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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왜 같이 사냐고 물어볼까요?

mm 조회수 : 5,299
작성일 : 2022-05-18 02:58:43


남편한테 왜 같이 사는지 물어볼까요?

IP : 221.139.xxx.5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8 3:06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만약 님이 원하는 답이 아니라면 어쩌실건가요?

    님남편이라면 님이 바라는 대답 절대 안나올 타입같아요;;;;

    그런 대답 듣고도 같이 살아야하는 게 더 슬플것같아요;;;

  • 2. ..
    '22.5.18 3:07 AM (70.191.xxx.221)

    싸우자는 말로 들리네요. 불만이 많아 보여요.
    이혼하고 싶으신 거라면 이혼 전문 변호사 상담 받으시고 조언 들으세요.
    대부분 애들 인생 때문에 다들 이혼에 신중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 3.
    '22.5.18 3:09 AM (180.111.xxx.203)

    저도 진심을 다했는데 몰라주는거 같고
    빈껍데기로 살 자신이 없어서 별거든 이혼도 생각해요,
    이렇게 사는게 더 답답하고 모르겠어요,

  • 4.
    '22.5.18 3:10 AM (180.111.xxx.203)

    저는 얼만큼 더 배려하고 참고 살아야 하나요?
    그동안 남편 하는거에 뭐라 한적 없어요,
    근데 지쳐요

  • 5.
    '22.5.18 3:13 AM (122.192.xxx.40)

    무엇보다 남편이 애들한테도 애정도 없고
    자기만 생각하는게 제일 힘들어요,

  • 6. 이기적이고
    '22.5.18 3:1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고집불통이어도 계속 시도는 해야죠.
    포기할정도면 본인도 인정하던가, 새길을 찾던가

  • 7. 어쩌면
    '22.5.18 3:17 AM (175.125.xxx.8)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건지도…

  • 8.
    '22.5.18 3:51 AM (99.228.xxx.15)

    애들한테도 애정없는 아빠라면 기대할게 없어보여요.
    그냥 돈버는 가장으로 생각하고 사는게 최선일듯요.

  • 9. ㅁㅇㅇ
    '22.5.18 6:24 AM (125.178.xxx.53)

    다른사람들과는 소통 잘 하나요?

  • 10.
    '22.5.18 6:30 AM (121.167.xxx.120)

    이혼은 못하고 그냥 사실거면 덜 억울하게 살수 있어요
    겉으로는 직장 동료 대하듯이 이제까지 살아온대로 표시 안나게 대해주고 내 마음은
    10% 만 주세요 그럼 살만해져요

  • 11. 돌려서 말고
    '22.5.18 7:04 AM (180.68.xxx.158)

    그냥 지금 적으신 심정 그대로 담담하게 얘기하세요.
    한번도 말해본적 없죠?
    상대가 나와 같길 바라는건,
    이뤄질수 없는 망상에 가까워요.
    섭섭한거 따지는거 말고
    나분나분 얘기하고
    당신도 혹시 내 말이나 행동으로 상처 받는거 있냐고 물어보고
    들어주세요.
    결혼 23년차 전 소송이혼까지 알아본 상태에서
    짧게 별거중인데요.
    다 큰 아들이
    할땐 하더라도 후회없게
    엄마 그런 마음을 전부 얘기는 하라고…
    날마다 2시간 이상씩 자서전처럼
    서로의 얘기를 하고 들어줬어요.
    결론은 그때 왜 말하지 않았을까?
    그리고 같은 말을 왜 그렇게 했을까?
    덤덤하게 있는 그대로를 얘기해야했다는거…
    왜 같이 사냐고 물어보는거…
    제대로 답하하거나
    원글님이 원하는 대답을 듣고 화해하게 될 경우의 수
    거의 제로예요.
    상황설명 자세히 하고
    그 상황에 대해서만 이해하려고 노력하시면 되요.
    그게 쌓여서 새로운 신뢰가 만들어지도록…
    저희는 짧은 별거를 거쳐
    재혼하는 기분으로 살 예정입니다.
    가정이 천국이 되도록…
    서로 서로 대화를 하세요.

  • 12. 그냥
    '22.5.18 7:11 AM (60.253.xxx.245)

    서로 표현이 다른 것 같은데요.
    집 명의를 원글님 앞으로 돌려놓은 거.
    그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거 같아요.
    말로는 사랑해 하면서
    경제권 쥐고 아내는 파 한단 사는 것도 숨막히게
    하는 남편도 있는데
    그래도 원글님 남편이 낫잖아요.

    남자들이 착각하는 게
    애정표현을 한번에 100 했으면 알아주겠지 하지만
    날마다 5씩 10씩 해서 쌓이게 해야하는데
    그걸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애정 없는 여자에게 집 명의 안해주죠
    원글님이 그렇게 물으면
    남편도 엄청 상처받고 배신감 들고
    생각이 달라질 것 같아요.

    핸드폰 가게에서 있었던 일
    그냥..그때 서운하더라. 그리고 친구분 보기 민망했어
    나는 몰라도 애들 의자라도 챙겨주지.
    그때그때 말을 하세요.

    또 시부모님 일도 일어나지 않은 일 미리 걱정하며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그런 일 닥치면 그때 결정하면 되죠.

  • 13. 애정없이
    '22.5.18 7:39 AM (174.251.xxx.62)

    어찌 집 명의를 아내 앞으로 할까요.
    표현 방법을 모르고 배려하며 사는 걸 모르고
    너무 맞춰주는데 익숙해져서 그런 생각조차 못하고 있을 수도.
    덜컥 이혼얘기할고 1년이든 6개월이든 그때그때 표현하면서
    이거 이렇게해주면 더 좋을 것 같다. 이러이러해서 섭섭했다. 조금 조금 말씀나눠보세요.

  • 14.
    '22.5.18 8:14 AM (180.111.xxx.203)

    하나하나 어찌 저리 모를수 있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서 밖에서는 인싸노릇해요, 그러니 더 어울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시가형제가 많은데 저를 막대해도 강넌너 불구경에 어느 막장에도 제가 그저 참길 바라는거 같아요,
    그러니 더이상 고치기도 싫고 그냥 다 놔버리고 싶네요,

  • 15. 바로
    '22.5.18 8:16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꼬이서 이야기하지 말고 바로 이야기하세요
    나를 왜 사랑하냐. 남편이 물으면 뭐라고 하실껀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차라리. 당신 이렇게 하는거 서운하다 저렇게 해달라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세요

  • 16.
    '22.5.18 8:40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집명의 받았으면 좀 대충 사세요 쫌

  • 17.
    '22.5.18 8:53 AM (14.39.xxx.125)

    집명의 해줬음 됬죠 그게 쉬운가요
    남편도 서운한거 많을거에요

  • 18. 댓글들에
    '22.5.18 9:16 AM (61.82.xxx.223)

    집명의가 그리 중요한건가요? -진심 몰라서요
    저 50중반 지방 광역시 걍 고만 고만한 아파트 사는데요
    평생 제 명의 였거든요
    남편은 서류 떼거나 계약서 적거나 등등 귀찮다고
    집명의는 다 제앞이었어요
    이번에 새아파트 들어오면서는 호주도 저보고 하라고 해서 그리했어요
    ==남편 바보도 아니고 멀쩡한 사람입니다^^;

  • 19. ㅎㅎ
    '22.5.18 11:1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집명의 중요한 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런거 절대 안돌려주는 사람도 많을걸요? ㅎㅎ

  • 20. ㅁㅇㅇ
    '22.5.18 11:39 AM (125.178.xxx.53)

    집명의 중요하죠
    신뢰하지않는 사람에게 집명의 해줄까요

  • 21. 재산
    '22.5.18 11:50 AM (124.54.xxx.37)

    중요하지만 일상이 저러면 같이 살기 힘든것도 맞죠.아직 부부관계가 있다면 그나마 그냥 그러고 살던가 아님 갈라서든가..애들한테 하는것도 애들이 좀 컸다면 이젠 맘 내려놓으세요 애들아냐 그 어느누구와도 사랑을 나누는걸 모르는 사람인데 님이 이제와서 어떤 노력을 더 할수 있을까요.그냥 남편외의 나의 일에 집중하며 사는수밖에요..

  • 22. ...
    '22.5.18 1:47 PM (14.39.xxx.125)

    결혼은 일상이고 생활인데 아직 기대가 많으시네요
    아내한테 집명의 넘기는 남편 많지 않아요
    이혼할거 아니면 스스로 합리화 하셔야죠
    아님 이혼 준비를 하시던가요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잘 아시잖아요

  • 23.
    '22.5.18 5:09 PM (180.111.xxx.203)

    저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다가도 10년이 넘도록 빈껍데기랑 사는거같아서 다스려지지가 않고 힘드네요,
    그런데 남은 생을 위하여 더 노력을 해봐야하는건지,
    아니면 말해도 변하지 않으니 그냥 이쯤 포기하고 별거를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이 남편이랑 살다가는 시가 등살에도 못살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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