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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자녀들과 같이 살면 어떤 점이 젤 불편한가요?

조회수 : 4,227
작성일 : 2022-05-14 06:54:46
요즘은 취업도 힘들고
결혼도 늦게 하거나 안하는 추세이고
집값이 비싸서 나가 살기도 어려우면
부모가 퇴직 후에도 성인자녀들과 함께 사는 집들이 많겠네요ㅜ

IP : 223.62.xxx.10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4 7:02 AM (121.167.xxx.120)

    계속 수발 들고 밥 해주고 빨래해 주고 청소해 주고 신경써야 하고요
    자식이 자기 앞가림하고 밥도 집에서 안 먹고 자기방 청소 알아서 하고 세탁도 알아서 하면 덜 힘들어요
    자식이 늦게 귀가 하거나 자주 술 먹고 다녀도 신경 쓰이고 집하고 직장만 오가도 걱정이고요 부모는 눈에 거슬려도 입 꾹 닫고 잔소리 안해야 그나마 평화가 유지되고 화목해져요
    남들은 자식 수발 끝내고 자유롭게 사는데 자식의 노예로 사는 생활의 연장이예요

  • 2. 0O
    '22.5.14 7:07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생각만해도 싫어요
    빨래며 밥이며 스스로 알아 먹고 치워도 힘들것 같아요 그렇게 하는 자녀가 몇이나 ...

  • 3. .....
    '22.5.14 7:21 AM (118.235.xxx.134)

    서로 싫어하던데요..
    밥 먹는 거나 치우는 거나..
    성인 자녀는 주말 늦게 일어나서 브런치 먹고 싶고
    부모님은 일찍 안 일어난다고 눈에 거슬리고..

    그냥 결국 따로 각자 먹고 싶은 시간에 각자 차려먹고 각자 치우는 걸로 하더라고요..
    하루 저녁 한 끼 정도나 같이 먹는 걸로 하던데요..

    그렇게 서로 짜증내고 불편해 하다가..
    부모님 80줄 들어서시면 서서히 부모님이 병원가는 거나, 생필품 주문이나 집안 고장 수리 혼자 못하게 되면서, 자녀에게 의존하는 비율이 늘게 되고...

  • 4. ,,
    '22.5.14 7:23 AM (70.191.xxx.221)

    취업은 못해도 알바는 해야죠. 백수로 놀면 서로 근심 덩어리.

  • 5. ㅁㅁ
    '22.5.14 7:56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그게 왜 싫은지 이해못하는 일인
    어릴때야 모든게 엄마희생이지만 다 자라서는 서로서로가
    윈윈인데 대체 왜 불편인지요

    가령 내가지쳐 퇴근하면 아들이 라면끓여줄까요 ,하고
    딸은 그 먼곳서도 근무중 사먹은밥 맛난곳이었으면
    퇴근길에 사들고오고

    집안일 내가 많이 한다한들
    어버버한내게 복잡한것들 다해결해주고
    (뭣이든 엔분이 아닌 각자 잘하는걸로 분업)
    서로에게 세상든든한게 가족인건데요

  • 6. 노 눈치씨 어서오고
    '22.5.14 8:12 AM (1.238.xxx.39)

    왜 힘든지 다 윗댓글들에 다 있고만...
    예..분업 잘되고 가족애 돈독해 좋으시겠어요.

  • 7. ..
    '22.5.14 8:15 AM (180.69.xxx.74)

    말도 뻣뻣하고 방에서ㅜ안나오고
    먹은거 안치우고 빨래도 안하고 그러니 싫죠
    눈치 0 또 등장하네요

  • 8. 어휴
    '22.5.14 8:23 AM (223.39.xxx.178)

    자식 결혼하고 부부 둘만 남으니 신혼이 온것처럼 너무 가볍고 좋아요
    같이 살던 자식이 크게 문제가 있었던건 아닌데
    서로 라이프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보이지 않는 피곤함이 있더라고요

  • 9. 한분 빼고는
    '22.5.14 8:32 AM (121.133.xxx.125)

    다 저희집과 비슷하군요.ㅠ

    다 큰 자식과 사는거 증말 힘드네요.

    윈윈한다는 집

    정말 부럽네요

  • 10. ..
    '22.5.14 8:34 AM (106.101.xxx.168) - 삭제된댓글

    ㅎㅎ 도덕책 사용설명서 등장 한마디 한마디가 꿈결 같네요

  • 11. ..
    '22.5.14 9:05 AM (211.58.xxx.158)

    둘다 취업했는데도 성인이랑 사는건 힘들어요
    같은 서울이니 결혼전에는 나가기 쉽지않고
    취업 안된 상태면 알바라도 해야죠

  • 12. 요즘은
    '22.5.14 9:08 AM (222.119.xxx.196)

    결혼 안한 자녀도 직장 있고하니 분가 해서 독립 많이 하더군요.다 키웠으면 서로 그게 편할듯.

  • 13. ㅁㅁ
    '22.5.14 11:04 AM (39.7.xxx.65) - 삭제된댓글

    ㅎㅎ본인이랑 같아야 으샤 으샤인
    여자들 세상

  • 14. ㅇㅇ
    '22.5.14 11:47 AM (223.39.xxx.231)

    다 큰 성인남녀 일일히 밥차려줘야되는거

  • 15. 맨날
    '22.5.14 12:45 PM (121.162.xxx.252)

    오후까지 자고 있는 딸 방문만 봐도
    먹먹해져요
    11시부터
    깨워도 안 일어나구요
    해주는 식사 안 먹고 라면이나 인스턴트 먹고 살찌고
    건강 해치는 거 보는 것도 고역이예요
    취업 못해도 자기관리라도 좀 하면 숨통이 트일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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