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국 이번에도 인연이 아닌걸까요?

..... 조회수 : 4,530
작성일 : 2022-05-15 23:18:40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1년이 갓 지난지 얼마안돼었어요..참고로 전 해외삽니다
초반에 이문제로 헤어질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잠이 너무 많아서
하루를 시작하는데 너무 힘이 듭니다 12시-1시 사이에 일어나고
주말에 보통 2-3시나 되야 밖에 나가고 활동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기본적인 생활 리듬이 아주 다르고 이해해주려고 했지만
점점 지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남자친구 주변을 보면 친구들이 우선 질이 안좋아 보입니다..
도박 (카지노에서)일하는 친구 지금은 연락 안합니다 이친구가
돈을 안갚아서..
한명은 일을 안하고 그냥 게임하면서 나라 보조금으로 기초생활만
하면서 사는듯해요

남자친구가 좀 환경이 안좋은 동네에 살아서 그런지 주변 옛친구들은 이렇고
20대 중반까지 자기입으로 암스텔담에 대마초피우러 여행다녔다고
본인입으로 말했고 지금은 끊은지 몇년됐다고 했어요 남자친구 집에서
장바구니 정리하다가
물담배피우는 기구를 초반에 봤는데 끊었다고 해서 믿어줬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 이야기 안꺼냈었고
그 물담배는 다른데로 치웠는지 한동안 보이지 않아어요

그러다가 이번 주말에 정리하다가 물담배 기구가 다시 나와있는걸 봤네요
물어보니 예전에 말했었자나
회사(담배회사)다녀요 거기서 보내주는 제품들 가끔씩 써볼 기회가 있어서
써본것뿐이리고 하더군요
제가 봤을땐 한두번 피운것 같지 않아보였어요
제가 싫어하는것 알고 거짓말 하는것 같기도 하고 좀 실망스럽고 정도 떨어지고
화가 나서 그냥 저는 집에 돌아왔네요

전에 사람은 성격이 참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성격 무난하고
감정기복없는 착한 사람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도 또 잘 모르겠네요... 정말 착하고 좋은 사람인데 이런점을 이게 과연 고쳐질까 의심부터 들게 되고 좀 비관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냥 헤어져야할까요?
IP : 92.184.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5 11:21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유유상종이라고 저는 남자 만날 때 친구들이 질 안 좋은 사람들이면 그 남자도 좋게 보이지 않더라고요.

  • 2. 약쟁이
    '22.5.15 11:21 PM (217.149.xxx.65)

    약은 못 끊어요.

  • 3. ....
    '22.5.15 11:21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남자 만날 때 친구들이 질 안 좋은 사람들이면 그 남자도 좋게 보이지 않아서 끌리지 않아요. 유유상종이잖아요.

  • 4. 저근데
    '22.5.15 11:24 PM (112.151.xxx.88) - 삭제된댓글

    저근데 암스테르담가면 대마초 피는사람 많고..
    물담배는 나쁜것도 아닌데 왜..

  • 5. ....
    '22.5.15 11:25 PM (14.6.xxx.34)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겁니다.

  • 6. 헤어지는 걸 고민
    '22.5.15 11:30 PM (221.139.xxx.89)

    할 정도면 헤어지는 게 정답이에요.

  • 7. 대마초
    '22.5.15 11:32 PM (217.149.xxx.65)

    우리나라에선 불법이고
    대마초 피러 암스텔까지 갔던 사람은
    우리나라에서도 대마초 구해서 피워요.
    못 끊어요.

    대마초로 입문해서 더 강한 약으로 중독되는거죠.

  • 8. 대마초가요?
    '22.5.15 11:47 PM (112.151.xxx.88) - 삭제된댓글

    대마초가요? 대마초는 그정도 마약이 아닌데요..

  • 9. .....
    '22.5.15 11:49 PM (92.184.xxx.144)

    대마초가 중독성이 있든 없든 전 이렇게 물담배 기구까지 놓고
    피우는 사람도 처음이고 그냥 전에 해줬던 말들이 자꾸 찝찝하게 걸리고 미심쩍은 느낌이 든다고 해야되나요 ㅠㅠ 이런적 처음입니다 ..거의 범생들같은 사람들만 만나봐서..

  • 10. wisdomgirl
    '22.5.15 11:51 PM (106.101.xxx.134)

    슬기로운 감방생활에서 해롱이가 또 마약한거
    그거 마약은 못끊는거라서 경각심주려고
    스토리가 그런거였다고 들었네요

  • 11. ..
    '22.5.16 12:49 AM (70.191.xxx.221)

    대마초가 입문용 Drug 이니까요. 별거 맞습니다. 우습게 볼게 아니요.

  • 12. ㅇㅇ
    '22.5.16 1:06 AM (175.192.xxx.26) - 삭제된댓글

    대마하다가 헤로인하고 필로폰 하는거예요
    그래서 대마가 위험하다는거
    해롱이처럼 출소뽕 해요
    약하는 사람들은
    못끊음 평생 참고 사는거예요
    소위 끊었다는 사람들은

  • 13. ...
    '22.5.16 4:51 AM (124.5.xxx.184)

    하아...그런 사람과 인연이라면 문제인거죠
    빨리 버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6285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환자, 인천 입원 ‘예고’ 17 포포 2022/06/21 7,647
1346284 아베다 염색약 4 쟈스민64 2022/06/21 2,625
1346283 나이있는 능력남이 누구랑 결혼하는가. 26 관찰자 2022/06/21 7,535
1346282 최강욱 방금 페북 올린 해명글?,,,자가당착,,,ㅎㅎㅎ 저는 너.. 26 말이야방구야.. 2022/06/21 3,296
1346281 낼 위내시경 하는데요. 1 두통약 2022/06/21 1,034
1346280 나라가 개판.. 검사 간첩 조작 사건 나오내요. 20 나라 2022/06/21 3,196
1346279 Entp 미용사 일 잘 맞을까요 7 .... 2022/06/21 1,775
1346278 삼척정보부탁드려요 삼척 2022/06/21 640
1346277 대북 관계는 문통 정부의 기조를 이어가려나보네요 3 ... 2022/06/21 1,213
1346276 분당, 평촌에 애견 미용실 추천 부탁드려요 ㅇㅇ 2022/06/21 527
1346275 앤디부인은 참 하얗네요 5 ㅇㅇ 2022/06/21 5,921
1346274 림프암이요 6 ㅇㅇㅇ 2022/06/21 2,755
1346273 (민주당당원만)박지현 징계 서명에 부탁드립니다. 61 징계 2022/06/21 2,133
1346272 물가오르면 다오르는데 집값도오르나요 9 .. 2022/06/21 3,166
1346271 검사라는거 꼭 있어야 하나요? 6 와.. 2022/06/21 1,076
1346270 콰트 해보신 분 있나요?? 유료 홈트요 2 혹시 2022/06/21 1,206
1346269 망한거같아요. 7 ........ 2022/06/21 4,645
1346268 시공간을 넘나드는 정권이네요 8 누구냐 2022/06/21 2,216
1346267 술마시며 책읽자 6 가라가 2022/06/21 1,638
1346266 부적의 효과, 믿는 분계세요? 3 무교 2022/06/21 1,886
1346265 나이든분과 알바중 15 ㄱㄱ 2022/06/21 4,951
1346264 사주 궁금한.. 2 2022/06/21 1,167
1346263 남자가 소개팅하면서 여자인 친구들만 늘어나면 4 .. 2022/06/21 2,079
1346262 내성적인 분들 친구만나기 힘드셨나요?? 8 으아 2022/06/21 2,397
1346261 남편들 비상금(대출포함) 용인하시나요? 4 ㅁㅁ 2022/06/2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