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 무기력

... 조회수 : 3,910
작성일 : 2022-05-18 15:06:40
원래 무기력증이 있어요.. 진짜 겨우겨우 밥만 해먹고 아이만 돌보며 살아요.
그런데 요 몇일 너무 우울해지고 비관적이되서 웃음도 안나고...화가 벌컥 올라오고 해요. 무기력 대신 화가 나는듯해요.
47살인데. 갱년기인가.. 생각도 들고.
심각하게 느껴져서 글도 쓰는데.. 어떻해 하먄 나아질까요..심리적으로 괴롭네요.
IP : 210.123.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2.5.18 3:08 PM (180.228.xxx.130)

    걷고 산책하기
    숙제처럼 하니 낫네요

  • 2. 지금
    '22.5.18 3:09 PM (116.45.xxx.4)

    밖으로 나가셔서 걷고 오세요
    살 거 없어도 시장도 한바퀴 돌고요
    자꾸 밖으로 나가야 해요

  • 3. ..
    '22.5.18 3:11 PM (122.151.xxx.128)

    항우울제 드시면 쉽게 해결될 수 있어요

  • 4. ....
    '22.5.18 3:11 PM (223.62.xxx.84)

    저두요...
    진짜 집안일도 겨우해요.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요.
    내몸 씻는것도 힘들어요.
    약을 먹긴하는데 아직 좋아지지 않네요

  • 5. ㅁㅇㅇ
    '22.5.18 3:13 PM (125.178.xxx.53)

    자꾸 밖으로 나가야 해요 22ㅅ

    내의지만으로 안되겠다 싶음 정신과 가시구요
    가서 상담해보고 약 안먹을수도있으니 일단 예약이라도 해보세요
    예약도 밀려있을지 모르니깐요

  • 6. 눈뜨면
    '22.5.18 3:17 PM (125.177.xxx.70)

    매일 일상에 할일들을 하면서 버티는거죠
    그러다 나가서 걸을수있는 날은 걸으시구요
    한밤에라도 나가고싶음 나가서 걸으세요
    소리내서 우는것도 괜찮아요
    먹고싶은거있음 드시구요
    특히 영양제 비타민 마그네슘 이런거 드세요
    드라이브라도 해야겠다 집안 정리좀해야겠다
    욕구가 생기는 일들 하세요
    버티다보면 상황도 나아지고 이겨내실수있어요

  • 7. say7856
    '22.5.18 3:21 PM (121.190.xxx.58)

    걷고 산책하기
    숙제처럼 하니 낫네요===걷고 산책 하기 하기 싫어도 숙제처럼 오늘 꼭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저도 나갑니다.

  • 8. ㅇㅇㅇ
    '22.5.18 3:27 PM (222.234.xxx.40)

    저도 여기서 걸으라 하셔서 걸어요

    눈물훔치고 걷고 걷고 머리 비우고 그러고 있어요

  • 9. ...
    '22.5.18 3:49 PM (14.55.xxx.141) - 삭제된댓글

    걷다보면

    상황은 그대로인데
    동틀무렵 그 서늘함
    새소리
    아카시아향기
    산책나온 사람들 보고오면
    돌아올땐 어느새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와요
    마음은 어느새 평화가 ...

  • 10. ...
    '22.5.18 3:51 PM (14.55.xxx.141)

    걷다보면

    상황은 그대로인데
    동틀무렵의 그 서늘함
    새소리
    아카시아향기
    산책나온 사람들 보면
    돌아올땐 어느새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와요

    마음은 어느새 평화가 ...

  • 11. ...
    '22.5.18 3:54 PM (122.45.xxx.64)

    저두 그래요~
    며칠전부터 뮤직복싱 하는데
    몸은 알베겨도 몸과 맘이 조금 가벼워졌어요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운동 해보세요~~

  • 12. 저도
    '22.5.18 4:04 PM (180.69.xxx.55)

    저도 좀 체력약하고 늘어지는 타입인데 그래도 일을하니 좀 덜느끼고 사네요. 저는 쉬는날도 나가서 걷고 일보고 그래요. 특히 햇볕 쨍쨍한날 걷는게 특히 도움이 되네요

  • 13. 치료
    '22.5.18 7:38 PM (211.196.xxx.185)

    약드시고 치료하세요 요즘같이 좋은세상에...

  • 14. 저인줄
    '22.5.18 9:41 PM (211.248.xxx.147)

    운동시작햇고 뭐 배우기 시작했어요 그랴도 우울감에 빠지고 무기력해요. 낼은 정신과 가보자 하며 하루하루 버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076 그때 조* 가족이 만약 22 ㅇㅇ 2022/05/18 3,996
1339075 아쿠아로빅 코어 근육 강화에 좋나요? 1 ........ 2022/05/18 1,778
1339074 성훈은 연기 잘 하네요 5 뒷북 2022/05/18 3,341
1339073 7살 아들 매번 뭐 먹이세요?? 20 나는야 2022/05/18 2,238
1339072 계단 오르기 할때 중간에 쉬어도 되죠? 3 ddd 2022/05/18 1,588
1339071 이미 한참 지난 힘든 일을 극복 못하는 경우 11 .. 2022/05/18 1,761
1339070 보호소에서 강아지입양해가는영상보고 ..... .. 2022/05/18 877
1339069 60일 지정생존자 보신 분 14 .. 2022/05/18 3,829
1339068 여름휴가) 해외로 가시는 분들 3 휴가 2022/05/18 1,463
1339067 투미 백팩 생각보다 비싸네요 16 민아네 2022/05/18 4,424
1339066 1억으로 19 ........ 2022/05/18 6,651
1339065 코스트코 중국산 그릇 4 나우 2022/05/18 2,230
1339064 하안검 수술 해보신분 5 ... 2022/05/18 1,836
1339063 여성단체연합 윤재순 비판 7 ㅡㅡ 2022/05/18 607
1339062 안철수 무지개떡 jpg 24 //// 2022/05/18 5,036
1339061 명신이 주가 조작, 한동훈 자녀 스팩 부정 8 국민 2022/05/18 1,393
1339060 이쁜데다가 몸매 좋고 키 크니 질투 장난아니네요 15 .... 2022/05/18 10,256
1339059 국힘 민영화 슬슬 들어가나요? 4 2022/05/18 1,010
1339058 이재명은 용인이나 왔으면... 17 답답 2022/05/18 1,724
1339057 다이어트 성공은 절실함 충격 아닌가요.??? 3 ... 2022/05/18 1,801
1339056 퇴근 후 집에 들어가면 1 정말정말 2022/05/18 1,456
1339055 펌 조중동은 "한동훈"을 활용하여 ".. 3 우려 2022/05/18 1,366
1339054 민영화라 안하고 이상한 용어 사용해서 혼란시킬겁니다 11 뭘 갖다 부.. 2022/05/18 1,288
1339053 자전거 헬멧 쓰시나요? 12 ^^ 2022/05/18 1,144
1339052 침대 매트리스 바꿨는데 망했어요 5 ........ 2022/05/18 3,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