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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궁금한거 못참고 다 알려는 성격

...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2-05-16 08:53:57
시어머니가 그런 성격인데
전화받아도 목소리 밝게 안하면 너 무슨일있지 너희 무슨일있는거지
꼬치꼬치 물어보시고
근데 정작 무슨일 생기면 난모르겠다 너희알아서해라..
그냥 알고만 싶은거고 애를 하루이틀 봐준다거나 도움줄 생각은 1도 없으신거죠
아무튼 계속 이거는 얼마줬어? 이건 왜그래? 그건 뭐니?
남편고 둘이 시덥지않은 얘기중에도 뛰쳐나오셔서 뭐가? 뭐가? 무슨얘기했어?
이런성격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왜그러신거죠..
IP : 39.7.xxx.1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a
    '22.5.16 8:55 AM (211.192.xxx.145)

    성격에 이유가 필요한가요?

  • 2. 늙는다고
    '22.5.16 8:55 AM (122.37.xxx.10)

    지혜없어요.그런
    호기심은 나쁜거죠

  • 3. ...
    '22.5.16 9:02 AM (39.7.xxx.18)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대답은 아무일 없어요를 바라시는데
    모르고 싶을꺼면서 왜 물어보나

  • 4. ..
    '22.5.16 9:10 AM (125.178.xxx.184)

    그걸 성격이라고 하나요? 걍 시짜짓인데

  • 5.
    '22.5.16 9:12 AM (219.240.xxx.24)

    무식하고 교양없어서 그래요.
    이사했더니 몇평에 갔냐, 집 얼마에 샀냐고 물어보던 동네맘.
    그 이후로도 선 많이 넘더라구요.

  • 6. ...
    '22.5.16 9:12 AM (39.7.xxx.18)

    아.. 아들한테도 그래요
    장남은 버럭해서 못물어보시고
    차남인 남편에게 형소식까지 물어보세요
    장남은 물어보는거만 질색하고 효자긴해요

  • 7. ...
    '22.5.16 9:14 AM (39.7.xxx.18)

    점셋님.. 아.. 동네맘도 그런사람 있긴했어요
    앞에 사정 얘기 아무것도 없이 대뜸 묻고싶은거 물어보는거

  • 8. 궁금한게 많은게
    '22.5.16 9:20 AM (59.6.xxx.68)

    핵심이 아니라 자기가 원하는 걸 알아내려고 배려나 예의없이 들이대는 성격이 문제인거죠
    궁금한게 많다고 다들 그렇게 남 배려 안하고 일방적으로 캐묻지는 않거든요
    제대로 된 사람은 자신의 호기심을 스스로 해결합니다
    호기심을 충족하는데 있어서 남의 도움이 필요하면 예의지켜서 정중히 부탁하죠

  • 9. 제가
    '22.5.16 11:07 AM (58.231.xxx.5)

    20중반까지 호기심을 못참는 성격이었어요. 눈치도 없고 개념도 없고… ㅠㅠ 철들고 정신차려 요새는 안그럽니다.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그냥 호기심을 못참는 성격이 있기는 할텐데, 대부분은 사회화 과정에서 눈치와 염치가 생기죠. 그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거죠. 4살 시기의 왜??? 병이 쭉… 간. 눈치도 없고 염치도 없고 참견많은 주책스런 성격이라 그래요. ㅠㅠ

  • 10. ...
    '22.5.16 1:09 PM (39.7.xxx.18)

    아.. 그럴수도 있겠네요 호기심 못 참는..
    저는 사실 남에게 관심이 많지 않아요
    나한테 뭘 물어보는게 싫어서 잘 묻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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