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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 이기우...어제 너무 멋있더라구요

... 조회수 : 5,176
작성일 : 2022-05-15 11:51:25
부모님 돌아가시고 항상 싫었던 약한느낌
근데 어제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앞에서
"일어나. 가 "
의사 표현 확실히 하고
"제가 할게요. 아무나"
이 대사도 너무 좋았어요

기정이 대사도 좋았어요 쓸데 없는 밀당 왜하는지
그게 유쾌한 감정이 아니라 불쾌한 감정이라는거
사랑앞에 솔직하게 투명하게 다 내비치는...
이기우와의 장면, 회사에서의 대사는 다 좋아요
다만 집에서도 좀 친절해지길..

이기우는 키가 너무 큰데 얼굴이 나이들면서
더 멋있어지고
덩치나 옷발도 좋고..
키가 커서 옷은 다 직구 아니면 제작이겠다
옷값 많이 들겠다 싶어요
IP : 210.96.xxx.10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비요정
    '22.5.15 11:53 AM (211.206.xxx.204)

    저 배역들
    자기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투명해서 좋아요.

  • 2. 둘은 어울려요
    '22.5.15 11:57 A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음...팬이시라면 미안한데
    어제 두사람 분량은 필요한 것 같기는 했는데
    케미도 딸리고 재미가없고 지루해요.
    친구 동생에 애가 있는 돌싱에.... 넘 억지스러워요.

    기정이는 로또이사랑 있어야 자연스럽다는

  • 3. ....
    '22.5.15 11:59 AM (39.7.xxx.33)

    어젠 그렇게 해도
    전 우유부단해서 싫던데
    같이 살면 엄청 고생할 스타일.
    그리고 예전부터 키가 너무 커서 전 별로.
    기정이 씬 재미있는데 유독 조씨랑 나오는건 지루해요.

  • 4. 둘은 안어울려요
    '22.5.15 12:03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음...이기우씨 팬이시라면 미안한데 그닥...
    어제 두사람 분량은 필요한 것 같기는 했는데
    케미도 딸리고 재미가없고 나올때 마다 스토리가 지루해요.
    친구 동생에 애가 있는 돌싱에.... 넘 억지스러워요.

    기정이는 로또이사랑 있어야 자연스럽다는

  • 5.
    '22.5.15 12:14 PM (210.96.xxx.10)

    팬이라기 보다는
    원래 아무생각 없다가 어제 멋있더라구요
    근데 로또 이사도 멋져요
    기정이로써는 이사님과 연결되면 더 좋을거 같긴 해요

  • 6. ㅇㅇ
    '22.5.15 12:16 PM (218.239.xxx.72)

    이기우씨 얼굴 정말 작더라구요.
    기정이 서사는 이쪽이고
    박이사는 잠시 지나가고 또 다른 사랑을 찾겠죠.

    기정이 옷 일부러 촌스럽게 입는거 맞죠? ㅋ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데 촌스러워 보이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여요.
    미정이도 촌스럽게 입었으나 너무 예쁘고.

  • 7. 저도요
    '22.5.15 12:25 PM (61.77.xxx.179)

    어제 이기우 멋지더라구요. 사실 박이사도 멋져보이고..
    저는 기정이 에피 좋아요. 어제 밀당에 대해서 얘기하는
    장면에서 기정이가 가슴졸이는거 사실 불쾌한 감정
    아니냐고 하는데 구구절절 맞는말 같아서 감정이입
    하고 봤어요.

  • 8. 원글님 동감
    '22.5.15 12:31 PM (223.62.xxx.149) - 삭제된댓글

    저는 평소 미정이커플보다 기정이커플 관심있게 보는 사람이라 어제 에피 좋았어요.
    이엘도 이기우도 둘다 자연스럽고 사랑스럽고 순간순간 표정들이 생생한게 진짜 막 시작되는 연인들 같더군요.
    이기우는 워낙 오래된 연기 베테랑이라 뭐 사족달건 없고, 이엘은 언제부터 이렇게 연기를 잘했나 싶더군요.
    제눈엔 해방일지 여배우들 중에서 이엘이 제일 자연스럽고 이뻐요.
    개인적으로 이기우 참 호감형 배우인데 이상하게 안 뜨네요. 피지컬이며 분위기며 메인형인데 왜 자꾸 써브남으로 나오는지... 영화 클래식때보다 한결 멋있어진 걸 보니 자기관리 잘하는 노력성실파인거 같고, 전체적인 아우라도 차분하고 심성이 착해보이는 배우라 언제건 대박 한번 터지면 좋겠어요.

  • 9. 전 멋있었어요
    '22.5.15 12:38 PM (58.239.xxx.62)

    먼 주차장에 주차하고 달리는 모습에 와~ 길쭉길쭉 핏이 죽이는구나! 생각할 찰나 가게 근처서 옷매무새 다질 땐 오~~~ 소리 질렀어요.. ㅎㅎ

    "일어나 가"할 때 이기우씨 눈빛도 넘 좋았어요. 눈으로 연기를 하는 배우구나 싶어 오래 보면 좋겠다 생각했답니다.. ^^ 참고로 이기우 팬 아닙니다~ ^^

  • 10.
    '22.5.15 12:39 PM (180.65.xxx.224)

    키큰 남자 멋짐이 저런거구나했어요 ㅋ

  • 11.
    '22.5.15 12:40 PM (39.7.xxx.241)

    기정이 너무 지겨워요.
    분량도 너무 많고
    대사도 너무 많고
    너무 싫어요.
    기정이 얼굴만 봐도 질려요.
    또 시작이구나..싶은..

    이사 어린여친 앞에서 우는건
    진짜 정떨어지던데..

    작가님 기정이를 왜 저렇게 만드시나요.ㅠㅠ

  • 12. ...
    '22.5.15 12:46 PM (106.102.xxx.194)

    저도
    이기우 주차하고 뛰는 모습보면서
    이기우는 왜 못뜬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13.
    '22.5.15 12:47 PM (118.32.xxx.104)

    기정이 묘하게 짜증나는 캐릭터

  • 14. ...
    '22.5.15 12:52 PM (122.40.xxx.155)

    드라마상 기정이 나이 거의 40 가깝지 않나요?? 그나이까지 원가족이랑 같이 사는데 가족이랑 사이좋으면 더 비현실적이지 않나요??

  • 15. 저도
    '22.5.15 1:02 PM (122.102.xxx.9)

    저도 기정이 좋아요. 미정이보다 기정이 창희 에피소드에 마음이 더 가요.

  • 16. 이엘
    '22.5.15 1:06 PM (112.165.xxx.246)

    넘 이상하게 생겨서 보기 불편해요.
    눈 코 입 다 이상해요.
    외계인같이 생겼어요.ㅡㅡ

  • 17. 어제
    '22.5.15 1:09 PM (210.178.xxx.44)

    저도 기정이 부분 좋았어요..
    올 겨울에 아무나 사랑하거나 머리를 민다는건....지금의 기정은 최후의 발악인거잖아요.
    주변에 결혼 안한 친구들 중에 마흔을 앞둘 즈음.. 한번씩 그러잖아요.

    기정이와 미정은 상황이 다른거죠.

    어제 잠깐 쉬라던 기정이도 좋았고, 뛰어오던 태훈이도 좋았고, 이제야 깨달은 이사님도 좋았고, 심지어 동생의 가라는 소리에 판단 잘하고 돌아선 경선이도 괜찮았어요.

    나의해방일지는 다 좋아요. 그 재수팅이 팀장마저도 서사가 있는 드라마라니...

  • 18.
    '22.5.15 1:16 PM (180.66.xxx.124)

    누나한테 늘 할말 안하고(못하고X) 살다가
    어제는 "가" 하면서 눈빛이 단호하고 멋있었어요.
    둘이 연애해서
    기정이 자존감 올라갔음...

  • 19. ..
    '22.5.15 1:28 PM (180.69.xxx.74)

    조카에게헌신하는 미혼누나2
    더구나 하난 드세고 연애하는 꼴 못보고..
    시모 2인 꼴 갑갑하죠

  • 20. 저도
    '22.5.15 1:29 PM (112.151.xxx.88)

    저도 어제 넘 좋던데요?
    글고 저도 기정이 서사 좋아요 ㅎ
    어린직원앞에서 울던것도 저는 좋던데
    세상에 자기가 미안해서 우는 사람 아직 있다니..
    여러모로 세상에 민폐만 끼치니까 너무 눈물나는거 이해해요

  • 21. 저도
    '22.5.15 1:37 PM (59.6.xxx.156)

    어제 기정이 좋았어요. 잘 지키는 여자고 잘 받는 여자니 숨기쁜 태훈에게 1분 쉬라고 배려할 수 있는 거죠. 가라고 한 단호한 태훈도 화는 나지만 씩씩대며 일어난 누나도 좋았어요. 너무 얄미워 보이는 건 연기력이 지나치게 출중한 탓이죠.

  • 22. 키가
    '22.5.15 1:45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장난이 아님

  • 23. 행동
    '22.5.15 1:47 PM (1.229.xxx.73)

    행동으로 다 보여주는 남자
    애와 누나들 어쩔 ㅠㅠ

  • 24. 멋지지않고
    '22.5.15 1:57 PM (106.102.xxx.160) - 삭제된댓글

    찌질해보이던데 평소 누나들한테 할말 못하고 사니 이혼했나싶고....

  • 25. 이기우는
    '22.5.15 2:15 PM (117.111.xxx.14)

    진짜 키가 5센티만 작았어도 훨 나았을거에요

  • 26.
    '22.5.15 2:31 PM (118.219.xxx.22)

    키가 너무 커서 윗님말씀처럼 5센티만 작았으면 훨씬 잘나갔을거같아요

  • 27. 저도
    '22.5.15 2:43 PM (222.99.xxx.15)

    기정이 나올때 잼있게 보는데
    의외로 구구절절 말이 넘 많아서 짜증난다는 사람들도 꽤 있더라구요. 특히 남자들.
    여자가 너무 솔직한게 부담스러운가봐요.
    그리고 기정이가 집에서도 밖에서처럼 예의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어요.

    태훈이 누나 두명은 지금은 극성스러워 보여도
    만약 기정이 진심을 알게 된다면 달라질 가능성 있어요. 큰누나는 기정이 실수 알고 몰랐으니 그럴수 있다고 했고, 어제 작은 누나는 태훈이가 기정이 만나는거 보고 차에 타선 친구만난다고 하며 더이상 난리안쳤으니까요.

  • 28. ㅣ전
    '22.5.15 6:10 PM (124.49.xxx.138)

    기정이도 좋고
    이기우도 멋지고

  • 29. 기정이 싫어요
    '22.5.15 6:12 PM (117.111.xxx.11)

    여자 박찬호도 아니고 말도 너무 많고 철도 없고..
    이기우가 아까워요

  • 30.
    '22.5.15 6:28 PM (125.185.xxx.9)

    어제 잠깐 쉬라던 기정이도 좋았고, 뛰어오던 태훈이도 좋았고, 이제야 깨달은 이사님도 좋았고, 심지어 동생의 가라는 소리에 판단 잘하고 돌아선 경선이도 괜찮았어요.

    나의해방일지는 다 좋아요. 그 재수팅이 팀장마저도 서사가 있는 드라마라니2222222222222222

  • 31. 사람 생각이
    '22.5.15 11:14 PM (41.73.xxx.74)

    이리 다르죠
    기정이 역할 성공 멎네요
    누구에게는 보기 싫을 정도고 누구에게는 호감형으로
    즉 연기가 살아 공감이 제일 잘 된다는 이야기일 수도 있죠
    저도 응원하는 배우예요 몸 안사리고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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