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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열등감 적으신 분께

50대 직장맘 조회수 : 859
작성일 : 2022-05-15 21:02:26
굳이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가끔 가난하다고 인성이나 성품을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글을 새로 파요.

원글님이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요.

50대 중반 되어 중간 관리자가 되어 면접 보거나 아님 사람 만나거나 하게 되어 

사람을 판단할때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생활 습관이나 말투, 행동을 보고 판단하게 될 수 밖에 없어요.

밑에 적으신 분이 집이 친정이 부자고 고학력이다 여겨지는 이유는

님의 성격이 그 어려운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생각이 굉장히 긍정적이고 생활태도가 바르고 행동이 반듯해서예요.

아무리 옷을 명품을 걸쳐도 아무리 집안이 부자라고 떠들어 대도

같이 말을 하다보면 꼬이고 부정적이고 다른 사람을 비난하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울 때 있어요.

원글님이

다른 사람들이 님을 가정환경 좋은 곳에서 컸다고 생각할때면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마음속으로 

님 스스로 칭찬 한 번 해주세요.

그 환경에도 불구하고 긍정적이고 행동이 반듯하기 위해 님 스스로 얼마나 노력하고 애써왔는지 

그래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잘 살아왔기에 그런 평가를 받는 겁니다.

옆에 있는 분이었다면 따뜻하게 한 번 안아주고 싶을 정도로 님은 좋은 사람일거 같아요.

화이팅~!!!
IP : 14.50.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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