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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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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해방일지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22-05-16 01:47:03
그런데 저는 미정이 큰 언니가 싫어요 
회사에서 사람들한테 끊임없이 자신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호소하는 성격이라거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게 직진하는 사람이 아니라
안달복달하는 사람으로 보임
처음에는 좋았는데 점점 싫어지는 중입니다

그리고 구씨 
전부터 계속 손석구가 연기를 재미있게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미정이를 대할때
뭔가 ... 뭔가 매력적인 남자와 상스러운 남자 사이에서 교묘한 줄타기를 한다고 생각했는데
다 설정이었나 봅니다
손석구도 연기에 신내렸나? 연출이 절모한가?

이기우는 종이인형같아요
잘생긴 남자 종이인형 ... 바람불면 날아갈거 같아 안스럽습니다

그리고 저역시 ... 남의 차가 아무리 좋고 비싼거라도
그게 왜 타고 다니고 싶을까?
그게 왜 삶의 위안이 될까, 단 한순간이라도 ...
이 부분 이해를 좀 못하면서 봤어요
IP : 122.32.xxx.11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정
    '22.5.16 1:58 AM (112.154.xxx.91)

    기정이의 툴툴댐을 통해, 사람들이 가르침을 얻는다고 생각했어요. 사랑한다면서 상대를 안달하게 하고 더 매달리게 하면서, 그게 상대의 마음을 더 얻어내려는 게임을 하는건데, 그렇게 상대를 애타게 하는걸 불쾌하게 한다고 표현하잖아요. 거기서 이사는 깨달음을 얻고, 자신에게 어설프게 밀당하려는 여직원과 끝내죠.

    유기견 친구가 짝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하소연하듯이 기정이도 하소연한다고 생각했어요.

  • 2. 맞아요맞아
    '22.5.16 1:58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구씨.
    매력적이면서도 묘사게 싼티의 느낌 있었어요. 미정이한테 말투도 그렇고.
    점박이 검은 남방이랑 흰색 남방이 예사롭지가 않아보였는데
    호빠라고 알고 생각해보니 옷 선택 잘한거 같아요. 목걸이까지. 그냥 보통 직업이 아닌 유흥의 냄새 나게요.

  • 3. .....
    '22.5.16 1:59 AM (180.66.xxx.46)

    염씨네는 발벗고 나서서 자식들 짝 맺어주는데 열심이었어야 했나봐요. 하나같이 멀쩡해가지고 보는 눈이 왜그런가요? 창희도 예고보니 현아랑 엮이는 분위기고요. 창희는 동기 괜찮던데 .

  • 4. 맞아요맞아
    '22.5.16 2:00 AM (118.235.xxx.123) - 삭제된댓글

    구씨.
    매력적이면서도 묘사게 싼티의 느낌 있었어요. 말투도 그렇고.
    점박이 검은 남방이랑 흰색 남방이 예사롭지가 않아보였는데
    호빠라는걸 알고 생각해보니 옷 선택 잘한거 같아요. 목걸이까지. 그냥 보통 직업이 아닌 유흥의 냄새 나게요.

  • 5. 맞아요맞아
    '22.5.16 2:01 AM (118.235.xxx.123)

    구씨.
    매력적이면서도 묘하게 싼티의 느낌 있었어요. 말투도 그렇고.
    점박이 검은 남방이랑 흰색 남방이 예사롭지가 않아보였는데
    호빠라는걸 알고 생각해보니 옷 선택 잘한거 같아요. 목걸이까지. 그냥 보통 직업이 아닌 유흥의 냄새 나게요.

  • 6.
    '22.5.16 2:13 AM (118.32.xxx.104)

    저도 기정이가 묘하게 신경을 긁어서 싫어요
    묘하게 진상.. 찡찡거리고..
    님자한테만 잘하네요..

  • 7. 저요
    '22.5.16 2:56 AM (117.55.xxx.169)

    어제까진 기정이 장면 다 참고 억지로 봤는데요
    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오늘은 기정이 장면은 다 건너뛰었어요.
    진작에 건너뛸걸..

    기정이 표정 목소리 다 싫어요.
    배역땜에 이렇게 싫어지다니…
    너무지루하고 지긋지긋해요.

    어우 정말 너무 싫어요.
    그 징징거림.

  • 8. 이엘
    '22.5.16 3:15 AM (217.149.xxx.65)

    배우자체가 불만 많고 징징대는 스타일이라
    짜증만 나요.

  • 9. ..
    '22.5.16 7:32 AM (180.69.xxx.74)

    말많은 정선배 스타일 + 징징
    회사선배들이 좋아하는게 이상해요
    보는 나도 지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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