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사는 걸까요?
작성일 : 2022-05-16 17:06:09
3451127
나이 많은 미혼이에요. 왜사는지 모르겠어요. 체력은 떨어지고 회사 다니기는 점 점 더 힘드는데 모아놓은 돈은 별로 없어서 일을 쉴수는 없고. 가족들하고도 데면데면하고 (어려서부터 어머니 아버지 사이 않좋으시고 바람피시고 배다른 형제에 막장집안이에요 ) 몇년을 더 산들 건강이든 뭐든 나빠질것만 남았는데 왜 살아야 되는 지 모르겠어요. 어렸을때부터 꿈이 빨리 늙어서 죽는거였는데 지금도 빨리 할머니되서 죽어버렸으면 좋겠어요 .
IP : 115.138.xxx.10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2.5.16 5:07 PM
(223.62.xxx.75)
-
삭제된댓글
죽을수도 없고.. 걍 작은거에 행복느끼다
가는게 평범한 서민들의 삶인듯요
뭘 하려고 해도 돈과 시간이 있어야 하거든요
2. ᆢ
'22.5.16 5:35 PM
(118.32.xxx.104)
저도요
3. 젊음의 짐
'22.5.16 5:38 PM
(210.178.xxx.183)
너무 힘들어 마셔요.
지난 날이 힘들었으니 이제 좋아 질 날만 남았네요
누구나 고통은 당하면서 사는거지만, 행복도 어느 순간에 찾아와서
떠나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제 행복을 맞이할 차례예요. 조금만 더 견뎌 보셔요. 토닥토닥......
4. 돈없으면
'22.5.16 5:39 PM
(123.199.xxx.114)
삶의 의지가 떨어지면서 자기연민과 자신감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돈없는거보다 더 불안하게 만드는게 수면부족이랍니다.
즐거움의 빈도를 작은돈을 써서 자주 누리세요.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살려고 행복해야 된답니다.
잘사세요
잘먹고 잘자고 작은행복을 만들어서 즐기세요.
5. ..
'22.5.16 7:43 PM
(1.241.xxx.30)
태어났으니 태어난 김에 사는거죠
굳이 안 태어났어도 좋았을껄
사는게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런 사람보다 태어난 김에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을꺼에요
저도 그렇구요
좋아하는 취미를 하나 찾으셔서 즐겨보세요
나를 둘러싼 나의 자존감 떨어트리는 존재들은 무시하시구요
그들의 존재로 인해 내 생각을 지배당하지 마세요
많이 걷고 좋은 음악 많이 들으시고
좋아하는 연예인 있으심 카페가입해서 활동도 해보세요
은근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6. 폴링인82
'22.5.16 8:02 PM
(118.235.xxx.253)
-
삭제된댓글
사랑하라고
나와 남이
조상과 내가
부처와 중생이 不二래요.
그러니까 나를 사랑해주세요.
저도 님을 사랑해줄께요.
7. ㅇㅇ
'22.5.16 9:17 PM
(1.237.xxx.191)
태어났는데 아직 안죽어서 살아요
지나가는 개나 고양이도 못 죽이는데 나스스로 죽일순 없잖아요
8. 왜요?
'22.5.16 10:09 PM
(124.53.xxx.169)
남잘 못믿기도 하겠네요만
좋은 남자 선한 남자도 많아요.
보통의 평범남만 만나도 혼자 쓸쓸한거 보다 둘이가 나아요.
남자라고 다 바람피우고 그러지 않아요.
내사람 아껴줄줄 알고 그도 외로움 아니 외로움 정도는 해결할수 있어요.
보통의 부부들이 힘든게 아이들이 있어 보람도 되고 끈도 되지만 오히려 부부사이는 더
멀어지고 힘들수가 있거든요.
주변 보면 둘만 사는 사람들이 늙어 갈수록 서로를 더 애틋해 하던데요.
너무 선긋지 말고 기회되면 누군가를 만날 노력 해 보세요.
남자들 의외로 약하고 외로움도 크고 그래요.
친구처럼 다가가 그걸 보듬어 주면 됩니다.
남자, 그리 못되고 어려운 족속들 아니니 두려워 마세요.
물론 이상한 놈은 초장에 걸러야죠.
9. ..
'22.5.17 2:09 AM
(5.30.xxx.49)
잠을 충분히 주무세요.
돈없는거보다 더 불안하게 만드는게 수면부족이랍니다.
즐거움의 빈도를 작은돈을 써서 자주 누리세요.
행복이 목표가 아니라 살려고 행복해야 된답니다.
잘사세요
잘먹고 잘자고 작은행복을 만들어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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