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로나 걸려서 너무 힘들어요

Fhhjj 조회수 : 5,574
작성일 : 2022-05-15 20:44:49
다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목이 너무너무 아파요
물한모금도 못 삼키겠어요
약먹기 위해 죽 몇숟가락 먹는것도 고통 그 자체네요
이제 이틀째인데 정말 힘들어요 ㅠ
저만 이리 힘들까요
IP : 175.114.xxx.15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5 8:46 PM (116.125.xxx.12)

    다 그랬어요
    저희 가족은 보리차에 비타민c 들이부었어요

  • 2. ............
    '22.5.15 8:47 PM (210.113.xxx.106)

    저는 삼일 그냥 누워있었어요 ㅠㅠ
    에혀..
    이틀 정도 죽을 것 같고 그 담부터는 그래도 살만해져요 ㅠ ㅠ

  • 3. 저도
    '22.5.15 8:47 PM (49.161.xxx.218)

    목때문에 고생했어요
    목소리도 안나왔었어요
    약먹고 물도많이드세요
    3~4일지나면 좀나아질거예요
    밥맛없어도 부드러운음식을 잘드시고 얼른 회복하세요~

  • 4. .....
    '22.5.15 8:47 PM (211.36.xxx.40)

    저 커피우유랑 초코우유 딸기우유로 연명했었어요 ㅠㅠㅠ

  • 5.
    '22.5.15 8:48 PM (220.94.xxx.134)

    저 오늘까지구 내일부터 해제예요 어제부터 팔팔한데 목은 아직 조금 아퍼요 ^^

  • 6. ㅇㅇ
    '22.5.15 8:49 PM (121.190.xxx.178)

    인후통 심한건 2~4일째였어요
    따뜻한 소금물 가글하고 처음 처방약에 항생제가 없어 다시 처방받아 항생제 복용하니 좀 낫더군요
    가습기 계속 틀고 물많이 마시고 목통증 심할땐 잘때도 마스크하는게 조금 낫더라구요
    힘내세요 곧 좋아질거에요

  • 7.
    '22.5.15 8:50 PM (183.99.xxx.54)

    목만 아프긴했는데 전 참을만했어요.
    물은 써서 안넘어가 게토레이로 연명했어요.
    쾌차하시길 빕니다

  • 8. 알아요
    '22.5.15 8:51 PM (211.244.xxx.70) - 삭제된댓글

    원글님 너무너무 아프시죠. 저도 죽다 살아났어요.
    평생 이런 인후통은 처음 겪었어요.
    오늘 5일짼데 이제야 좀 목소리도 나오고 좀 괜찮네요.
    물도, 침도 못삼키고 괴로우시죠. 거기다 격리까지 하실테니...ㅠㅠㅠ
    누룽지랑 저는 뜨거운 생강차로 연명했어요.
    저도 안나오는 목소리로 코로나 빌어먹을거 얼마나 욕을 했는지 몰라요...원글님 조금만 참으세요.

  • 9. 111
    '22.5.15 8:51 PM (221.140.xxx.45) - 삭제된댓글

    백신 맞으셨었나요
    3차까지 맞아서 그런가
    전 무증상으로 넘어가네요
    낼부터 출근입니다
    고생하시고 무사히 넘어가시길 바랍니다

  • 10. ㅎㅈ
    '22.5.15 8:53 PM (58.79.xxx.16)

    따뜻한 물, 배즙 계속 드세요~
    코로나도 그렇지만 말많이 하는 직업이라 아이들 호흡기가 안좋아 생강+도라지+배즙 계속 먹이는데 이번에 코로나 저랑 남편 걸려서 효과 봤어요. 저는 인후염, 가래조금만 있고 독감때보다 증상이 없었어요. 입맛없어도 약먹어야하니 따뜻한 물, 쌍화차 계속 마셔요.

  • 11. 수액
    '22.5.15 8:53 PM (223.38.xxx.104)

    맞으세요.

  • 12. 정말 사람마다
    '22.5.15 8:53 PM (59.6.xxx.68)

    다른가봐요
    친정어머니, 시댁 친척분, 동생네 가족 전부 차례로 다 걸렸는데 모두 백신 완료자들이고 증상이 없거나 있어도 아주 약하게 하루 이틀 그러다 말았어요
    친정어머니와 동생은 무증상, 나머지는 목이 칼칼하거나 콧물 나는게 전부
    그것도 하루 자고나니 다음날부터 멀쩡해서 오미크론도 비교적 약하고 백신 3차까지 맞은 것도 상관이 있기는 한가보다 생각했어요
    모두들 비타민c, 비타민 d 평소의 2배씩 먹었어요
    열이나 통증은 없어서 타이레놀이 있었지만 먹지 않았고요

  • 13. ㅎㅈ
    '22.5.15 8:54 PM (58.79.xxx.16)

    전 부작용으로 1차접종만 했어요. 약 잘드세요. 뜨거운 음료 계속 드시고요.

  • 14. 진짜
    '22.5.15 8:54 PM (220.85.xxx.158)

    목 빨리 좋아지는 방법 꼭 해보세요
    브루스타에 주전자에 물넣고 팔팔 끓인다
    브루스타 앞에 앉아 주전자 입구에서 나오는
    수증기를 목으로 들이 마신다
    주의) 목 화상입지 않게 일정 거리를 두고 10~20분
    하루 3번 정도 한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기관지 확장도 되고
    가래도 잘나오고 목상태가 훨 부드러워 집니다
    아침저녁으로 가글 자주하세요
    폐에 있는 가래를 빨리 뱉어서 제거하는게 기침도 좋아집니다
    잘드시고 빨리 회복하세요

  • 15.
    '22.5.15 9:02 PM (112.172.xxx.30)

    신랑과 저 격리 중입니다
    다행인건지 몇년전에 걸린 독감보다 증상이 약해요. 평소 겨울에 걸리는 감기정도네요. 저도. 비타민c,b먹고. 목에 뿌리는 프로폴리스 뿌려요. 기침은 좀 가라앉는 느낌입니다

  • 16. 어서
    '22.5.15 9:14 PM (125.187.xxx.44)

    위의 방법들 잘 따라하셔서 어서.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7. ㄴㄸ
    '22.5.15 9:33 PM (175.114.xxx.153)

    모두 감사합니다
    53세, 백신3차까지 접종했어요

  • 18. 1290
    '22.5.15 9:37 PM (124.51.xxx.208)

    저도 자가격리중이예요. 82에서 지혜를 전수받아 나름대로 노력했더니 훨 수월하게 넘어간 것 같아요.
    물병 머리맡에 두고 수시로 먹고, 가습기 충분히 틀고, 목을 따뜻하게 하고, 소금물 가글이나 코세척 하고 프로폴리스 뿌리구요...

    저희 남편도 같이 격리중인데, 남편은 귀찮다고 약만 대충 먹었는데.. 상태도 안좋고... 저랑 같이 아픈데 진짜 저만 고생시키는 것 같아요. ㅜㅠ
    자기관리좀 했으면.. ㅠㅠ

  • 19.
    '22.5.15 9:53 PM (223.33.xxx.145) - 삭제된댓글

    시판 가그린으로 가글해보세요 목감기심할땐 이비인후과에서 리스테린처방도 하더라구요

  • 20. ditto
    '22.5.15 9:57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

    소염진통제는 드시..죠? 타이레놀 말고 맥시부펜 같은 종류로.. 이거 하루 3번 용량대로 먹으니 그래도 먹는 동안엔 통증이 없어서 살 것 같다 하던데요

  • 21. 하루맘
    '22.5.15 11:12 PM (124.50.xxx.231)

    남편이 원글님처럼 아팠어요.
    침 한모금 삼키는 것도 칼로 베는 것 처럼 아파서 물도 잘 못마셨어요.
    3일간 아팠고 3일 지나니 좀 니아졌어도 여전히 아파했어요.
    3차까지 맞았는데 온가족 증상이 다 달랐어요.
    빨리 낫길 바랄게요

  • 22. ...
    '22.5.16 1:41 AM (221.151.xxx.109)

    홀스 사탕 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772 해방일지 다봤는데 손석구 매력은? 31 궁금 2022/06/15 5,567
1344771 아빠가 병원 입원중이신데 간호사들 먹을거리 25 ㅇㅇ 2022/06/15 5,981
1344770 누군가를 돌아기면서 미워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12 40대 2022/06/15 2,160
1344769 2천억 들고 튄 아프간 대통령의 럭셔리 라이프 1 굥건희겁난다.. 2022/06/15 2,452
1344768 무인샵 옷가게를 다녀왔는데요 8 wet 2022/06/15 3,473
1344767 23평 거실 에어컨 벽걸이 달아도 될까요? (에어컨 고민 좀 들.. 6 신혼 2022/06/15 3,087
1344766 러시아로 끌려가는 우크라 어린이들.."독재정권 흔한 수.. 2 ㅇㅇ 2022/06/15 2,243
1344765 전세들어가실때 꼭 동영상 찍어놓으세요. 3 .. 2022/06/15 3,642
1344764 삭센다 여쭤보고 싶어요 9 갱년기 비만.. 2022/06/15 3,017
1344763 선과 악의 구분이 없는 마음의 도를 튼 사람들 3 .. 2022/06/15 1,474
1344762 외롭고 쓸쓸합니다. 5 gG 2022/06/15 2,437
1344761 행주전용비누로 속옷빨아도 될까요? 6 2022/06/15 1,433
1344760 카카오 1 .... 2022/06/15 1,197
1344759 무한도전 그리워하고 요즘도 보시는 분 계세요? 13 저요 2022/06/15 1,351
1344758 펌 이낙연이 뭐 한게있는지에 대한 생각 18 궁금 2022/06/15 1,282
1344757 능력있는 피디는 누가 있을까요? 15 리강아지 2022/06/15 1,950
1344756 무릎 연골 찟어짐... 명의가 있을까요? 4 핑키고 2022/06/15 1,917
1344755 대통령 산소 앞 11 무엇보다 2022/06/15 2,376
1344754 별거4개월 되면 이런 느낌인가요? 5 초코 2022/06/15 4,152
1344753 누워서 10분 내로 자면 잘 자는 거죠? 5 .. 2022/06/15 2,086
1344752 엄마의 전도 의지 때문에 괴롭습니다 10 ㄷㄷ 2022/06/15 2,420
1344751 (영상) 새벽 귀가 여성 뒤 검은 그림자… 현관문에 발 들이민 .. 한심한견찰 2022/06/15 2,486
1344750 미국 영화도 매번 나오는 배우만 나오네요 1 .. 2022/06/15 821
1344749 尹 지지율 40%대로.."대통령 임기 한달 차 뒷걸음질.. 24 희한 2022/06/15 3,671
1344748 이제 진정한 파국 수순인가봅니다. 11 gma 2022/06/15 4,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