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 세특 제출은 언제 하나요?

신입이 조회수 : 1,802
작성일 : 2022-05-18 15:27:19
고딩 엄마는 이번 생에 처음이라 모르는 게 너무 많네요.^^;
아이가 공부도 그렇고 뭐든 스스로 지 할일 찾아서 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그래도 시키면 따라는 오는 스타일이라 제가 좀 챙겨줄 필요가 있는 아이에요.
공부를 뛰어나게 잘하는 아이는 아니지만, 제가 관심 가져주고 다독여주면 그래도 그나마 제가 신경 안 쓰는 것보다는 결과가 나으니까 뭐라도 도와줄 게 없나 찾게 되네요.
아직 등급은 안 나와서 모르지만, 4등급이 3등급 되고, 3등급이 2등급 될 수 있도록 당근과 채찍을 잘 써야죠.
근데 내신이 넘사벽이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않으면 세특 중요하다는 말을 하도 들어서 요즘 제가 세특 공부(?) 중인데,
와~~ 다른 아이들 생기부 보면 애들이 저런 주제로 저런 내용의 보고서를 어떻게 썼을까 싶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탐구주제를 정했다 해도 아이의 진로와 연결시키는 것도 쉽지 않은 거 같고요. ㅜㅜ
고등 이상 자녀둔 어머니들도 아이들도 존경스럽습니당~~ ㅎㅎ

근데 보고서나 pt 발표는 학기 중에 아무때나 하는 게 아니고 1학기 말이나 2학기 말에 선생님이 내라고 말씀하시면 그때 내는 건가요?
선생님이 내라고 말씀 안 하시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냥 보고서 썼다고 세특 기재해 달라기도 좀 그렇고... ㅜㅜ
갑툭튀 "선생님 제가 발표해보겠습니다." 그러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아는 선배나 선배맘이 없어서 물어볼 데도 없고, 보고서 작성요령보다 저런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그냥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내신공부만 열심히 하면 될까요?
세특 관련 뭐라도 말씀부탁드려요. 그러면 저는 님들 추앙할게요.



IP : 118.235.xxx.6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8 3:29 PM (175.223.xxx.233)

    선생님이 내라고 할때 하는거예요
    간혹 발표하라는거 없이 수업시간 활동만으로 세특 써 주시기도 하시구요
    세특보고서 써 가서 올려달라 하라는 조언을 종종 보는네
    세특은 온전히 교사의 고유 역량이라서
    쌤이 말씀하시기 전에 나서는건
    득보다 실이 훨씬 큽니다

  • 2. 현직 교사
    '22.5.18 3:35 PM (211.252.xxx.103)

    간혹 학생들 중 학기말에 보고서를 작성해와서 세특 기재를 부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업 시간 태도가 형편없이 요행만 바라는 경우만 아니라면 웬만하면 본인도 얼마나 절실할까 싶어 최선을 다해 작성해줍니다. 최근에는 수행평가를 가지고 세특을 쓰는 경향으로 바뀌었는데요, 교육부에서 학급의 모든 학생들의 과세특을 적게끔 의무적으로 변경하고 난 뒤 생긴 경향입니다. 일부 교사의 경우 수행평가로 작성해주기 때문에 여타의 보고서 작성이나 발표의 시간은 따로 갖지 않는 경우도 있고, 적극적으로 학기말에 권장하는 경우도 있고 천차만별입니다. 교과 교사가 어떤 스타일인지 일단 파악하시고, 수행평가 외에 필요한 기록은 조심스럽게 부탁드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3.
    '22.5.18 3:38 PM (114.201.xxx.215) - 삭제된댓글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진로랑 관련해서 발표할거 있으면 조사해와서 발표하라고 말씀해줘요.
    그때 발표하면되요.
    발표하면 세특에 써준다고 해요.

  • 4. ....
    '22.5.18 6:01 PM (211.193.xxx.174)

    요즘은 모든 과목에서 수행평가나 발표를 시켜요. 그걸로 세특을 쓰니까 신경써서 잘하면 됩니다. 학기중에 다 해결합니다. 따로 굳이 안해도 됩니다. 세특은 교사가 학기 끝말때 쓰는거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870 보통 과외샘에게 끝날무렵에는 6 ㅇㅇ 2022/05/19 1,815
1340869 동네 빵집에서 방금 있었던 일 25 ㅋㅋ 2022/05/19 11,311
1340868 '나의 해방일지' 유일한 미스캐스팅 112 미스캐스팅 2022/05/19 19,330
1340867 빨간 자두는 6월 중순이면 나오지요? 6 자두 2022/05/19 965
1340866 34평 신축 침대 퀸vs킹어째요ㅠ 16 2022/05/19 2,141
1340865 급해요. 광진구 강변역 여성병원 아시는분 2 ㅡㅡ 2022/05/19 954
1340864 킥보드 신고 후 처리 정말 빠르네요 8 ... 2022/05/19 2,014
1340863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것에 대한 감흥이 없어지네요 19 --- 2022/05/19 3,857
1340862 펌 권성동 한마디에 펨코가 날뛰네요ㅡ 민영화관련 고소고발 3 2022/05/19 1,814
1340861 레이온 100% 소재요 4 .. 2022/05/19 2,112
1340860 해방일지 다시 보니 6 2022/05/19 2,910
1340859 나는솔로 영수 15 ... 2022/05/19 3,779
1340858 톱니모양 과도랑 빵칼이랑 많이 다른가요? 8 oooo 2022/05/19 1,928
1340857 텍사스 주민들, 전력공급 민영화로 전기요금 31조 더 냈다 3 ㄱㅂㄴㅅ 2022/05/19 1,129
1340856 손석구 관심있는 분만 -단편영화 8 산포 2022/05/19 3,461
1340855 샤워기 홀더(거치대) 이거 어떤것 같아요? 8 ㅓㅏ 2022/05/19 1,108
1340854 차 시동켜고 에어컨켠 상태로 한시간 있어도 되죠? 16 바닐라향 2022/05/19 3,271
1340853 회사일에 욕심이 많아서 힘드네요.. 2 00 2022/05/19 1,159
1340852 콜드플레이 내년 4월 내한추진중이라네요 11 ㅇㅇ 2022/05/19 2,167
1340851 문재인 김어준 넘버원 지지자들 vs 최순실 정유라 5 행복해요 2022/05/19 906
1340850 진짜 좋은 꿀이랑 진짜 좋은 그래놀라는 어디서 살 수 있나요? 2 ㅇㅇㅇ 2022/05/19 1,246
1340849 청문회에서 승리했다는 한동훈은 왜 야반도주하나요 20 ㅇㅇ 2022/05/19 3,366
1340848 정토회 질문... 예전에는 정토회가 지역마다 있었는데... 2 정토회 2022/05/19 1,001
1340847 눈밑지방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갑자기 시간이 생겨서 꼭 해야합.. 4 건조한인생 2022/05/19 1,832
1340846 오디 사왔는데 첨 먹어봐요 11 ... 2022/05/19 2,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