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나면 사춘기 행동도 빨리 나타나는거죠?

조회수 : 1,631
작성일 : 2022-05-12 09:56:07
어제 초4 남아 조기 사춘기 진단 받았단 글쓴이입니다
남편이랑은 자연성장쪽으로 굳히는데
한가지 걱정되는게 여기서 보면
눈으로 보이는 2차성징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아이들 본격적인 사춘기 행동들도
같이 시작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부분도 걱정이 되네요

2차 성징 초등때 나타났던 선배맘님들
아이들의 전형적인 사춘기행동은
보통 언제 보이던가요?
초등때 유난히 조숙한 아이들 있던데
우리아이가 그럴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지금은 또래보다 마냥 애같은데 말이죠
IP : 223.62.xxx.17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2 10:06 AM (118.217.xxx.38)

    여아인지 남아인지
    요즘은 빨라요.
    초등 2하년 여아..1/3이 호르몬치료 하는 애들이 있는 반 있다고..제 지인이 그러더라고요. 그 집 딸 둘도 4학년 2학년인데..조기성숙이라 성호르몬 억제 치료에 성장호르몬 주사까지 맞아요.

    울집 중2 남아..지금 돌이켜 보면
    지금은 아주 순한 양인데...초등5~6학년때 사춘기증상이 왔던든..아주 지랄 맞았어요. 완전 힘들었어요.
    큰 걱정 아닌듯 합니다.
    걱정은 키 때문인거고..키가 쑥쑥 잘 자라고 있다면 별 문제 없어 보여요.

  • 2. 우리딸래미
    '22.5.12 10:08 AM (115.164.xxx.118)

    5학년초에 초경했는데 진짜 중2병시작은 6학년때부터였어요.
    초경이후 몇달씩거르고 학교에서 처리하는거 가르치고 정말 어린애한테
    뭐하나 싶으면서 1년지났어요. 근데 6학년되더니 엄마를 눈으로 째리고 ㅎ
    이게 사춘기다 싶었죠.
    옛날일이지만 저같은경우는 중1입학하면서 초경했는데 사춘기는 우리딸처럼
    6학년때 시작되었던거 같아요. 월경도 전에 사춘기가 시작되었던거죠.
    초경과 (정신적)사춘기는 완전히 똑같지는 않고 1년이상 갭이 있을 수도 있는거같아요.

  • 3. 원글
    '22.5.12 10:17 AM (223.62.xxx.172)

    남아에요
    사실 키가 젤 걱정이긴 해요
    아직 140밖에 안돼서
    그런데 억제만 하면 보통 예후가 좋지
    않아서 성장도 병행을 많이들 하시던데
    성장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아서요
    억제를 해도 안해도 최종키는 별차이
    안난다는 결론들도 많이 보이고요
    그리고 대체적으로 애들 성장시기가
    조금 빨라진것 같기도 해서요

  • 4. ...
    '22.5.12 10:41 AM (211.214.xxx.20)

    https://dayafterdaykikiai.tistory.com/145

    여기에 나온 성장곡선표에 따르면


    남아, 만 10세 생일날, 키 139cm = 100명중에 50등 정도

  • 5. 염려
    '22.5.12 10:4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남아 사춘기의 가장 큰 문제는 성적히 호기심이 너무 많이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중고등되면 사회적인 관계나 시선도 의식하고 내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면서 조심할 수 있는데-물론 어른 기준에서는 중고등도 미숙하지만요-초등학생의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야동도 많이 보고 여학생들에게 의식적인 터치를 하기도 합니다. 선넘는 말을 하기도 하구요. 자체 검열 시스템이 구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막 흘립니다.
    가정에서 성교육도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 6. ..
    '22.5.12 10:51 AM (121.132.xxx.148)

    제 아이는 뼈사진으로 4학년때 1년정도 성장 빠르다는 얘기 들었고 지금은 5학년이예요. 저학년때는 제일 컸는데 작년부터 살만찌고 성장이 더뎌서 (평균키만큼 안자람) 좀 걱정이 되긴해요. 아직 신체적 특징은 없으나 성격은 4학년말부터 말대꾸가 시작되었고 말싸움 부쩍 자주해요. 잘크면 173이라는데 잘먹긴 합니다. 저는 큰데 남편은 평균 살짝 밑이어서 키만큼은 저 닮길 바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0520 엘살바도르 대통령 비트코인 추가로 더 삼 ㅡㅡ 4 ㅇㅇ 2022/05/18 1,141
1340519 인레이 크라운 의사가 안하는곳은 안가시나요? 2 ㅡㅡ 2022/05/18 784
1340518 악이 점점 그 실체를 드러내는 중인거 같아요. 18 gma 2022/05/18 2,763
1340517 걷기도 뛰기도 할 운동화 추천부탁드려요 16 열매 2022/05/18 2,575
1340516 경찰 "이재명 후원금 의혹" 성남 FC .. 25 2022/05/18 1,093
1340515 한동훈 딸 언니들 논문표절 의혹..미국 대학에 불똥 27 Ooo 2022/05/18 3,298
1340514 주식·비트코인 폭락보다 더 센 놈이 온다…美 집값 '심판의 날'.. 24 ... 2022/05/18 6,876
1340513 맞춤법)욱여넣다.우겨넣다 5 가울 2022/05/18 1,695
1340512 주식요, 연령별 성별 주식투자 수익률 (2021) 6 ㅇㅇ 2022/05/18 1,208
1340511 해방]갈대밭,,,미정이 머리감기 21 ... 2022/05/18 3,741
1340510 휴롬 쁘디 도와주세요 2022/05/18 481
1340509 스탠딩 다리미 뭐 쓰시나요(스팀) 4 욜로릴로 2022/05/18 1,234
1340508 신한 쏠 스벅 받으세요~! 17 알뜰살뜰 2022/05/18 4,316
1340507 참기름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12 ..... 2022/05/18 6,108
1340506 해외여행(미국) 후 돌아올 때 PCR 양성 나오면 4 여행 2022/05/18 1,297
1340505 고수님들~ 영어 부사 위치 좀 알려주세요~~ 8 ... 2022/05/18 772
1340504 "용산 미군기지 오염 여전한데"...일단 땅 .. 7 ... 2022/05/18 890
1340503 여기저기 안동운이 처형 기사가 보이네요. 8 ******.. 2022/05/18 1,699
1340502 용산공원 부지. 니켈은 호흡기로 들어온대요 5 발암체험 2022/05/18 1,504
1340501 아마존 직구로 애드빌이나 타이레놀 구입하시는 분 5 엄마 2022/05/18 1,940
1340500 매일 새벽부터 윗집 애기땜에 돌겠어요 ㅠㅠ 23 ... 2022/05/18 4,944
1340499 한의원 침 부작용도 있나요? 11 ........ 2022/05/18 2,611
1340498 킥보드때문에 삶의 질이 너무너무 떨어집니다. 15 2022/05/18 7,805
1340497 윤석열저러는거 언론믿고 5 ㄱㄴ 2022/05/18 1,354
1340496 "김혜경 '법카 의혹' 폭로 공무원, 김은혜 유세 돕는.. 33 ... 2022/05/18 4,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