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했다 송가인, 교육부에는 친일파가 있는 건가 뭔가?

>>> 조회수 : 2,932
작성일 : 2022-05-17 18:59:25
선한 영향력이네.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6&document_srl=2456553582
IP : 175.120.xxx.13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7 6:59 PM (175.120.xxx.134)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6&document_srl=2456553582

  • 2. 근데
    '22.5.17 7:02 PM (117.111.xxx.151)

    저건 문정권에서 한거잖아요
    친일파는 거기 있었네요

  • 3. 문가가
    '22.5.17 7:03 PM (1.245.xxx.104)

    해놓은걸 윤대통령한테 뒤집어 씌우기

  • 4. ㅎㅎ
    '22.5.17 7:04 PM (211.114.xxx.222)

    아는 분들은 다 아시네요.
    문정부때 한걸 이제서야..ㅎㅎ

  • 5. 가짜뉴스
    '22.5.17 7:22 PM (121.165.xxx.2)

    누가 송가인을 선동해서 정치질했나보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5&boardSeq=91371&lev=0&searc...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과 음악 교과서에서 국악 내용은 삭제되거나 축소되지 않습니다.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과 음악 교과서에서 국악 내용은 삭제되거나 축소되지 않습니다.


    □ 언론사/보도 일시 : 다수 언론사에서 보도 / 2022. 4. 22.(금)

    <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
    □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새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그 방향에 따라 교과별 교육과정 시안 개발 1차 연구를 진행(2021.12.~2022.5.)하고 있습니다.
    □ 음악과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음악적 감성 및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새롭게 구안된 문서 양식에 따라,
    ㅇ 현행 교육과정의 국악 관련 요소를 유지하고, ‘정간보’와 ‘추임새’ 등의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는 등 균형 있는 교육과정이 구성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향후 체계적인 음악과 시안 개발 2차 연구 추진과 공개 토론회,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학계 및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ㅇ 현장 적합성이 높고, 국악을 포함한 우리 음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6. 가인아
    '22.5.17 8:13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

    문죄인이 한거니
    양산가서 따지그라잉

  • 7.
    '22.5.17 9:55 PM (125.183.xxx.190)

    삭제하거나 축소할뻔했는데 겨우 겨우 안하기로했다는거 아닌가요?
    송가인이 트로트를 해도 국악을 놓지않고 애정을 듬뿍가지고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니 보기 좋더만요
    이번에 큰일했네요

  • 8. ...
    '22.5.19 6:48 PM (180.229.xxx.93)

    이번 국악축소문제는 문정권에서 한것이 맞고 문정권때도 국악인과 송가인이 이의제기를 시정이 안되니까 천계광장에서 국악대회를 열어 국민들에게 호소한것입니다. 국악을 살리자는데 왜 정치를 개입시키지.말아야 합니다. 송가인이 가장 경계 하는것이 이런것을 정치문제로 개입시킨것입니다. 위안부헌정곡 기억이 머르는곳 재능기부 했고 송가인은 역사인식도 있고 바르고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0591 겸공 보다가 부업 사기, 슬립업 부업 ..... 08:41:01 71
1780590 크리스마스선물로 가방 하나 샀어요 내선물 08:36:30 160
1780589 디스패치는 위법한 행위로 조진웅의 과거를 폭로했을까   길벗1 08:36:23 152
1780588 [단독] 쿠팡의 대외비‥'산재 대응' 문건이 존재한다 2 4번째유출 08:30:55 242
1780587 ‘이승만 미화’ 교육, 교사 채용 땐 ‘사상검증’···‘편향’ .. 3 ㅇㅇ 08:24:56 240
1780586 오늘의 할일 1 08:15:04 226
1780585 혈압. 혈당(당뇨) 체크하러 가는 날 약 드시고 가세요? 3 혈당 08:13:09 399
1780584 한동훈은 내 가족이 글쓴거 맞다 그 한마디가 뭐가 그렇게 힘든가.. 13 08:12:04 796
1780583 이 정도면 사기결혼 당한거지요? 3 너무 늦게 .. 08:04:04 1,280
1780582 대체 불가? 쿠팡 끊었더니…"오히려 씀씀이 줄었어요&q.. 6 ㅇㅇ 08:01:12 1,048
1780581 김건희처럼 통일교 한학자는 공천 2 .. 07:43:56 447
1780580 홈쇼핑 사과 6 사기꾼 07:39:28 984
1780579 '약팔이' 가짜 의사, AI 표시 안 하면 "최대 5배.. 1 ㅇㅇ 07:32:29 665
1780578 '한동훈 가족 사실상 연루' 발표에…국힘 '당게 논란' 다시 술.. 10 ㅇㅇ 07:31:58 1,528
1780577 한동훈 페북 - 이재명의 통일교 게이트 입틀막 성공? 이렇게 못.. 21 ㅇㅇ 07:29:04 762
1780576 학창시절 공부 게을리 하고 멋만 부리던 친구들 4 ㅁㅁ 07:20:13 1,581
1780575 아파트 사우나 커뮤니티 궁금하네요 8 유유 07:19:00 1,081
1780574 쿠팡 후임에 '미국인' 앉혔다…청문회 코앞 '모르쇠' 포석? 3 ㅇㅇ 07:08:30 1,008
1780573 속보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14 .. 07:06:10 3,295
1780572 잦은 이석증..... 8 sunnys.. 07:05:30 976
1780571 키움증권 마케팅 수신 변경하려고 하는데 .... 07:01:52 104
1780570 금주하고 몸무게가 줄었어요. 얼굴도 좋아지나요? 2 금주 06:55:26 592
1780569 영재고나 전사고 원서쓰려면 공부 6 ㅇㅇ 06:54:50 612
1780568 자매 사이도 얻어만 먹으면 습관 되네요 9 06:37:12 2,738
1780567 끈끈이랩(글래드랩 같은것)으로 고기 포장 가능한가요? 4 ... 06:36:31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