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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의 사립대 교직원,궁금합니다.

여동생 이야기 조회수 : 2,951
작성일 : 2022-05-15 11:01:30
50중반의 지방사립대 교직원에 대해 궁금합니다.
지방 중소도시 과가 몇 없는 사립대예요.
전 솔직히 처음 들어봤어요.
종합대가 아니라서.
저 연세에는 교직원 채용이 거의 청탁으로 들어갔나요?
지금은 고스펙이어야 사립대교직원을 할 수가 있잖아요.

지방사는 여동생(선생)이 초혼 상대자로 저 자리 있는 분을 인사시키려고
부모님께 말했나봐요.
부모님은 마음에 안드셔하구요
예전엔 청탁으로 들어가고,
그것도 전문대같은 사립대니 더더욱.
몇 년 후 퇴직이지만
쉽게 청탁으로 들어간 사람은
80세될 때까지 30년동안 무얼 기대하겠냐에요.
부모님 두 분 다 교수를 하셨으니
전혀 모른다고 못 할 자리라는 거예요.
주변에서 많이 봐왔다고.
동생도 그런 건 물어보지 못 했고 지방사립대 나왔다는 것만 안대요.

여기서 이렇게 여쭙는 게 참 단편적입니다만,
사학연금만 생각할 수가 없다며
부모님은 열심히 제 힘으로 자릴 얻은 사람을 보고싶어하세요.
알아볼 방법은 없나요?




IP : 222.104.xxx.2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5 11:08 AM (121.190.xxx.152) - 삭제된댓글

    글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요.
    50대 청탁으로 뒤늦게 이름없는 사립대 교직원 채용된 사람이 사학연금 많지 않으니 마음에 안든다는 말이세요? 80세는 무슨 의미? 80세 죽을때까지 그런 무능력한(?) 사람과 어떻게 살수있겠나? 쥐꼬리만한 연금밖에 안될텐데 80세까지 어떻게 사냐? 그사람 죽으면 유산 물려받을 생각인데 80세까지 어떻게 참냐?

  • 2. ..
    '22.5.15 11:15 AM (49.165.xxx.191) - 삭제된댓글

    청탁으로 들어갔든 실력으로 들어갔든 몇년후 정년 채우고 퇴직해서 사학연금 받는것은 사실일테니 그것만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 3. ㅇㅇ
    '22.5.15 11:15 AM (175.114.xxx.36)

    교수인지 교수라면 보직이 있는지 행정교직원인지 모호해서 정확한 정보 얻기 힘들 듯 해요~

  • 4. 나는나
    '22.5.15 11:17 AM (39.118.xxx.220)

    남자분 50대면 여동생 나이도 만만치 않을텐데 기준이 좀 엄격한거 같네요.

  • 5. ㅇㅇ
    '22.5.15 11:57 AM (121.183.xxx.75)

    그 시절엔 대학교직원이 지금처럼 인기있는 직업이 아니었으니까 스펙이 별로여도 취직하는데는 문제 없었겠죠. 그 시절에는 공무원되는것도 쉬웠어요
    그리고 어떻게 들어갔건 그 일을 오래 잘하고 있고 정규직이면 괜찮을것 같네요

  • 6. ,,,
    '22.5.15 11:59 AM (121.167.xxx.120)

    여동생 나이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선 들어 온것도 아니고 동생이 결정하고 결혼하고 싶어 하는것 같은데
    그 사람 성격이나 시부모. 시댁 형제들에 대해 알아 보는게 낫지 않나요?
    여동생이 30대초만 되도 부모님이 따지는게 맞지만 결혼 시키고 싶으면
    사람만 보세요.
    5년후면 환갑이 될 사람인데 학력이 중요 하지 않아요.
    건강한 사람인지 인품이 좋은 사람인지 그걸 보세요.
    부모님 체면때문에 그러신가요?

  • 7. ㅇㅇ
    '22.5.15 12:18 PM (218.239.xxx.72)

    스펙이 별로인건 사실일걸요.
    여자 부모님이 교수였다면 기대에 못미치는건 사실입니다.

  • 8. 50중반
    '22.5.15 12:31 PM (117.111.xxx.14)

    초혼이면 여자도 40후반은 됐을텐데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저 때는 빽으로 들어가기도 쉬웠지만 그래도 무식한 사람은 안뽑았어요

  • 9. 원글
    '22.5.15 1:16 PM (222.104.xxx.240)

    동생도 운동하다 만났다 합니다.
    학력을 보는 게 아니라
    공개채용으로 서류 보고 실력으로 들어간 게 아닌,
    청탁으로 들어갔다면
    능력 없이 시간 보내며 편하게 있었을 거라는거죠.
    교수직이라서 전혀 모르진 않는다고,지금과 다르다는 거죠.
    대학교 교직원인데
    강사 사칭하며 ~대학에 있다 이러고,
    뒤돌아서서 교수 흉 보고,
    행정 직원인데도 일처리 엉망이라
    입시철이나 감사나올 때 애먹은 적 있다며
    청탁으로 들어온 경우가 대부분 그랬다는 거죠.
    그래서 알아볼 방법을 여쭈는 거예요.

  • 10. 원글
    '22.5.15 1:19 PM (222.104.xxx.240)

    퇴직하면 이렇게 들어온 사람이
    노년이 될 때까지 어떻게 살겠냐며.
    성적이나 공개채용으로 실력으로
    들어온 사람이라면
    일도 잘 했을 거란 믿음이 있고
    퇴직후도 시간 허투루 쓰지 않고
    주위에 기대지 않겠다는 말씀이세요

  • 11. 비교
    '22.5.15 1:29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동생분 스펙과
    상대남 스펙 알려주셔야..

  • 12. 무슨
    '22.5.15 1:57 PM (117.111.xxx.14)

    빽으로 어떻게 들어갔는지 몰라도
    몇십년 버텼으면 시간보내며 편하게 못 앉아있어요
    교수시면 물어보면 바로 답 나오겠네요
    보직교수 있잖아요

  • 13. 00000
    '22.5.15 4:48 PM (118.45.xxx.132) - 삭제된댓글

    50대라는거보니 여동생도 나이가 적지는 않을것 같은데 저 나이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것 자체가 대단한것 같아요.
    동생이 혹은 딸이 가족 이뤄 살기를 바란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직원이라면 교수+직원들 통합한건데 교수라는건가요? 아니면 직원이라는건가요?
    지방 사립대라도 교수면 기본적인 학위(최소 석사,단 학교 수준은 상관없는)는 가지고 있을거고 직원이라면 각양각색...
    그래도 50까지 한직장에 다닌다면 성실하다 할수있지 않나요?
    동생분 40대 후반이신것 같은데 데리고 온 사람이 맘에 안 들면 조건 좋은 사람으로 소개를 해주세요.
    남자 자체를 만날 기회가 없어요.ㅠ

  • 14. 1234
    '22.5.15 4:50 PM (118.45.xxx.132)

    50대라는거보니 여동생도 나이가 적지는 않을것 같은데 저 나이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만난것 자체가 대단한것 같아요.
    동생이 혹은 딸이 가족 이뤄 살기를 바란다면 포기할건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직원이라면 교원+직원들 통합한건데 교수라는건가요? 아니면 직원이라는건가요?
    지방 사립대라도 교수면 기본적인 학위(최소 석사,단 학교 수준은 상관없는)는 가지고 있을거고 직원이라면 각양각색...
    그래도 50까지 한직장에 다닌다면 성실하다 할수있지 않나요?
    동생분 40대 후반이신것 같은데 데리고 온 사람이 맘에 안 들면 조건 좋은 사람으로 소개를 해주세요.
    남자 자체를 만날 기회가 없어요.ㅠ

  • 15. 대학존립
    '22.5.15 7:59 PM (211.206.xxx.180)

    자체가 불안한 게 문제.
    인구 수 줄어서 지거국들도 통폐합 되는데
    나머니 대학은 과 존립여부도 불투명.

  • 16. 원글
    '22.5.15 9:13 PM (222.104.xxx.240)

    행정실에 근무하는 분이예요.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 1234
    '22.5.15 9:42 PM (118.45.xxx.132)

    대학 존립 자체가 문제긴하지만... 사립대 직원 거의 정년 퇴직 만 60세에요. 그래도 그 분 정년때까진 버틸수 있지 않을까요?
    정년퇴직때까지 근무한다면 최소 20년 이상은 근무할테고 사학연금 나쁘지 않습니다. 사학연금 공무원연금과 비슷...
    지잡대라 하더라도 교육기관이니 근무환경이 거칠거나 그렇진 않을것 같고 사람 됨됨이만 괜찮다면 괜찮을것 같은데요?
    혹여나 벌이가 별로라하더라도 동생이 교사니 보완이 될수도 있고...
    솔직히 40 넘은 나이에 조건 엄청 좋은 사람 만나기 어려워요. 결혼할려고 했음 진작했어야 했는데 싶어요. 그래서 맘을 비우고 현실과 타협을 하면 그나마 결혼하는거고 맘을 못 비우면 그냥 독거노인 되는거에요.ㅠㅠ
    이게 구조가보니 여자들은 괜찮은 미혼, 골드미스가 넘치고 남자는 별로인 사람만 수두룩...밸런스가 맞지가 않아요.
    동생이 결혼하고 싶다고 하면 믿고 지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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