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잘했다 송가인, 교육부에는 친일파가 있는 건가 뭔가?
1. >>>
'22.5.17 6:59 PM (175.120.xxx.134)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page=6&document_srl=2456553582
2. 근데
'22.5.17 7:02 PM (117.111.xxx.151)저건 문정권에서 한거잖아요
친일파는 거기 있었네요3. 문가가
'22.5.17 7:03 PM (1.245.xxx.104)해놓은걸 윤대통령한테 뒤집어 씌우기
4. ㅎㅎ
'22.5.17 7:04 PM (211.114.xxx.222)아는 분들은 다 아시네요.
문정부때 한걸 이제서야..ㅎㅎ5. 가짜뉴스
'22.5.17 7:22 PM (121.165.xxx.2)누가 송가인을 선동해서 정치질했나보네.
https://www.moe.go.kr/boardCnts/view.do?boardID=295&boardSeq=91371&lev=0&searc...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과 음악 교과서에서 국악 내용은 삭제되거나 축소되지 않습니다.
2022 개정 음악과 교육과정과 음악 교과서에서 국악 내용은 삭제되거나 축소되지 않습니다.
□ 언론사/보도 일시 : 다수 언론사에서 보도 / 2022. 4. 22.(금)
< 보도 내용에 대한 설명 >
□ 교육부는 지난해 11월, 새 교육과정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하고, 그 방향에 따라 교과별 교육과정 시안 개발 1차 연구를 진행(2021.12.~2022.5.)하고 있습니다.
□ 음악과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음악적 감성 및 창의성과 자기 주도성 등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새롭게 구안된 문서 양식에 따라,
ㅇ 현행 교육과정의 국악 관련 요소를 유지하고, ‘정간보’와 ‘추임새’ 등의 새로운 용어를 추가하는 등 균형 있는 교육과정이 구성될 수 있도록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 교육부는 향후 체계적인 음악과 시안 개발 2차 연구 추진과 공개 토론회, 공청회 등 의견 수렴 과정에서 학계 및 현장 교원의 의견을 반영하여
ㅇ 현장 적합성이 높고, 국악을 포함한 우리 음악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교육과정과 교과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6. 가인아
'22.5.17 8:13 PM (39.7.xxx.207) - 삭제된댓글문죄인이 한거니
양산가서 따지그라잉7. ㅇ
'22.5.17 9:55 PM (125.183.xxx.190)삭제하거나 축소할뻔했는데 겨우 겨우 안하기로했다는거 아닌가요?
송가인이 트로트를 해도 국악을 놓지않고 애정을 듬뿍가지고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니 보기 좋더만요
이번에 큰일했네요8. ...
'22.5.19 6:48 PM (180.229.xxx.93)이번 국악축소문제는 문정권에서 한것이 맞고 문정권때도 국악인과 송가인이 이의제기를 시정이 안되니까 천계광장에서 국악대회를 열어 국민들에게 호소한것입니다. 국악을 살리자는데 왜 정치를 개입시키지.말아야 합니다. 송가인이 가장 경계 하는것이 이런것을 정치문제로 개입시킨것입니다. 위안부헌정곡 기억이 머르는곳 재능기부 했고 송가인은 역사인식도 있고 바르고 솔직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