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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이릉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22-05-16 08:39:48
저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사람 같아요.
어릴때부터
지우고싶은 기억들
근데 살아있는한 지울수없는
괴물같아요.
지금 커서도 나는 괴물
차라리 일찍 죽는게 나은데
내가 죽는건 안되니

괴물이에요
나는
태어나지 말았어야하는
IP : 59.26.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6 8:51 AM (223.33.xxx.103) - 삭제된댓글

    때어나지 말아야 했는지
    알려 주세요

  • 2. 귀한존재
    '22.5.16 9:01 AM (223.38.xxx.251)

    무슨 그런소릴..힘든일있으시면
    여기 털어놓으시고요
    같이 얘기해요

  • 3. ..
    '22.5.16 9:08 AM (122.151.xxx.128)

    무슨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하세요.
    저도 어릴때부터 상처가 커서 아직도 힘들지만
    제 자신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원글님도 문제가 없어요.
    그런 환경이 문제였을뿐이에요.

  • 4. ..
    '22.5.16 9:12 AM (211.36.xxx.212)

    지난 일은 지울 필요도 없어요. 지난 건 과거일뿐.
    누구나 지난 과거는 흑역사가 대부분입니다.

  • 5. ..
    '22.5.16 9:15 AM (223.38.xxx.216) - 삭제된댓글

    이미 태어난 걸 어쩔 수 없잖아요
    기왕이면 잘 살아 볼 수 밖에.
    힘내세요. 살다보니 괜찮구나 싶은 날도 오더라고요

  • 6. ㅁㅁ
    '22.5.16 9:37 AM (59.8.xxx.216)

    저도 그런 적 많은데 6.25 겪은 우리 아버지는 저보다 더 힘드셨겠다 엄마는 부자집에서 태어나 가난한 아버지랑 결혼하면서 시골 오지에서 살아내느라 정말 힘드셨겠다 합니다. 님만 힘든 거 아니에요. 힘든 생각에 매몰되지 마시고 되도록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하면서 살아요.

  • 7. ㅇㅇ
    '22.5.16 11:04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하게도
    기대와 희망을 아예 버리면 살 수 있어요
    꾸역꾸역 살아갈 수는 있어요
    그러니 그런거 버리고 그냥 사세요
    기억?
    어쩔 수 없죠
    그 기억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데
    내가 선택하지 않은(못한) 부모와 부모가 준 모든 환경들과 겪어야만 했던 삶의 경험들
    어차피 좋은일 같은거 일어나지 않아요
    혹시나 일어난다해도 그게 좋은일일까요?
    나의 존재가
    나의 탄생 그 자체가
    나 자신에겐 저주고 형벌이고 겪은일중에서 가장 나쁜일이었는데
    뭐가 더 살면 좋은일이 있겠어요?
    내가 살아있는한은 그 자체가 나쁜일로 밖엔 여기지지 않는 그런 마음. .
    안겪어보신 분들은 이해 못하실 수 있겠죠
    어차피 쫌만 더 있으면 가기 싫어도 세상 떠나야 되요.
    그러니 숨 붙어있는 동안에는 그냥 살아요
    저도 태어남이 생명이 삶이 살만하다곤 전혀 생각지 않습니다.
    다만, 죽음이 두려워요
    그래서 죽음을, 그 깊은 두려움을 극복하지 못해서 그냥 삽니다.
    삶이라는 벌을 받으면서 우리 계속 살아요 그냥
    살다보면 끝나겠죠 뭐

  • 8.
    '22.5.16 11:32 AM (118.32.xxx.104)

    혹시 뭔가를 학대하나요?
    그거 아니면 괴물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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