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지나면 다시 아프구요.
그래서 3일에 한 번 정도 계속 견인치료를 받아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제가 다니는 병원은 너무 비싸다는 생각이 드네요. 1만원 정도 해요.
서울에서 허리 견인치료만 집중적으로 하는데 있을까요?
톨플러스가 그런 역할을 하는걸까요?
제 주변에도 허리가 아파서 거꾸리도 해보고 안마도 받아보고 추나요법도 해보고 했는데
톨플러스도 또 그렇게 허리를 늘려준다고 해서 샀다던데, 효과를 보고있는지 그건 또 못물어봤네요.
산지 얼마 안된일이라...
톨플러스는 상하운동으로 허리를 꺽었다가 풀었다가 하면서 늘려주는거 같은데요
정형외과 견인치료는 그냥 다리묶고 몸통묶어서 침대 가운데가 길게 갈라지면서 허리를 늘렸다가 줄였다가 하는거예요.
방식이 좀 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