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그때 참을 껄 하는거 있나요

ㅇㅇ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22-05-14 19:57:47
제가 지금 참고있는거 같은데
더 참을지 폭발할지 보고 판단하럽니다..
IP : 223.62.xxx.5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4 8:01 PM (106.101.xxx.199)

    최근에 참다 이성잃고 폭팔했는데요.
    후회합니다.
    참으려면 끝까지 참고 안참으려면 처음부터 성질드러내는게 좋을듯요.

  • 2.
    '22.5.14 8:05 PM (122.37.xxx.67)

    저는 폭발하면 이성잃는데 차분히 따질걸 후회해요
    윗분말씀처럼 첨부터 드러냈음 쌓여서 대폭발하지 않았을텐데 하고 후회했어요

  • 3. 가게
    '22.5.14 8:22 PM (124.53.xxx.169)

    여러번 요구 사항을 묵살해서 짜증을 대판 냈는데
    알고보니 일하는 분,
    연세드신 분이라 내내 마음에 걸렸어요.
    바쁠땐 늘 그분이 있었고 아주 고약쟁이 였거든요.
    그래서 원주인인줄 았았더니 시간제 알바더라고요.

  • 4. 윈글님
    '22.5.14 8:25 PM (211.207.xxx.10)

    음 제가 책에서 저자가 어릴때
    아버지인가 조부인가 돌아가시면서 유언으로 상대방이 화나게 하면
    우선 하루를 있어보라고 그래도
    차분해지지않고 아닌거라면 상대방에게 애기하라고(제가 정확히 기억이) 그 유언이 굉장히 인생에 도움이 되더란 글을 봤어요

    한번 하루 있어보고 가라앉지않고
    지금상태라면 가서 폭팔해버리세요 어차피 참으면 홧병이 나서
    내건강이 마이너스 안참아도
    마이너스이겠지만 내안의 상처는
    나에게 저장되어버려 상처가 되어버리니깐요

  • 5. 폭발하지
    '22.5.14 8:51 PM (59.6.xxx.156)

    마시고 침착하게 얘기하세요. 요새 기분이 태도가 되어선 안 된다는 말을 많이 생각하거든요.

  • 6. ...
    '22.5.14 8:59 PM (121.151.xxx.111)

    많죠...
    지금은 폭발할 일에도 평정심을 유지하니 연차 낮은 후배가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묻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며칠 전에 한 몇년 만에 폭발 했습니다.
    남편 놈 때문에요. 그래도 잘 한것 같아요.

  • 7. 남편이
    '22.5.14 9:09 PM (218.38.xxx.12)

    시누언니랑 시댁근처에 집 알아보려고 부동산이랑 시간약속해놓고 출발할때 말하더라고요 집보러 다녀온다고
    거의 폭발할걸 내색안하고 눌러 참았어요
    참자 집본다고 바로 계약하는거 아니니까
    다녀와서 슬쩍 물어보니 다 30년된 아파트야 한 마디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시댁근처에 이사가지는 않았어요
    근처에 가더라도 시누 뜻대로 끌려가기는 싫었거든요
    아 그때 속의 말 참기를 잘했어요

  • 8. 아이
    '22.5.15 12:30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아이가 딴짓하면서 문제도 제대로 안 풀고 딴소리 할 때 화내고 쥐어 박은 거 후회해요 ㅜㅜ. 참을 껄.

  • 9. 직장
    '22.5.15 1:16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불만있냐 물어서 있다고 했더니 나가라더군요
    지금 후회중입니다
    10개월째 놀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766 82쿡 링크 메인화면에 추가하려면... ㅇㅇ 2022/05/16 2,097
1339765 초2인데요 여사친이랑 문자도 하나요? 7 ㅇㅇ 2022/05/16 1,046
1339764 네이버 홈화면 그림을 보고 싶어요 2 따라그리기 2022/05/16 592
1339763 음식물 쓰레기 - 흙과 미생물을 이용한 방법 6 마더스푼 2022/05/16 1,383
1339762 글 찾아요. 문정부 5년그래프로 성장율등등 있던 링크요 1 ... 2022/05/16 618
1339761 구씨 너무 멋있어요. 그림같아요. 25 구씨 2022/05/16 5,554
1339760 울진 2박 3일 여행 갑니다. 13 dd 2022/05/16 2,119
1339759 전기, 가스, 수도, 의료 민영화를 막는 방법 40 ... 2022/05/16 2,257
1339758 윤 오늘 9시17분 출발했다는데요 38 ㄱㅂ 2022/05/16 4,472
1339757 수경재배 문의드립니다 ㄱㄴㄷ 2022/05/16 638
1339756 미국 패션에서 가슴은 99% 다 내보여도 괜찮네요? 11 너무 웃겨서.. 2022/05/16 5,097
1339755 어쩜 대놓고 이렇게 잣대가 다른지.. 16 ㄷㄷㄷㄷ 2022/05/16 2,518
1339754 한동훈 정의로운 검사 아닌가요 33 이해가안됨 2022/05/16 2,604
1339753 세입자 나갈 때 체크할 건 4 ^^ 2022/05/16 1,561
1339752 차박하고 오니 집이 좋아짐 19 2022/05/16 5,102
1339751 오늘은 북한에서 아주 그냥 뼈를 때리네요 ㅋㅋㅋ 32 wisdom.. 2022/05/16 6,072
1339750 "영끌족 어떡해"…한은 총재 "빅스텝.. 11 ... 2022/05/16 4,014
1339749 실제론 임대차갱신권쓴 비율은 20%밖에 안된다고 나왔네요 2 .. 2022/05/16 1,017
1339748 펌 북한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 아끼지 말아야 (88) 18 2022/05/16 1,982
1339747 1박2일 여행지 추천좀 해주세요 8 .... 2022/05/16 1,676
1339746 하와이 여행 조언 부탁드려요 6 여행 2022/05/16 1,805
1339745 문과취업이 힘들다는 저 아래 글을 보고 10 그럼 2022/05/16 3,498
1339744 우리 신입 대통 오늘은 지각 안했나요? 21 2022/05/16 3,073
1339743 외국은 자식과 우리보다 더 자주 보는집 많던데 7 ... 2022/05/16 1,776
1339742 7월부터는 1억만 빌려도 DSR 규제 18 ******.. 2022/05/16 4,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