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취재 결과, 문제가 된 시 원문에는 '지하철 여성 전용칸 때문에 성추행 자유가 박탈됐다'는 내용이 한 구절 더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윤 비서관이 인터넷 카페에 공유한 글들도 부적절한 내용이 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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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국민의 힘에 어울리는 적임자라 국민의 힘에서는 이게 왜 문제가 되냐 어리둥절 하고 있겠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2/0001740135?ntype=RANKING&si...
이름값도 못하는 순이네. 진짜.
기가차네요
어디갔어요?
개쓰레기네.
굥정부에 찰떡
진짜 개또라이. 저런 사람을 왜 가만 두죠?
여러분들이 매일 욕하는 박지현 혼자서
열심히 비판하고 있어요.
쓰레기만도 못한 넘이네
여성전용칸 오세훈이 만든건데...세훈이 뭐하니? 한마디해
윤 비서관의 왜곡된 성 의식 논란에 대통령실은 이 시점에 이런 내용이 불거진 건 다분히 정치적 의도가 있어 보인다면서 사퇴나 경질 계획이 없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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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할 모양이네요. 진짜 더럽..
ㅆㄴ ㅅㄲ 진짜 나쁜 놈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