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윤 대통령 장모 최은순 처 김건희가 과거 어느날 집안에 있었습니다.
뭐 차도 마시고 TV를 보거나 잠을 잘 수도 있죠 그런데 한 대의 컴퓨터로(동일ip) 어머니와 딸이
서로 모른 채 우연히 어느 특정 한 회사 주식을 32초 만에 팔고 살 확율이 얼마나 될까요?
물론 팔고 사고한 다음에도 어머니는 딸이 주식거래를 한 것을 모르고 딸은 어머니가 주식거래를 한 지 모릅니다.
팔고 사기가 32초만에 이루어 졌지만 매매를 위한 주식 계정의 로그인 로그아웃 시간까지 계산하면 거의
바톤터치식으로 특정회사 주식을 팔자마자 샀다고 봐야 합니다.
이거를 어머니와 딸이 서로 모르고 한 우연한 거래라고 하는 것은 조작 거짓이라고 봅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574
檢, 김건희 주가조작 ‘무혐의’…與 “‘검수완박’ 왜 필요한지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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