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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집김밥은 싸면 안되요.

살짝 후회중요 조회수 : 7,192
작성일 : 2022-05-16 19:02:04
요즘 김밥한줄 비싸더라구요

3900원정도?


애가 중등 고등이라 저녁줄려고 김밥 15줄을 말았어요
근데 저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싸면서 간본다고 먹고

썰다가 터져서먹고


다 썰고 통에 넣고 남은거 어중간해서 또 먹고 ㅜㅜ

배가 부른데도 김밥은 진짜 너무 맛있어요

완전 저 엄청 먹을 수 있는데

오늘은 자제가 좀 안되네요.

요즘 간헐적단식 중인데 오늘은 좀 망한것같아요 ㅜㅜ
IP : 220.94.xxx.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6 7:03 PM (116.125.xxx.12)

    15줄을?
    저희4식구는 딱 4줄인데
    그거 싸느라 고생하셨어요

  • 2. 밥한그릇이
    '22.5.16 7:03 PM (123.199.xxx.114)

    부족한 김밥을 두줄 먹으면
    밥 세그릇인데ㅠ

  • 3.
    '22.5.16 7:05 PM (118.235.xxx.167)

    이래저래 두줄은 기본ㅠㅠ

  • 4. 어제
    '22.5.16 7:07 PM (210.178.xxx.44)

    저는 한번에 4~5줄만 싸요. 많이 안싸니까 자주 싸게 되는거 같아요. 어제는 6줄.
    15줄이면 재료 준비부터 일 많으셨겠어요.

    신기한게 산 김밥은 남으면 버리는데, 제가 만든 김밥은 남으면 냉장고에 뒀다가 계란 묻혀 부쳐 먹는데 맛이 좋아요.

  • 5. 저는
    '22.5.16 7:10 PM (116.32.xxx.131)

    20줄은 싸야 속이 시원하다고나 할까~^^;;
    집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안질리는것 같아요~

  • 6. 원글
    '22.5.16 7:11 PM (220.94.xxx.57)

    김밥 단무지가 15줄정도 되니까
    저는 한번쌀때 늘 그정도 싸서 저녁먹고

    아침도 먹거나 냉장고 넣었다가 계란 부쳐먹어요

    4줄싸고 이러면 재료도 딱 4줄 분량만 준비하시나요?
    크래미도 뜯으면8개나 반나누멱 16개정도
    햄도 두줄 붙은거사면 16개정도 나와서
    늘 15줄싸거든요

  • 7. 김밥은
    '22.5.16 7:15 PM (223.62.xxx.215)

    7시간 지나면 부패하기 시작한다는데
    딱 한 끼 먹을 정도로만 만드는 게 위생적이죠.

    계란물 입혀서 부치면 늘어날 칼로리도 걱정스럽지만
    차가운 단무지나 오이 등이 미지근해져서 저는 싫더군요

  • 8. ...
    '22.5.16 7:17 PM (220.75.xxx.108)

    제 경우는 깁밥 15줄을 쌀 만큼의 밥이 되는 밥솥이 집에 없어요.
    단무지, 햄, 맛살 같은 건 당연히 남는 거 아닌가요 ㅜㅜ

  • 9. 10줄
    '22.5.16 7:18 PM (223.39.xxx.181)

    김밥세트가 10개기준요.

  • 10. 10년
    '22.5.16 7:1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집 김밥 안싼지 10년 넘었어요.

    큰애가 재수생인데
    걔 유치원때 딱 1번 싸고 손절 함 ㅎㅎ

    그냥 묵은지로 싸거나
    휘뚜루마뚜루 먹는 김밥은 샀지만
    도시락용 정식 김밥은
    직장맘에게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포기..
    (시간은 많이 드는데
    너무 금방먹고 많이 먹음 ㅡ.ㅡ)

    다행인지
    아이도 김밥 도시락 싫어 해서
    유부초밥 주먹밥으로...ㅎㅎ

  • 11. ...
    '22.5.16 7:19 PM (39.119.xxx.49)

    전 재료 준비했다 담날 또 싸먹어요.
    혼자 점심용으로 좋고
    바로 먹는용도는 재료 이삼일 냉장고 뒀다 싸먹어도 괜찮아요.
    재료 있으면 밥만 하면되니 넘 쉬워요.

  • 12. 10년
    '22.5.16 7:19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집 김밥 안싼지 10년 넘었어요.

    큰애가 재수생인데
    걔 유치원때 딱 1번 싸고 손절 함 ㅎㅎ

    그냥 묵은지로 싸거나
    휘뚜루마뚜루 먹는 김밥은 쌌지만
    도시락용 정식 김밥은
    직장맘에게는
    가성비가 너무 떨어져서 포기..
    (시간은 많이 드는데
    너무 금방먹고 많이 먹음 ㅡ.ㅡ)

    다행인지
    아이도 김밥 도시락 싫어 해서
    유부초밥 주먹밥으로...ㅎㅎ

  • 13. 신기한게
    '22.5.16 7:19 PM (125.128.xxx.85)

    남의 집 김밥은 파는 김밥보다 맛없더라고요.
    엄마들 모임이나 학교행사 , 직장등에서 경험해보셨죠?
    맛있는 남의 집 김밥 있던가요.
    그러니까 내 집 입맛에만 맛있나 봅니다.
    다들 우리집껀 맛있는 현상~

  • 14. 김밥은
    '22.5.16 7:24 PM (122.254.xxx.44)

    집에서 싸는게 아니예요ㆍ
    마구 들어가는건 한순간 ㅠ 무서워요

  • 15. 원글
    '22.5.16 7:28 PM (220.94.xxx.57)

    제가 집김밥에 새김치 썰어서 올려먹는거 좋아하거든요

    집에서 김밥만 싸면 진짜 정신차리고보면
    너무 많이 먹었어요
    진짜 제가 금방 만들어서 빠삭한 김밥 썰어서 먹음
    끝도없이 들어가요ㅜㅜ

  • 16. ㅋㅋㅋ
    '22.5.16 7:38 PM (221.141.xxx.236)

    저도 15~20줄 싸요
    그런데 정상적인 김밥은 10줄 정도고 재료의 가짓수가 점점 줄어가다가 마지막 김밥은 재료가 한 3가지 들어가요 공감하시나요ㅋㅋㅋ
    김밥싸면 4가족이 한없이 주워먹고 당분간 싸지말라고 부탁한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괴로워요

  • 17. ㅇㅇ
    '22.5.16 7:44 PM (106.101.xxx.228)

    김밥싸면 4가족이 한없이 주워먹고 당분간 싸지말라고 부탁한답니다 너무 맛있어서 괴로워요ㅡㅡㅡ웃기고 귀여워요

  • 18. 제목
    '22.5.16 7:45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보고 이 내용일줄 알았음ㅋㅋ
    여기분들 김밥 무지 좋아하더라구요ㅋㅋ

  • 19. 비밀
    '22.5.16 8:07 PM (218.39.xxx.153)

    저 김순이인데
    김밥 싸면 그자리에서 3줄 먹어요
    김은 생협 김밥김으로 하고 스팸 넣고 당근 볶아서 왕창 어묵은 cj거로 달걀은 3개 풀어서 도톰하게..
    추룹..
    그래서 제가 김밥은 가끔 아주 가끔만해욬 ㅋㅋ

  • 20.
    '22.5.16 8:09 PM (223.38.xxx.216)

    한포대 먹은 느낌으로 잠들죠.

  • 21. wii
    '22.5.16 8:25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저도 오늘 김밥 싸먹었는데, 어제 사온 시금치가 맛이 없어서 약간 망한 듯요. 며칠전에 냉장고에 1/3단 남아 있던 시금치로 김밥 싸도 맛있었는데, 그새 갑자기 시금치가 맛없어진건지. 오늘 김밥은 맛이 덜했어요.
    .

  • 22. ㅎㅎㅎ
    '22.5.16 8:35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집에서 싼 김밥은 꽁데기도맛있어요ㄱ

  • 23. 송이
    '22.5.16 8:44 PM (220.79.xxx.107)

    모처럼 친구만나 낙지덮밥에 낙지파전
    먹고들어왔는더 집에서 싼 왕김밥이
    기다려 못참고 한줄 자기전에 또한줄
    그다음날 일어나니 1.3킬로 늘었어요
    김밥은 먹지말아야해요

    요즘김밥은 왜 김이 작게 나오는지
    저는 반장 더 이어붙여서
    크게 싸요

    풍성한 재료로 크게
    진짜 맛있죠

  • 24. 자우마님
    '22.5.16 10:04 PM (112.78.xxx.8)

    ㅋㅋㅋㅋ김밥은 위험해요

  • 25. ㅇㅇ
    '22.5.16 10:39 PM (125.180.xxx.21)

    맞아요. 저도 김밥은 정말 위험한 음식이라고 생각해요. 딱 10줄만 말아야지 다짐하며 싸지만... 저도 원글님처럼 말면서 썰면서 엄청 먹어요 ㅠ ㅠ 제 김밥은 1줄에 계란 1개 이상씩 들어가는 뚱땡이김밥이란 건, 안비밀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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