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 초반에 대학원…배움에 나이란…

Snoopy 조회수 : 4,159
작성일 : 2022-05-13 00:51:16
잠이 안와서 두서없이 짧은글을 남깁니다. ㅎㅎ

저번에 어떤분이 40대 초반.중반(?)에 대학원 진학하는 것에대한
의견을 묻는 글을 쓰셨는데 답글이 대부분 부정적이어서 놀랐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경제적 이득을 따지자면 쓸데없을수도 있지만 ㅎㅎ개인적으로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것은 시기와 나이에 상관없이 값어치가 있는것 같아요.

전 40대 초반인데 일년전에 휴학 했던 통역대학원에 복학했습니다.
일년 다니고 너무 어려워서 식겁해서 도망갔다가—;;
결국 다시 돌아왔는데 마음을 내려놓고 배움에만 집중하니 나름
재미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 골프치거나 취미 생활하는 것처럼
나도 하고싶은 취미생활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공부가 쉽고
실력이 뛰어 나다는 의미에서는 아니구요.ㅎㅎ(꼴찌라는..)
돈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고싶은 공부 있으면
후회 없이 언제든 하세요.^^
40대…어린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은 할수 있습니다. ㅋㅋ

덧붙여서 저도 초등학생 아이 하나 있어요.^^

IP : 117.111.xxx.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2.5.13 1:29 AM (1.232.xxx.65)

    그 원글에 부정적 댓글이 많았던건
    안정적 수입이 있는데 공부하려면 그걸 포기해야한다고 해서 그런거예요.
    공부 마치고 수입이 보장되는것도 아니었고요.

  • 2. ㅇㅇ
    '22.5.13 1:33 A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그 분은 어린 애들도 있었죠
    또 생각나는건 뒤늦게 유학간다는 분
    육아끝나고 여유가 있다면야 50,60,70대도 가면 되죠

  • 3.
    '22.5.13 1:38 AM (211.206.xxx.180)

    시간, 돈 여유 있으면 원하는 뭐든 배우면 좋은 거죠.
    여유도 없고, 생계형 발판을 위해 하는 거면 가성비 따져야 하구요.

  • 4. ㅇㅇ
    '22.5.13 1:46 AM (211.36.xxx.182)

    공부 하시려면 더 늦기 전에 하세요.
    한살이라도 젊을 때 공부해야지
    공부하다가 몸이 아파옵니다.

    진짜 진통제 먹으면서 공부하다가
    시험직전에 몸이 힘들어 한달을 누워있었더니
    시험이 끝났네요.

    공부 하시려면 어서 한살이라도 적을 때 하세요.

  • 5. 와 40대초
    '22.5.13 7:07 AM (121.140.xxx.74)

    젊으세요
    전 50대초 대학원목표입니다
    생각만해도 기뻐요 새로운지식으로 삶을 더 누린다는것이요
    대학원을 가는게 공부만하는게 아닙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배워요 관계 프로그램 교수법 생각들

  • 6. ...
    '22.5.13 7:48 AM (106.101.xxx.33)

    무슨 글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부 좋죠
    심지어 취미생활로 공부라니...

    근데 만약 생계를 포기하고 공부를 한다 혹은 샌계를 다른 가족한테 의탁하고 공부한다 혹은 아직 기본적인 공부를 마치지 못한 자식들이 있는데 그들과 생활비 혹은 교육비를 경쟁하며 '취미'로 공부한다, 이런 조건이면 과연 본인의 취미를 욕심낼 상황인지는 고민해봐야죠

    취미생활은 기본적인 생활보다 앞설 수는 없는거니까요

  • 7. ㅇㅇ
    '22.5.13 9:21 AM (14.39.xxx.44)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니까요
    대학원 학비 정도야 괜츈!! 이정도 경제력이 있다면 몰라도 쓸데없는 학력인플레 방지 차원에서라도 저는 굳이 대학원을? 굳이 가야하나.. 싶어요
    공부에 길을 찾으려는 거 아니면 사실 능력없는 사람이 이력서 한줄 더 채워넣으려고 하는건가? 싶어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5367 자게 글들을 읽으면서 생각 19 때인뜨 2022/06/19 3,355
1345366 삭제예정)선천적으로 간땡이가 작아서 불만입니다 너무 아쉬워요 .. 2 간땡이 2022/06/19 2,924
1345365 존리가 집도 없이 월세에 살기는 사는데...... (반전) 39 ㄹㄹㄹ 2022/06/19 26,575
1345364 팔순을 며느리가챙기나요? 73 시아버지 2022/06/19 14,921
1345363 헉 이근 대위 '러시아군 2명 사살' 팀원 주장 ㅡ ㅡ 11 ㅇㅇ 2022/06/19 6,213
1345362 다섯 살 딸 말실수 8 애엄마 2022/06/19 5,566
1345361 요양원비가 매달 이백십만원씩 들어가는데 이정도면 12 요양원 2022/06/19 9,019
1345360 근로자등록 4 아주버니 2022/06/19 1,077
1345359 그래픽 노블(만화+소설)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21 나뭇잎 2022/06/19 1,952
1345358 야간 라이딩 뛰고 왔어요!! 7 ㅇㅇ 2022/06/19 3,340
1345357 구몬 별로인가요? 9 미니 2022/06/19 2,752
1345356 부부관계 안하고 산다는건... 35 ㅇㅇ 2022/06/19 24,185
1345355 몇달안에 나라 망할 것 같어요 73 .... 2022/06/19 15,156
1345354 어쩌다 멀어진 친정식구 안보니 좋아요 1 ㄲㄱ 2022/06/19 2,966
1345353 저출산 문제 해결하려면 14 .. 2022/06/19 2,735
1345352 오늘 하루 얼마쓰셨어요? 15 혼자 2022/06/19 4,927
1345351 전현무 요즘 왜캐 웃긴가요? 14 ㅇㅇ 2022/06/19 6,497
1345350 무속인이 우리 그분부부에 대해 말한 내용입니다 2탄 10 2022/06/19 5,714
1345349 돈 못 쓰는 병에 걸렸나 21 바보 2022/06/19 6,638
1345348 거니 가만있으라는 중앙일보 10 ㅇㅇ 2022/06/19 5,060
1345347 경제침체 오래가면요.. 13 2022/06/19 3,822
1345346 문제 못푼다고 18분간 중학생 때린 과외교사 11 ㅇㅇ 2022/06/19 4,059
1345345 오늘만 사는 가족이 있어요. 37 2022/06/19 16,245
1345344 며느리없으면 외식이지. 12 ... 2022/06/19 7,530
1345343 전현무도플갱어 진짜 닮았네요 4 .. 2022/06/19 3,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