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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동 사람의 마인드를 이제야 알겠네요.

힘들다 조회수 : 3,260
작성일 : 2022-05-14 17:55:30
아랫집 중동녀에게 도저히 못참겠어서 내려가서 시끄럽다고 힘들다고 말했더니만...
하는 소리가.
너 말고 다른 누구도 우리집에 시끄럽다고 찾아오지 않았다. 나는 내 음악을 충분히 줄인거고 못참겠다면 니가 헤드셋을 끼던지해서 소리를 알아서 차단하라고 내 앞에서 말합니다.
와.
현관 문 앞까지 소리 나오는데 지금의 이 음을 더 줄이면 자기 귀가 못듣는다고 합니다.
헤드셋 끼라고 할걸 그랬어요...왜 이 말을 못했을까요.
자기는 음악을 충분히 즐기고 싶고 울리고 싶으니 니가 참아라............


얘네들은 자신들의 즐거움을 위해서는 이웃이고 뭐고 괴로움은 니네들이 참는거라는 생각 이네요.
너무 기가막히고 뻔뻔함에 기가질려요.
내가 이사가야겠어요...
질렸습니다..더이상의 이해는 서로가 못할거 같아요.
같이 견디고있는 이웃들이 참 대견 합니다.

IP : 188.149.xxx.25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4 6:01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중동인 극혐이네요

  • 2. 어제
    '22.5.14 6:03 PM (210.178.xxx.44) - 삭제된댓글

    우리 윗집..
    경비실에서 112 신고 들어할만큼 애 잡는 소리가 온 동네 울리는 집인데요..
    밤 10시에 쿵쿵 거려

  • 3. 어제
    '22.5.14 6:05 PM (210.178.xxx.44)

    우리 윗집 사람은 한국 사람인데도 비슷해요.

  • 4. 머리아파
    '22.5.14 6:10 PM (188.149.xxx.254)

    아랫집으로인한 층간소음 당해보는건 또 처음 입니다....허허허.

  • 5. ...
    '22.5.14 6:11 PM (175.113.xxx.176)

    근데 인터넷보면 중동사람뿐만 아니라 한국사람들중에도 저런사람 있더라구요.. 근데 어디서 살길래 이웃이 중동사람이예요.????

  • 6. 외국 이에요
    '22.5.14 6:15 PM (188.149.xxx.254)

    하필이면 ...

  • 7. ㅎㆍㅁ
    '22.5.14 6:29 PM (220.72.xxx.108) - 삭제된댓글

    모로코 사람인가요?

  • 8.
    '22.5.14 6:32 PM (123.215.xxx.118)

    저것들 끝까지 해요…
    저 두바이 살때 아랫집이 그랬어요~~~
    사는 5년 내내 ㄷ ㄷ ㄷ
    발리우드 음악을 밤새 쿵짝쿵짝 파티는 어찌나 많이 하는지
    깔깔깔깔~~~~
    인도 애들 같았는데…

    월세 비싼 레지던스였거든요;;;
    밤이고 낮이고 그러는데 벌이는 뭘로 충당하나
    진짜 이해불가;;;

    시큐리티 불러서 맨날 정리 시키고
    낮에도 그러길래 어느날인가는
    황병기 미궁 최대치로 틀어놓고
    장보고 왔더니 절간같더라구요.

    허나 잠시였구요 ㅎㅎㅎㅎ
    한국 올때까지 반복 반복이었어요.

    그냥 매너의 개념이 달라요.

  • 9. ..
    '22.5.14 7:14 PM (86.188.xxx.75)

    플랫 사시나봐요..
    저는 주택 살아도 지역마다 중동애들이나 인도파키애들 흑인애들..
    이런애들이 모여사는곳은 좀 시끄러워요.
    집단은 주위의식을 안하나봐요.

    시끄러운거 저 싫어하거든요.
    정말 힘드시겠어요.

  • 10. ㅇㄹ
    '22.5.14 8:19 PM (124.5.xxx.26)

    우퍼달고 싶을듯

  • 11. 윗층이면
    '22.5.15 12:15 AM (222.120.xxx.44)

    집에서 줄넘기 하고, 피아노나 북 꾕가리 치기 , 마늘 찧기
    등등 마음 놓고 해볼 수 있겠어요
    아래층도 소음에 신경 안쓰는 사람이니까요

  • 12. 오늘
    '22.5.15 1:03 AM (188.149.xxx.254)

    하루종일 남에게 얼굴 찡그리고 말 한것에 대해서 내 마음오 무척 안좋았어요.
    남에게 안좋은 소리 하는것도 부담이 참 많이 되네요.
    아파트 관리하는 곳에 이메일도 보내봤고 거기선 너네끼리 해결하라고 답변와서 기가막혔고.

    밑에집 젊은 아줌마는 자기는 토요일 오전 음악을 즐겨야만 한다고하고,
    니가 예민하니 헤드셋을 끼고있어라는 말까지 들으니 멘붕와서...

    왜 내가 이 좋은날 남에게 화를 내고 있어야하고 저주를 퍼부어야하나...자괴감이 들어서요.
    그냥 토요일 아침에는 내가 나가서 있기로 결정 했어요.
    어휴................
    그들이 이사가던지 내가 이사가던지 둘 중에 하나여야 하는데 현실은 아무것도 결정지어지지 않았으니,
    내가 결정을 해야죠..ㅎㅎㅎㅎㅎㅎ

    같이 역성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 13. 서민 아파트의
    '22.5.15 3:23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

    생활소음에 서로 편해지자 생각하시면,
    신경이 덜 쓰일꺼예요
    원글님도 단독 주택처럼 소움에 신경 안쓰고 ,
    하고 싶은대로 하실 수도 있고요
    타인의 소음에 예민해질 때는 소음이 생기는 광경이 안그려질 때 더 신경이 긴장하게되고, 서로 친해져서 잘 알게되면 너그러워지고, 이상하게 덜 시끄럽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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