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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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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빌려달라는 시형제와 시모

ㄹㅇ 조회수 : 6,559
작성일 : 2022-05-17 13:52:07
남편 가족이 남편에게 돈 빌려달라해서 저희도 요새 상황이 좋지 않아 안된다고 했는데 계속 전화와서 고민하고 있는중에 시모와 통화하게 되었어요.
형제간에 사이 멀어질수도 있으니 한번만 빌려주라고.
돈을 융통해주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다음말이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형제간에 우애가 상할수 있으니 잘하랍니다. 남편이 돈 안 빌려주겠다고 하면 며느리인 네가 욕먹으니 설득해서 빌려주게 하라는거죠? 어이없어요. 아직도 옛날버릇 못버리고 가스라이팅하네.

IP : 124.49.xxx.34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7 1:53 PM (58.234.xxx.222)

    형제간 우애는 나랑 전혀 상관 없다고 하세요.
    뭐하는 노인네인지.. 열받네요.

  • 2. ....
    '22.5.17 1:54 PM (211.221.xxx.167)

    빌려주지 마세요.
    그러다 돈 안 갚아도
    시모가 저 소리 합니다.
    형제간에 우애 상하게 그 돈 꼭 받아야 겠냐고

  • 3. 친한 사람과는
    '22.5.17 1:55 PM (112.154.xxx.91)

    돈거래 안하는걸로 배웠다고 하세요

  • 4. ..
    '22.5.17 1:56 PM (39.115.xxx.132)

    남편한테 고대로 말하고
    사정 어렵다고 빌려주지마세요

  • 5. 어머님이
    '22.5.17 1:56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빌려주세요.
    집 담보로 대출받거나
    세입자라면 사는집 보증금을 빼서라도요...

  • 6. dd
    '22.5.17 1:56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형편 좋아도 빌려줄까 말까 고민하는데
    형편 안좋은데 뭘 빌려줘요?
    그리고 시모 저런말 들으면 더 열받아서
    안빌려줄거 같은데요

  • 7. ㆍㆍ
    '22.5.17 1:56 PM (223.39.xxx.66)

    그딴 소리 하는데 돈 빌려주면 등신호구임.
    자기 자식 자기가 돈 빌려줄 주제도 안되면서 쪽팔리게 며느리한테 나불거리나요? 면목 없지만 부탁하자고 해야 인간이지 개뻔뻔하네요. 피같이 모은 돈인데

  • 8. 아웅
    '22.5.17 1:56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그리 형제간에 우애강조할거면 시모가 주라고하세요.

    애초에 원인이 없어야 결과도 없으니까 ...

  • 9. ㅇㅇ
    '22.5.17 1:5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말듣고 빌려주라 말하는거아니죠?

  • 10. ...
    '22.5.17 1:59 PM (220.116.xxx.18)

    아범하고 얘기하세요
    전 권한 없어요 라고 끊으세요

  • 11. ...
    '22.5.17 1:59 PM (122.38.xxx.110)

    저희 친할머니는 저희 집에 와서 앓아누우셨었네요.
    나죽는다고 도와달라고

  • 12. ㄹㅇ
    '22.5.17 2:00 PM (124.49.xxx.34)

    돈 언제까지 갚는다는 말도 없고 돈 생기면 조금씩 갚는대요. 빌려주면 안받을 생각하고 주는건데 나중에 돈 생기면 줘요~ 이렇게 말하랍니다. 그리고 안빌려주면 며느리탓이라네요. 형제간 분란 만드는 며느리탓.

  • 13. .....
    '22.5.17 2:02 PM (211.221.xxx.167)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원글네도 상황이 인좋은데
    안갚을꺼 뻔한 동생 왜 빌려주는거에요??
    이해가 안가네?
    시동생도 시모도 아무도 고마워하지 않는데
    왜 자처해서 호구짓을 하는거죠????

  • 14. ㅇㅇ
    '22.5.17 2:0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니 나도혐편이 없어도 못빌려주는데
    뭘 저보고그러세요
    내가 이형제들 우애 상하게 했나요
    내가 형님네 한테 잘못한게 있나요
    뭘나보고 잘해야 우애 어쩌고ㅡ그러세요
    이상한소리 하실거면
    그냥 끊으세요

  • 15.
    '22.5.17 2:04 PM (14.38.xxx.227) - 삭제된댓글

    형편이 되든 안되든
    빌려주려고 벌었나요
    저도 시모가 형제간에 돈 계산 그렇게 따박따박하는거 아니라고
    시모가 주려나

  • 16.
    '22.5.17 2:06 PM (106.101.xxx.69) - 삭제된댓글

    주고도 욕먹을 일이네요 정말 잘 생각하세요

  • 17.
    '22.5.17 2:06 PM (1.234.xxx.84)

    아들은 빌려주려하는데 님이 반대해서 안빌려준다고 생각하나봅니다.

  • 18.
    '22.5.17 2:07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돈도 못 돌려받고 갚으란 말도 못하겠네요

  • 19. ...
    '22.5.17 2:08 PM (114.204.xxx.48)

    돈은 빌려줘도 안빌려줘도 우애에 금가요
    빌려갈 때와 갚을 때 마음이 다른게 돈..
    차라라 안 빌려주면 손해라도 안보죠

  • 20.
    '22.5.17 2:08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돈도 못 돌려받고 갚으란 말도 못하겠네요. 덤으로 감정노동까데 해야 하고요.

  • 21.
    '22.5.17 2:09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돈도 못 돌려받고 갚으란 말도 못하겠네요. 덤으로 감정노동까지 해야 하고요.

  • 22. 지나다가
    '22.5.17 2:15 PM (67.170.xxx.116)

    원글님 속끓이지말고 여기 답글들 그대로 남편분께 보여주세요.
    그런수준의 우애면 그냥 원래 없는거예요. 그건 부모가 잘못키운거구요.
    그냥....다 오픈하고 남편분하고 상의하세요.
    그리고 왜 남편분은 시어머니가 며느리 잡고 이딴 소리 그냥 여과없이 다 듣게 만들었답니까?

  • 23. 절대로
    '22.5.17 2:17 PM (110.15.xxx.45)

    빌려주지마세요
    그냥 없는돈이라고 생각하면 주셔도 되구요
    어차피 해줘도 욕먹고 안해줘도 욕먹어요
    저는 돈해주고 욕 먹었어요
    돈은 있다가도없고 없다가도 있는건데 돈 너무 밝히지 말라구요

  • 24. 그냥
    '22.5.17 2:20 PM (223.38.xxx.69)

    해주지 마세요.호구하지 마시고
    한번이 쉽지 두번은 그냥 당연하다 할거에요

  • 25. .,,
    '22.5.17 2:20 PM (222.108.xxx.250)

    그 우애는 빌려줘도 상하고 안빌려줘도 상함

  • 26. ㅇㅇ
    '22.5.17 2:2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그돈주면 우애좋아질거같나요
    그돈은 못받아요
    시모사는집도 이미 넘어갔을듯요

  • 27. 저기
    '22.5.17 2:24 PM (223.38.xxx.13)

    그런말 듣고 빌려주면 바보지요.
    왜 시어머니가 안 빌려주신데요?
    그 논리면 부모 자식간 의절당하고 싶지 않으면 집 담보 대출 받아서라도 빌려 줘야지요.

  • 28. 없어지는돈
    '22.5.17 2:25 PM (110.35.xxx.110)

    원글님네 오십억이상 부자에요??
    오십억이상부자면 없는셈치고 일이천 좀 빌려주고요.
    그거 아니면 원글님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뻔히 주면 먼지처럼 사라질돈 왜 고민해요?
    글고 이미 빌려줘도 고마워하지도않을 인간들인데.
    안빌려준다니 하는 꼬락서니가.
    이미 글럿어요.빌려준다해도 더럽게 쟤고 늦게 빌려줬쌋네!!!
    이럴거거든요?
    빌려줘도 욕처먹고 안빌려줘도 욕처먹는 상황.
    내돈 지키고 내자식 뭐 더해줄 생각하시길!!

  • 29. ...
    '22.5.17 2:26 PM (61.68.xxx.139)

    윗분들 말이 맞아요. 안 빌려주면 서운해서 멀어지고 빌려주고 나중에 돈 달라면 얼굴 붉히면서 멀어져요. 그냥 주실 형편이 된다면 주세요. 그런데 조금 주면 계속 더 요구하기는 합니다. 저라면 그냥 지금 욕먹고 안 빌려주겠어요. 어머니가 뭐라고 하시면 우리도 형편이 안된다 그러시면 됩니다.

  • 30. 시모.손위동서들
    '22.5.17 2:28 PM (119.204.xxx.215)

    맨날 형제끼리 돕고 살아야하고 로또되도 나눠써야하고 이 랄지들 하는데..저희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관계.
    오래전 돈2천얘기하길래..200도 없는데 대출받아 달라길래 눈 뒤집혀 저도 ㅈㄹ하고 7년 인연 끊었어요.
    줘도 끊기고 안줘도 끊기고 그렇게 됩니다.
    울 시모도 중간에서 형네들 고생하는데 그정도도 못해주냐고 가스라이팅하길래 저는요. 저는 고생안해욧! 하니
    너도 고생하냐는? 반응ㅋㅋ 지들만 힘든거예요 맨날.
    전 안주고 인연끊고 속편하게 살다 아버님 돌아가셔셔 다시 만나서 명절만 보고 사는데 랄지 1번에 모든게 편해짐요.
    한번만 미친척하세요

  • 31.
    '22.5.17 2:30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외손녀 피아노 배운다고 80만원짜리 전자 피아노 빌려간후
    우리 아들 당신 친손자 피아노 배우겠다고 돌려달라고 했다가
    줬다 뺏는게 어딨냐? 네가 인간이냐?
    나는 네가 준줄안았다 그까짓 피아노!
    병들고 아픈 시아버지가 막말하대요

    지금도 지갑 한번 안들고 오는 시누ㄴ들인데
    나때문에 의가 상해서 이정도래요
    의가 좋았다면 우리집 날려먹었을거에요

  • 32. ...
    '22.5.17 2:30 PM (222.121.xxx.45)

    이미 엎지러진 사이가 되었어요.
    차라리 돈이나 건지세요.
    형제 우애는 개뿔~

  • 33. ...
    '22.5.17 2:32 P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하 진짜 이집이나 저집이나
    진짜 노인네들 가스라이팅...

  • 34. 우애가
    '22.5.17 2:33 PM (203.81.xxx.69)

    있을라믄 어르신이 자식들한테 이래라 저래라 안해야지요
    자식들 다 나이들 있을텐데 온제까지 그럴거에요

    진짜로 우애가 있으려면 돈빌려줘라마라
    돈으로 얽히는게 없어야 우애가 있는거죠

    노인네 가만이나 계시지 산통을 다 깨네요

  • 35.
    '22.5.17 2:40 PM (112.164.xxx.166) - 삭제된댓글

    왜 어려운데 빌려 줄 생각을 하시는지
    그러니 쉽게 생각하는거지요

  • 36.
    '22.5.17 2:40 PM (58.140.xxx.73) - 삭제된댓글

    형제가 안갚으면 어머니가 대신 갚아줄거아니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라고 왜 말을 못하세요??

  • 37.
    '22.5.17 2:44 PM (116.42.xxx.47)

    어머니 집 담보대출 받으라하세요

  • 38. ㄹㅇ
    '22.5.17 2:46 PM (124.49.xxx.34)

    남편이 저번에 몇번 빌려달라는거 거절해서 좀 미안했다고 하네요. 이번만 받을 생각 안하고 줄 생각이래요. 저희가 서울에서 자영업하고 있으니 부자인줄 아나봐요. 접을까 말까 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귓등으로 듣고 돈 빌려주래요. 형제간에 서운하다고. 주는건 그렇다치고 며느리탓을 하는게 기분상해서요. 다시 전화해서 따질까 해요.

  • 39.
    '22.5.17 2:59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결국 돈 줄거면 뭐하러 따지세요?
    인심이라도 챙기세요.

  • 40.
    '22.5.17 3:00 PM (203.166.xxx.2) - 삭제된댓글

    결국 돈 줄거면 뭐하러 따지세요?
    생색은 시모가 낼 판인데 원글님도 인심이라도 챙기세요

  • 41. ..
    '22.5.17 3:11 PM (118.216.xxx.62) - 삭제된댓글

    미안은 상대방 부담되게 아쉬운 소리 하는 쪽이 미안해해야 하는 거고요, 손해를 왜 원글님이 봐요?
    미안해서 차마 빌려달라는 말도 못하고 속앓이하는 동생이면 모를까 시모까지 저리 나오면 절대 안 빌려주고 며느리 때문에 사이 나빠진다고 하면 불쾌한 티 팍팍내시면서 그게 왜 내탓이냐고, 전 그러거나 말거나 모르겠다고 하세요.

  • 42. 백퍼
    '22.5.17 3:13 PM (211.245.xxx.178)

    못받을것도 알고..
    상대도 안갚아도 될거라는걸 깔고 가는 돈거래..
    굳이 할 필요 있나요?
    원글님도 알잖아요.
    그럼 혼자 답답하고 말지 왜 여러 사람 속터지게 여기서 이러는지..
    진짜 괜히 읽었어요..

  • 43. ***
    '22.5.17 3:54 PM (210.96.xxx.150) - 삭제된댓글

    이번이 문제가 아니고요 다음에 더 큰돈 요구할거예요 남편보고 없다고 답하라고 하고 빠지세요

  • 44. 거지들
    '22.5.17 4:14 PM (223.39.xxx.109)

    돈 빌려줬다 안 갚으면 제가 꼴 보기 싫을 것 같은데 그건 괜찮아요? 하지...
    진짜. 못난 부모네요. 자식 등꼴을 빼 먹다 못해. 자식끼리 등골 빼 먹게 하네..

  • 45. ...
    '22.5.17 4:54 PM (152.99.xxx.167)

    지금 우리 형편이 너무 힘드니 의상하지 않게 님네한테 돈좀 빌려달라고 하세요
    등신 호구들 제발 글올리지 마세요
    할말들 왜 못하고 사는지 참

  • 46. ㅇㅇ
    '22.5.17 6:28 PM (112.150.xxx.31)

    이미 의는 상했으니
    빌려주지마세요 돈은 지키셔야죠.
    저돈 갚아서 받으면 그어머님 또전화해서 그돈왜받냐고 하실분이십니디ㅡ

    어머님이 보증서서 대출받으라 하세요 그리 걱정되면
    어머님 자식이지
    님은 남입니다

  • 47. ..
    '22.5.17 7:20 PM (110.15.xxx.133)

    빌려주고 말고는 두 번째고 저런 개소리에 왜 댓구를 못 하나요?
    바보세요? (죄송해쇼, 시모님 말씀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되는대로 값는다고요? 못 받지 싶네요.
    어차피 의 상할 사인데 돈이라도 지키시죠.
    저라면 저렇게 무개념인 사람들에겐 안 빌려줍니다.

  • 48. ...
    '22.5.17 7:44 PM (118.235.xxx.21)

    무리해서 돈 융통하고 있었는데 어머님 말 들으니까 절대 해주기 싫어졌다고 이건 어머님 때문에 못 빌려주는거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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