    '22.5.19 1:17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그넘이 내가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놓아줬어요

  • 10.
    '22.5.19 4:11 AM (116.122.xxx.50) - 삭제된댓글

    그 여자의 남편도 바람을 폈거나 피는 중이니 이해하는 것 아닐까요? 남편이 바람 피니 그 여자도 맞바람을 피는 걸 수도 있구요.
    바람은 남편이 폈는데 고통은 원글님이 받고 있으니 참..
    이혼할 자신이 없으면 지금부터 남편은 돈버는 기계다 여기고 원글님을 위해 돈 팍팍 쓰면서 사세요. 돈 못벌게 되면 그때 미련 없이 버리련다는 마음으로 사세요.

  • 11. ㅇㅇ
    '22.5.19 4:40 A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배신감에 너무 힘드시죠.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이 들 정도로 몸무게 8키로가 일주일만에 빠질정도로 너무 힘들었어요 저도.
    마음을 다잡는데 도움이 된 건, 남편이 100프로 나만 사랑해줘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사람인데 다른사람 사랑할수도 있죠. 이렇게 저는 저 살려고 이해할 명분을 찾았어요. 남들이 보면 말도 안되는거지만 안그럼 죽을거같았으니깐요.

  • 12. 불륜하는
    '22.5.19 7:47 AM (211.108.xxx.131)

    애들은 거의 소패 수준이라
    도덕, 양심 ,상식 기대 못해요

    쓰레기 인간때문에 더 이상 슬퍼안했으면
    좋겠네요 그 감정마저 아깝네요

  • 13. say7856
    '22.5.19 12:00 PM (121.190.xxx.58)

    쓰레기 인간때문에 더 이상 슬퍼안했으면
    좋겠네요 그 감정마저 아깝네요 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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