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땅 속 9미터까지 발암물질이 나온다고 하네요,
미군이 폐기했나봐요,
공원을 만들려면 충분한 시간을 두고 환경영향평가와 제거 작업을 해야할 것 같은데, 서두르네요
되도록이면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화작업도 제대로 안 하고 공원 만들겠다는 발상이 참....
자기 임기내에 공원 만들어 내놓고 싶어서 저러나요?
정화작업만 몇년 걸릴 텐데 말이죠
대체 미군은 무슨짓을 한건가요?
또 굥정부는 정화비용은 어쩌고 급하게 개방한다고 난리인지…
좋빠가 정신을 못버리는군요.
방사능처럼 흙으로 묻으면 없는 일이 되나봄
굥은 국민을 벌레목숨 취급하니 방사능도 먹이고 발암공원도 생기고 이런 어이없는일이 계속 생기네요
2번찍들은 많이 가겠네요 거기서 모임도 하고 쓰레기들이라
체류시간을 제한한다는데... 무슨 발암물질 체험 코스인가?
"용산 '캠프 킴' 부지의 97%가 유해·발암물질에 오염" https://news.v.daum.net/v/20220516182030097
용산 미군기지 오염 그대로인데...체류 시간만 줄여 졸속 개방 우려 -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739607
예전부터도 미군기지 파면 석유가 흥건해서 유전이라고 했을 정도로 환경오염이 심했는데
용산은 오죽하겠어요. 그래서 환경비용 생각해서 신중하게 시간을 갖고 처리해야 될 일이었는데
멀쩡한 청와대 두고 굥이 용산으로 가면서 또하나 폭탄을 터트리는 중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