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아파지고 우울증

조회수 : 2,450
작성일 : 2022-05-15 13:49:24
몸 아파지면서 우울증 온 분들 있으시나요

이건 몸아픈 병이 나아져야 우울감이 나아질려나 배로 힘드네요


IP : 218.144.xxx.1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5 1:52 PM (223.62.xxx.183)

    당연한 거에요
    암환자들 우울증 안 걸린 사람 거의 없을 거구요
    그러려니 하시고 조금씩 마음 편히 가지도록 노력하세요

  • 2. ㅇㅇ
    '22.5.15 1:55 PM (219.248.xxx.99)

    흔한 얘기지만 햇빛 많이 보고 산책도 하면
    도움이 됩니다

  • 3. 원글님
    '22.5.15 1:57 PM (59.12.xxx.59)

    힘내세요!!!!!!!!

  • 4. 저요. ㅡㅜ
    '22.5.15 2:02 PM (220.72.xxx.108)

    저두 그래요. 수면제도 2-4시간 밖에 효과가 없어요ㅠ

  • 5. 당연히
    '22.5.15 2:06 PM (175.193.xxx.206)

    나이들면 아파질수 있다고 다짐하면서도 막상 큰병 걸리면 우울해질것 같아요.

  • 6. ...
    '22.5.15 2:39 PM (223.38.xxx.6) - 삭제된댓글

    첫댓글님 감사합니다.당연하다는 단어만으로도 위로가 많이 되네요.
    누구보다 걷기를 좋아했는데,걷고싶어요.너무너무.
    눈물이 순간순간 나네요.

  • 7. ...
    '22.5.15 3:02 PM (116.45.xxx.4)

    몸이 많이 아프면 항우울제가 들어가니 우울증은 당연한 것 같아요.
    햇볕 보시고 좋은 공기 마시고 숲길 걸어보세요.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요.

  • 8. .........
    '22.5.15 3:02 PM (14.38.xxx.48)

    세 달 전부터 갑자기 안 좋은 일이 몰아닥치고
    자울신경 실조에 불면증 약을 두달 이상 먹었어요.
    지난 주 대학병원 신경과른 갔는데
    의사샘 처방이 수면제 끊고
    운동하고 움직이고 몸을 피곤하게 만들어서
    졸린 것을 참고 최대한 버티기였어요.
    약간의 항우울제를 주셨고요.
    수면제 끊고 첫날 어찌나 괴롭던지 잠도 못자고.
    다음 날 죽어라 움직이고 일했어요.
    수영에 걷기에.
    그날 드디어 처음 잤어요. 내힘으로.
    약없이 자기 사일 지났어요.
    좋은 의사를 만났다 생각해요.
    그전 병원에선 수면제와 안정제를 돌려가면서 처방해줬었는데
    아직 그러고 살고 있다 생각하면 아찔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534 박해영작가는 무슨책을 읽을까요? 24 도서관 2022/05/15 5,753
1339533 성인 아들이 성매매를 한다면? 23 .. 2022/05/15 7,582
1339532 나혼자산다 소연? 25 2022/05/15 7,104
1339531 연희동에 숲이 있나요? 8 산책 2022/05/15 1,979
1339530 초5 아이 공부하지 말라니까 4 2022/05/15 1,879
1339529 나의 해방일지' 박해영 작가, 추앙받아 마땅하다 10 2022/05/15 3,926
1339528 중3 아들폰에 위치 어플 앱 15 ... 2022/05/15 1,544
1339527 스쿼드머신 좋은거 추천 해주세요~^^ 5 초록맘 2022/05/15 1,032
1339526 "총리·국정원장 없어 NSC 소집 안 했다" .. 19 2022/05/15 2,429
1339525 전분가루 오래된거 먹어도 되나요?? 1 ... 2022/05/15 3,348
1339524 윤여정이 결혼한 아들 일 년 동안 한번 봤다고 43 뜻밖의 여정.. 2022/05/15 32,312
1339523 한국사회와 한국인의 트라우마 9 심리학 2022/05/15 1,482
1339522 지선 폭망하면 32 ... 2022/05/15 3,069
1339521 해방일지 선공개 키우던 염소 10 2022/05/15 2,733
1339520 빌라인데 주민 중에 한명이 주차장에서 전기차 충전을해요 12 .. 2022/05/15 9,740
1339519 박주미는 지금이 젤 이쁜거 같네요 8 ㅇ ㅇㅇ 2022/05/15 3,866
1339518 혹시 동물보호소 봉사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2022/05/15 818
1339517 강남도 하락대열에 들어갈까요? 30 음음 2022/05/15 4,370
1339516 남편한테 화나는게 있는데 싸워야할까요? 8 ㅡㅡ 2022/05/15 2,093
1339515 성격이 순하다 할때 순하다를 영어로 뭐가좋을까요 14 Gjg 2022/05/15 5,465
1339514 굥씨가 미국부통령 남편을 대하는 자세랍니다 8 ㅇㅇ 2022/05/15 2,706
1339513 남자아이.. 급성장 시작이후 키 몇센티나 크나요? 16 A 2022/05/15 7,337
1339512 아직도 재택하는 회사 있나요 7 .. 2022/05/15 1,648
1339511 UAE 대통령서거에 대통령특사 장제원 파견 5 윤통 2022/05/15 1,667
1339510 식당에서 돈쓰고 기분은 최악 16 점심 2022/05/15 8,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