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반려견에게 많이 물리면서 계속 키우는거

.. 조회수 : 2,694
작성일 : 2022-05-16 23:40:46
지금 개는 훌륭하다 보고 있어요.
보호자가 자기 개를 전혀 통제하지 못하고 무서워 해요.
본인도 여러번 물리고 흉 지고
할머니도 물려서 손가락이 안 펴지고 계속 아프다 하구요.
저렇게 많이 다치고, 개는 집이 떠나가라 시끄럽게 짖는데도
계속 키우는 게 이해가 좀 안 돼요.
반려견 키우는 분들은 저런 상황도 다 이해 되시나요?
IP : 110.35.xxx.155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는거 고쳐서
    '22.5.16 11:43 PM (110.70.xxx.80)

    같이 살아야죠.
    고치려고 나왔잖아요.

  • 2. ...
    '22.5.17 12:01 AM (219.255.xxx.153)

    계속 안키우면 어떻게 하나요? 버려요? 죽여요?

  • 3. ...
    '22.5.17 12:04 AM (106.102.xxx.29)

    사람 무는 개는 죽여야죠
    버리면 또 다른 사람 해치니까

  • 4. ...
    '22.5.17 12:06 AM (219.255.xxx.153)

    어떻게 죽여요? 죽여주는 기관이 있나요?

  • 5. 잘모름
    '22.5.17 12:14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안키우는사람은 잘이해못해요.
    쉽게말하면요.
    내자식이 개보다 못한경우?종종
    보는데 그렇다고 죽이나요?
    그런사람 가끔있긴하지만ㅜ
    개도 자식과 똑같아요

  • 6. ...
    '22.5.17 12:30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맞아요. 안키우는 사람은 절대로 이해 못할 겁니다. 저도 키우기 전에는 이해 못했으니까요.

    진짜 내 식구고 자식입니다. 자식이 아무리 미운 짓해도 못 죽이잖아요. 반려견도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저희집 개가 가족한테 입질한다? 어떻게든 고쳐서 같이 살겁니다. 저는 이해됩니다.

  • 7. ...
    '22.5.17 12:30 AM (106.102.xxx.29)

    아니요
    개는 동물이고 사람이랑 엄연히 다릅니다

  • 8. ....
    '22.5.17 12:40 AM (219.255.xxx.153)

    그니까요. 어떻게 죽이냐고요? 방법 알려주세요

  • 9. ㅡㅡㅡ
    '22.5.17 1:06 AM (58.148.xxx.3)

    사춘기 아이가 막나간다고 갖다 버리나요?
    어떻게든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지요.

  • 10. ...
    '22.5.17 1:12 AM (61.254.xxx.210)

    가족이니까요... 제가 포기하고 버리면 세상 누구도 키울 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솔직히 누가 잘 키워준다고 하면 보내고 싶은 심정이에요....그래도 예쁩니다....

  • 11. .....
    '22.5.17 1:15 AM (14.36.xxx.200)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유기견이 생기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자체가 참 터무니 없어요

  • 12. ㅇㅇ
    '22.5.17 1:40 AM (223.38.xxx.213)

    주인이 키울 능력이 안되니까 개가 그모양이죠...
    개 교육하나 제대로 못시키는 주제에
    왜키우나요???
    애완동물 키우려면 허가받은 사람만 키울수 있도록 해야해요

  • 13. 고쳐지면
    '22.5.17 1:53 AM (175.213.xxx.18)

    강쥐 무는 버릇이 고쳐지면 같이 살고
    무는버릇이 고쳐지지않는다면
    안타깝지만 쇠창살에 가둬놓고 살아야할것같아요

    내가족 무는거 안도ㅐ구요
    내가족 물어 목숨이 끊어지면 어떡하나요?
    내가족아니고
    친족, 이웃이라도 급소를 물어 죽거나
    불구가 되면 어떡하나요

    “우리 강쥐 괜찮아요” 햇다가
    손주 고추를 물어 응급실갔는데
    다행히 괜찮았다 합니다
    그이후로는 엄청 조심한답니다

    미국에서 개가 사람 물면
    개는 감금되거나 사살, 견주가 모든 책임 진답니다

  • 14. 미국
    '22.5.17 1:57 AM (66.57.xxx.194)

    제가 사는곳은 사람 무는 개는 animal control 에서 잠 재웁니다.
    저도 애완견 키우지만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 하고요.

  • 15. 당연히
    '22.5.17 2:48 AM (124.5.xxx.197)

    저도 가둬야한다고 생각해요.
    인간도 타인 공격 많이 하면 가두잖아요.

  • 16. ..
    '22.5.17 5:11 AM (92.238.xxx.227)

    영국도 사람 무는 개 안락사입니다.

  • 17. ..
    '22.5.17 5:15 AM (175.119.xxx.68)

    이렇게 물어보는 분들은 개를 안 키우는 분들일 확률이 높아요
    개도 안 키우고 그러니 버리는 일 자체가 없어요

  • 18.
    '22.5.17 6:09 AM (211.248.xxx.147)

    전 개를 좋아하지만 평생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키우진 않아요. 개는 동물이고 내 가족은 사람입니다. 사람을 물거나 공격한 개들중 훈련해도 안되는 애들은 어떻게 되나요? 그 가족들이 끝까지 가족이라고 데리고 사나요?
    그렇다면 넘 무서운일인데요

  • 19. 왜그러고
    '22.5.17 7:23 AM (222.102.xxx.237)

    살겠어요?
    개한테.물리는것도 만만해보이니 그런거고
    개도 물어도 괜찮으니 계속 무는거죠
    오죽하면 개보다 서열이 낮아서리ㅉㅉ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 위협할테고
    개보다 서열낮은 사람한테나 반려견이죠ㅉㅉ

  • 20. ㅇㅇ
    '22.5.17 7:33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내가 세야해요
    개들은 바로 알아요
    내 주인 마음 약한거
    그거 받아주면 밖에서 딴 사람 물고 사고 치고
    막 댕댕이 되고 안락사 되면 안 되잖아요
    얘들이 주인이 약하면 지가 무리를 지켜야한다
    생각 하거든요 그러니 내가 지킬께 넌 좀 쉬렴
    믿을만한 주인이 되세요
    우쭈쭈하는 것도
    내가 리더고 세고 난 뒤에
    이뻐해야지 부작용 없어요

  • 21. ...
    '22.5.17 8:48 AM (182.209.xxx.135) - 삭제된댓글

    동물병원에서 안락사 시켜줘요.
    무는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합니다.

  • 22. ㅡㅡ
    '22.5.17 8:53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언니
    아무개나 안락사 안돼요
    동물 병원에서도
    암 걸리거나 걷기 힘들거나
    삶에 지장 없으면 안락사 안돼요

  • 23. ..
    '22.5.17 9:22 AM (118.130.xxx.67)

    어제 보다 잠들었는데 훈련이 되었나요?

  • 24. ....
    '22.5.17 10:19 AM (118.235.xxx.203)

    그렇다고 죽일수도 버릴수도 없으니 (남 주는것도 버리는것과 마찬가지) 키웁니다. 저희개는 무는개지만 다행히 작아서 상처가 작은데요, 그래도 가끔 물 때 마다 얼마나 신경질나고 아픈지. 그래도 10년 가까이 키운애라 이뻐요. 10살 넘으니 기운빠져서 잘 안 무네요. 얘 때문에 트라우마 생겨서 큰 개 못키울것 같아요. 큰개가 이러면 정말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986 추경 위해 국방비 9천518억원 삭감…국방부, 국방위 보고 17 에휴 2022/05/17 1,363
1339985 해방일지 조연들 45 그냥 2022/05/17 4,596
1339984 밥 차린거 사진 찍어 올릴만한 사이트 없나요? 10 .. 2022/05/17 2,333
1339983 돈빌려달라는 시형제와 시모 29 ㄹㅇ 2022/05/17 6,817
1339982 부분가발 쓰시는분 ? ㄱㅂㄴ 2022/05/17 743
1339981 초등1학년 아들 집에서 공부봐주기 힘들다면 궁금 2022/05/17 716
1339980 자폐증 아이를 둔 가족이 식당에 왔을때 39 에티켓 2022/05/17 7,890
1339979 넷플 다 본 작품 목록 볼 수 없는 건가요 2 .. 2022/05/17 1,235
1339978 중국인들 가족들 데려와 건보올리는 현장! 8 .. 2022/05/17 1,741
1339977 지방이식 2차했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2 ,,,,,,.. 2022/05/17 4,268
1339976 ㅎㄷ바이오(2) 4 관심주 2022/05/17 1,331
1339975 뾰로지 흉터 착색 없애고 싶어요. 1 .. 2022/05/17 1,344
1339974 50대분들 체중조절 하실때 머리카락과 근육 지켜야합니다. 13 음.. 2022/05/17 6,845
1339973 윤여정이랑 같은 마음 6 보통사람 2022/05/17 4,371
1339972 펌 애매모호할 땐 기레기들의 반응을 보고 판단하면 됨 8 .공감 2022/05/17 803
1339971 ??? : 제가 60F컵이래요 7 .. 2022/05/17 3,920
1339970 차 손잡이 기름 묻은 거 어쩌죠? 5 eofjs8.. 2022/05/17 943
1339969 도와주세요. 강제집행 문의 3 .... 2022/05/17 1,135
1339968 금쪽 패러디 ㅋㅋㅋ 1 ㅋㅋ 2022/05/17 1,788
1339967 요즘에도 "손 없는 날"은 비싼가요..? 8 손 없는 2022/05/17 1,086
1339966 혹시.. 입꼬리 필러 해보신분 계신가요?? 4 49세 2022/05/17 1,476
1339965 충청도 가족여행지및 숙소추천요 3 연리지 2022/05/17 1,194
1339964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31 ㅇㅇㅇ 2022/05/17 3,273
1339963 검찰 관계자 인터뷰: 검찰 내 성추행 사건'의 뒷이야기 4 열린공감 2022/05/17 2,444
1339962 중학교 올라갈쯤 이사가면, 애들 안좋겠죠? 5 -- 2022/05/17 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