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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화나는게 있는데 싸워야할까요?

ㅡㅡ 조회수 : 2,131
작성일 : 2022-05-15 17:39:06
남편이 이기적이고 공감할줄을 몰라요,

그런데 그게 그 집안분위기도 부모님이 냉랭하고 ,
또 아들이라고 감싸고 큰것도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집안 대소사 에 있어서 늘 혼자 정하는 타입이고,

나이 50앞두고 이제서 싸워도 변하지 않을까요?
싸우지 말고 조곤조곤 말을 해야할까요?

IP : 180.111.xxx.20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2.5.15 5:41 PM (221.149.xxx.124)

    지금껏 못 변했는데 싸운다고 변할까요?

  • 2.
    '22.5.15 5:46 PM (180.111.xxx.203)

    그동안은 애들도 있어서 제가 맞추고 참았어요,
    이젠 애들도 컸고 안참고 싶네요,
    이혼 생각도 해요

  • 3. ..
    '22.5.15 5:47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같은 이유로 한번도 안싸워봤으면 싸워보세요.

  • 4.
    '22.5.15 5:50 PM (218.155.xxx.188)

    싸운다고 없던 공감 능력이 생기는 건 아니죠.
    순간적으로 상대방의 입장 그게 느껴져야 하는 건데요.
    싸우면 뭐 당시는 아 뜨거 하겠지만요
    꾸준히 님의 입장 기분을 이야기하는 수밖에 없는데
    반복되면 지겹다고 할 확률이 크죠.

    기본적으로 남 입장을 더군다나 아내를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
    디폴트로 있어도 어려운데
    상담 받고 대화법 배워야 하는데 50년 그리 산 사람을..에구

  • 5.
    '22.5.15 5:54 PM (180.111.xxx.203)

    그런데 사회생활은 잘해요, 눈치도 빠르고
    집에서는 눈치보기 싫고 공감하기 싫은 모양이에요,
    안바뀌겠죠?

  • 6. 잡은 물고기에
    '22.5.15 6:00 PM (118.34.xxx.184) - 삭제된댓글

    물 안주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그거 진짜 이기적인건데
    진짜 미치고 팔짝 뛰죠

  • 7. 잡은 물고기에
    '22.5.15 6:02 PM (118.34.xxx.184)

    물 안주는 스타일인가 보네요.
    진짜 이기적인건데
    미치고 팔짝 뛰죠

  • 8. 당연하죠
    '22.5.15 6:22 PM (223.39.xxx.109) - 삭제된댓글

    저는 사실 16년간 감정을 쌓았다가 정말 실어증처럼 사람이 싫어져서 남편이랑 이야기하기가 싫더라구요
    2년 넘게 말을 안했ㄷㅓ니 조금 변하네요
    싸우세요
    남은 생이 너무 길어요

  • 9. 까짓거
    '22.5.15 6:22 PM (121.133.xxx.137)

    여직 참기만 했다면
    한번은 뒤집어야죠
    의외로 강약약강일 수도 있어요
    사회생활 멀쩡히 한다는거보니
    참아줘버릇해서 안하는걸 수도
    있겠어요

  • 10. 고쳐지거나
    '22.5.15 6:55 PM (203.81.xxx.69)

    말거나 울화치밀고 뚜껑열리면 한바탕 하세요
    참으면 참기름으로 안다잖아요
    홧병이나 피해가야죠

    내가 참는다고 누가 상주는것도 알아주는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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