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 한달살기

제주 조회수 : 4,922
작성일 : 2022-05-18 09:28:21
이거 저거 다 보기싫고 조용히 제 인생을 정리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생각한 것이 제주 한달살기 인데요, 계절은 언제가 좋을까요?
급하게 내려갈건 아니니까 차근차근 준비하려고요.

제주의 날씨가 변화무쌍한 건 알지만 그래도 태풍이 오는 계절은 피해야겠죠?
가을이 좋을까요? 겨울이 좋을까요? 봄이 나은가요?
IP : 125.177.xxx.1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8 9:30 AM (112.120.xxx.66)

    전 제주 안살지만 제주도 한달살이하면 가을에 살고 싶어요.
    여름은 너무 습하고 더워서요.
    11월초에 갔을때 날씨 너무 좋았어요.

  • 2. ...
    '22.5.18 9:31 AM (49.161.xxx.218)

    봄이좋은것같아요 4월초 ..
    유채꽃 벚꽃이 같이펴서
    사방이 꽃밭이더라구요

  • 3. 가을요
    '22.5.18 9:34 AM (122.254.xxx.44)

    10월~11초 ᆢ 날이 너무 좋아요
    봄 가을 다 좋지만 전 가을이 너무 좋았어요
    여름겨울 빼면 다 좋긴하죠

  • 4. ...
    '22.5.18 9:38 AM (115.139.xxx.36)

    세컨하우스가 있어 거의 매달 가는데
    7,8월과 1,2월 빼곤 언제든 좋아요
    좋아하는 계절에 다녀오셔요

  • 5. 세컨하우스
    '22.5.18 9:40 AM (112.120.xxx.66)

    윗님, 저도 제주도 세컨하우스 관심많은데, 혹시 관리는 어떻게 하세요?
    전 자주 갈수 있는 상황이 안되어서요
    곰팡이 많이 피나요? 여름, 장마철에 집비워두면?

  • 6. .....
    '22.5.18 9:42 AM (221.162.xxx.160) - 삭제된댓글

    저 제주도 이주해서 산지 5년인데요...
    제주는 사시사철 관광객이 많지만, 특히 봄 가을에 더 많은 것 같아요. 꽃구경 단풍구경 하러...

    예쁜거 보고 관관을 오신다면 봄이 제일 좋겠지만... 호젓하게 지내다 가시려면 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관광객도 많지만...

    제주의 봄은 좀 어수선한 느낌이예요. 여기저기 벚꽃이 만발하지 않은 데가 없고, 유채도 그렇구요... 여기저기 꽃망울과 새싹들이... 정말 눈이 부실정도로 다양한 색과 생동감을 줘요. 꽃구경하는 젊은 여성분들의 꺄르르 웃음소리와 함께... 정말정말 모든것들이 행복해 보이는 순간...

    근데요 이게 하루이틀. 길게는 일주일정도 있다가는 관광객의 입장이면 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분위기죠. 전... 생활하는 입장으로는... 여기저기 꽃구경한다고 불법 주정차에, 너무 많은 관광객으로 내가 좋아하던 식당이나 카페에 못 들어가기도 하고... 또 삼나무 소나무 꽃가루로 자동차는 노랗게 덮이고, 창문열어 환기시키기도 쉽지 않고... ㅎㅎㅎ

    제주이 봄은 살고 있는 사람의 것이 아니라 관광객을 위한 것 같아요.

    그 이외엔... 사시사철이 다 매력적인 곳이예요. 물론 겨울에 폭설이나, 가을의 태풍(사실 태풍은 한여름보다 여름의 시작과 끝에 오더라구요)을 만나 하루이틀 육지와 단절되는것만 빼면... 겨울은 겨울대로, 가을은 가을대로, 여름은 또 여름대로 각각의 색과 분위기가 좋아요.

    비행기가격 저렴할때 오세요. ㅎㅎ 봄~여름은 피행기 가격 너무 비싸요.

  • 7. ..
    '22.5.18 9:43 A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제주 메누린데 4말5초가 제일 좋아요. 옷도가볍고 아직 덜 덥고요. 신록도 이쁘고 밤에도 안춥고 해서 짐도 많이 줍니다

  • 8. ^^*
    '22.5.18 9:46 AM (221.140.xxx.45)

    전 작년에 10 월에 한달살기 했어요
    둘레길다 돌아다니는게 목표였는데 너무 좋았어요~~

  • 9. ㅇㅇ
    '22.5.18 9:46 AM (182.211.xxx.221)

    제주는 진짜 112님 글대로 4월말5월초가 진짜 좋아요 파릇파릇 올해는 벚꽃지니 이팝 때죽나무 쪽동백에 샤스타데이지꽃에 행복한 날듭입니다

  • 10. ..
    '22.5.18 9:50 AM (110.70.xxx.25)

    관광객 피크 시즌만 빼면.. 전 한겨울의 제주도 사랑해요

  • 11. 가시나무새
    '22.5.18 9:50 AM (125.177.xxx.155)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차근차근 준비해서 일단 올 가을에 가는걸 목표로 삼아봐야겠어요.

    좋으면 1~2년 있다가 봄에 다시 갈까봐요.

  • 12. 112님
    '22.5.18 9:54 AM (115.139.xxx.36)

    전 아파트여요 주택은 풀메고 하는거 자신없고 상주하는게 아니면 관리 힘들다고 해서 아파트샀어요

  • 13. 여름은
    '22.5.18 10:00 AM (223.38.xxx.178)

    여름은 빼고 가세요
    섬이라 벌레 엄청많고요 특히 대왕바퀴벌레 장난 아니에요

  • 14. icetea
    '22.5.18 10:08 AM (211.114.xxx.71)

    5월초에 와서 한달살이중인데요
    동네 사방팔방이 꽃이네요
    하루종일 동네 산책만해도 행복한 5월입니다

    지인들은 가울이 한달살기에 더 좋더라고 하더군요
    시간과 여유만있다면 가을에도 한달살기 해보고 싶어요

  • 15. 도민
    '22.5.18 10:11 AM (59.8.xxx.46) - 삭제된댓글

    여기 이런글 보면은
    도심지에 오피스텔 하나 사서
    우리 82님들에게 빌려주는일 하고 싶어요
    우리 나이먹어서 좀 쉬고 싶은 여자들에게요

    제주도는 사실 저는 일년 열두달 좋아요
    저는 걷는게 취미라,
    추우면 추운대로
    제일 힘들건 7-8월,
    제가 땀이 많이 나는 체질이라,

    혹시 오피스텔 잠깐씩 빌리고 싶은 사람 많으시면 제가 하나 살께요,
    적당한 가격에 몇일씩 빌려서 쓸수 있게.
    관리는 내가 하고^^

  • 16. 115님
    '22.5.18 10:23 AM (112.120.xxx.66)

    답글 감사해요.
    저도 타운하우스보담 아파트 생각하고 있어요

  • 17. 근데
    '22.5.18 10:54 AM (125.176.xxx.225)

    아파트는 비어있을때 관리비가 얼마 나오나요?

  • 18. 제소망
    '22.5.18 11:31 A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제주도 한달살기가 아니라 애들다독립하면 제주도가서 아예 살고싶어요
    지금도 가족들에게 혹시나 로또되면 제주도에 아파트하나만 사자 매일 얘기하거든요
    노후자금 열심히 모으고있는데 힘들때 제주도생각하면서 화이팅해요^^
    위에 아파트사신분 대략 평수나 시세가 어느정도되나요?
    제주도민분? 어느지역이 저같은 외지사람이 들어가 살아도 좋을까요? 너무 외지지않고 시내쪽으로요 제가 겁도많고 건강도안좋아 병원근처에 살아야해요 아 열심히 돈벌어 제주도에 집사는게 제 마지막소망이에요

  • 19.
    '22.5.18 1:24 PM (110.170.xxx.239)

    겨울 제주도 한달살이 비용중 난방유값이 너무비싸서 4~5월이 꽃도 신록도 게다가 아직은 에어컨 안켜도 되니 전기세도 저렴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785 이력서에 쓸 취미 특기가 없어요 10 뭐 쓸까요 2022/05/16 4,417
1339784 중2 딸아이가 계속 저를 속여요. 거짓말 말입니다 20 엄마 2022/05/16 4,516
1339783 해방) 드라마를 소설로 읽는 느낌 7 그냥이 2022/05/16 3,061
1339782 송영길과 오세훈 업적비교 봐주세요 대박 25 무능5세훈 2022/05/16 2,351
1339781 가슴에 아주 큰 무늬 있는 반팔티 어디 있을까요? 6 ㅇㅇ 2022/05/16 2,024
1339780 구씨와 미정 키스씬 23 해방일지 2022/05/16 7,630
1339779 병명을 몰라서 미치겠어요 제발한번 봐주세요 9 ... 2022/05/16 4,220
1339778 해방일지에서 미정이엄마가 제일 대단해보여요. 36 나도껴줘 2022/05/16 6,721
1339777 이쁜 여자가 시집 잘가고 잘 산다면 17 .. 2022/05/16 5,858
1339776 혹시 맥주효모 부작용이 알러지도 있나요? 5 ... 2022/05/16 3,105
1339775 헌가구 시트지 붙이기 할만한가요 8 2022/05/16 1,752
1339774 저의 다이어트 계획 1 ... 2022/05/16 1,665
1339773 최재성 '文, 매일 오전 8시 업무 시작했는데..尹 걱정' 32 .... 2022/05/16 5,942
1339772 윗 어금니 임플란트 수술했는데 자꾸 코피가 나오네요 7 .. 2022/05/16 2,901
1339771 맘에 드는 티셔츠가 이천원인데 50장 정도 쟁여놔도 될까요 53 .. 2022/05/16 7,828
1339770 오늘 성년 맞이한 애들은 몇 년생이가요? 1 취향이 2022/05/16 1,796
1339769 80-90년대 선물의집 바른손팬시점 기억나세요 .. 37 .. 2022/05/16 3,624
1339768 펌 파킨슨 환자를 위한 숟가락.gif 파키슨 2022/05/16 2,423
1339767 한동훈 딸 한지윤의 아이비캐슬 18 한동훈 아웃.. 2022/05/16 4,647
1339766 붉은 단심 배우들 16 드라마 2022/05/16 3,688
1339765 호빠 vs 조폭 (스포 조금) 25 그냥 2022/05/16 6,771
1339764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서 롯데백화점 상품권 사용 가능한가요 1 불가리 2022/05/16 1,639
1339763 며칠전부터 82쿡이 페이지가 응답을 안한다고 3 왜이러지 2022/05/16 791
1339762 남탓 부모탓 안하기... 26 ..인성 2022/05/16 5,201
1339761 문대통령 사진집 다운받으세요. 25 .. 2022/05/16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