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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분들 주말은 어떻게 보내세요?

Oo 조회수 : 4,550
작성일 : 2022-05-14 12:39:04
애들도 다 커서 토요일도 학원 라이드로 바뻤던 주말도
다 지나갔고 한가하지만 조금 심심하기도 하네요
토요일은 쉬거나 가끔 가족이랑 외출하고
별다른 계획이 없어서요
50대에 이전과 다른 새로운 관심사가 있다면 매일이, 특히 주말에 더 활기차고 즐거울 것 같은데
그게 무엇일지 찾고는 있지만 아직은 몰라서 아쉬워요
주말에 어떤 시간들 갖고 계신가요
IP : 223.38.xxx.5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4 12:41 PM (106.102.xxx.164) - 삭제된댓글

    서울시 문화관광해설사로 자원봉사해요^^
    어제는 성균관, 오늘은 낙산성곽, 내일은 북촌 합니다
    하루하루가 즐거워요

  • 2. ㅎㅎ
    '22.5.14 12:42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애 크니 평일도 심심. 3시간짜리 알바 다니고.
    운동. 문화센터 다니고
    주말은 남편과 카페다니거나 공연.전시 ㅎㅎ
    지인도 거의 없고 심심 무료.

  • 3. ㅎㅎ
    '22.5.14 12:44 PM (118.235.xxx.16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애 크니 평일도 심심. 3시간짜리 알바 다니고.
    운동. 문화센터 다니고
    주말은 남편과 카페다니거나 공연.전시 ㅎㅎ
    지인도 거의 없고 심심 무료.

    같이 운동다니거나 뭔가배우던 일을 하던 하면 되지싶어요.

  • 4.
    '22.5.14 12:46 PM (125.178.xxx.135)

    평일 주말 다 똑같네요.

    재택근무라 집에서 일하고요.
    영어 공부, 강아지 산책, 저 운동,

    팟빵 세계사 매일 듣고요.
    정치 팟빵에서 바뀐 게 달라졌네요.

    애는 해외 가고 남편은 알아서 먹으니
    제 밥만 반찬 사거나 대충 해서 먹고요.
    집안 일은 대충.

    여유 있는 날은 영화, 다큐, 책 보고
    뒹굴뒹굴요.

    덕분에 글로 하루를 정리해봤네요.^^

  • 5. 주말
    '22.5.14 12:52 PM (39.7.xxx.152) - 삭제된댓글

    토요일이면 가방하나메고 마트가요
    온라인으로 시킬건 시키고
    눈으로 보고 살곤살려고요
    오늘도 마트에서 장보고 커피숍에서 빵하고 커피
    혼자먹고 있어요
    이틀 쉬는거 아까워서 나가서 돌아다녀요

  • 6. ...
    '22.5.14 12:53 PM (211.187.xxx.16)

    저는 친정 간병인이 주말에 집에 가서 하루는 제가 가서 노력봉사하구요
    남편도 친가 도우미 아주머니가 집에 가니 가서 아버님과 한끼 같이 하고 와요.
    시간 여유가 크게 없네요.

  • 7.
    '22.5.14 12:55 PM (119.193.xxx.141)

    갓 독립한 아들 주말에 집에 오니 맛있는 밥 해주고 남푠은 출근하고 저는 공부하다 tv보다 운동하다 그러네요
    주변 지인들도 다 직장이나 알바 다니느라 시간 맞춰 만나기 힘드니 평일에 하루 정도 핫한 곳이나 미술관 혼자 다녀요
    도장깨기 하듯이요

  • 8. 탁구
    '22.5.14 1:02 PM (39.7.xxx.20)

    운동도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즐겁게 웃고 떠듭니다.^^

  • 9. ...
    '22.5.14 1:06 PM (218.144.xxx.185)

    젊을때 취미생활 만들어놓으세요

  • 10. akaaka
    '22.5.14 1:20 PM (210.95.xxx.165)

    저는 40대 후반인데...평일에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고..대학생 자녀와 고딩1년 자녀....학비 보태랴 평일에 야근도 자주 하고...토요일 근무도 자원해서 일도 하고, 회사에서 주는 점심먹고 커피한잔 후 이렇게 잠시 휴식도 보냅니다. 토요일 남들 쉴때, 근무하면 그에 따른 수당이 많지는 않지만, 적지도 않은 것 같아요..그냥 요즘에는 주말에 어딜 가지 않고, 내 사무실에 일만해도 얼마나 감사한지요...일하면서 그에 따른 금전적 보상도 있고...연차가 높아지면서 업무 강도는 낮아지니 60살까지 보장된 지금의 직장에 감사합니다. 저는 집보다는 직장에 있을때 마음이 더 편합니다. ㅎ

  • 11.
    '22.5.14 1:21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앉으나 서나 주식 공부
    걷기 운동
    냉장고 정리
    빨래 대청소 버리기 마트가기
    친정가서 일해주기 텃밭에서 채소 뜯기

  • 12. 할 게 너무
    '22.5.14 1:25 PM (183.96.xxx.229) - 삭제된댓글

    많아서 바빠 죽겠어요.
    여기 저기 스터디에
    본업 준비에
    취미인 그림 그리고 소설 쓰기도 못하고 있는 형편.

  • 13. 심심할때가
    '22.5.14 3:01 P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정말 쉬는것 같아 무지 행복한 50대네요
    주말에는 하루는 시골가서 텃밭일 하고 오고요
    하루는 남편은 운동하러가고 저는 시골집서 갖고 온 흙뭍은 빨래 손으로 애벌해서 돌리고 이불도 빨고 푸성귀 나물이랑 국해먹고 지인들 나눠줄거 있음 주고 강아지 돌보고 뭐하다보면 저녁이에요
    월욜 식구들 다 나가고 저랑 강아지들과 함께 쇼파에 벌렁 누워 음악들으면 와 좋다....
    혼자 라면 끓여먹으며 와 또 좋다....
    저는 좀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요즘은 어머니 아프셔서 찬보낸다고 더 바쁘네요 60되면 좀 더 심심할 때가 많아질까요?

  • 14. 심심할때가
    '22.5.14 3:01 PM (1.241.xxx.216)

    정말 쉬는것 같아 무지 행복한 50대네요
    주말에는 하루는 시골가서 텃밭일 하고 오고요
    하루는 남편은 운동하러가고 저는 시골집서 갖고 온 흙묻은 빨래 손으로 애벌해서 돌리고 이불도 빨고 푸성귀 나물이랑 국해먹고 지인들 나눠줄거 있음 주고 강아지 돌보고 뭐하다보면 저녁이에요
    월욜 식구들 다 나가고 저랑 강아지들과 함께 쇼파에 벌렁 누워 음악들으면 와 좋다....
    혼자 라면 끓여먹으며 와 또 좋다....
    저는 좀 바쁘게 지내는 것 같아요 요즘은 어머니 아프셔서 찬보낸다고 더 바쁘네요 60되면 좀 더 심심할 때가 많아질까요?

  • 15. 집콕하며
    '22.5.14 3:43 PM (211.234.xxx.241)

    드라마도 보고
    여유를 즐깁니다 .

  • 16. ...
    '22.5.14 6:19 PM (220.76.xxx.168) - 삭제된댓글

    오전에 근력운동 20분 하고 라면하나 끓여먹고 걸어서 마트다녀왔는데 맥을 못추게 힘드네요..지금 세탁기와 건조기에에 이불들이 돌아가고있어요..이번주는 두 애들 이불빠는 주로 정했어요..이제 겨우 50됐는데 한두시간 외출이 점점 힘드니 어쩐대요ㅠ

  • 17. ....
    '22.5.14 8:29 PM (223.62.xxx.188)

    하루는 치매 노친 돌보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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