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제자리, 제 배게에 기대서 누워 있어요.
“나는 어디 누워! 옆에 가봐.”
하면
발라당 하고 배 보여 주면서 다리 뻣고 더 길게 누워요.ㅠㅠ ㅋ
그러면 어쩔땐 귀여워서 제가 침대 가운데로 눕기도 하고
어쩔땐 옆으로 가라고 여러번 얘기를 하고
한참 실갱이를 하면 그제서야 할 수 없이 끙 소리 내면서 마지못해 일어나요
침대 커서 옆에 자리 많은데도 꼭 제자리에 누울려고 해요.
14살 할아버지라 웬만한건 다 봐주니까 더 그러는것 같아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