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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한의원

마리나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22-05-11 19:39:37
강동구에 할머니 한의사님이 홍채와 맥으로 진료를 본다는데
혹시 가보신분 계실까요?
주로 난임 전문이신거 같은데 저는 위장 대장쪽을 보고 싶어서요.
새벽부터 줄도 선다는데 호기심이 생기네요.
IP : 115.86.xxx.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둔촌동 지성
    '22.5.11 7:49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난임이거나 출산 후 약 많이 지어 먹더라구요. 토요일은 새벽부터 줄 서 있어야한다던데요.. 명일동에 동평한의원도 약 잘 짓는걸로 유명하던데요.

  • 2. 둔촌동 지성
    '22.5.11 7:50 PM (124.54.xxx.139) - 삭제된댓글

    난임이거나 출산 후 약 많이 지어 먹더라구요. 토요일은 새벽부터 줄 서 있어야한다고..명일동에 동평한의원도 약 잘 짓는걸로 유명하대요.

  • 3. 마리나
    '22.5.11 7:52 PM (115.86.xxx.45)

    아.그래요? 감사해요.
    거기도 잘보는군요.제가 강동구(상일동)쪽에서 잘보는 한의원을 찾고 있었는데 거기도 가봐야겠어요.

  • 4. ..
    '22.5.11 7:57 PM (121.141.xxx.181)

    전에 임신인줄 모르고 너무 몸이 힘들어서 지성한의원 가서 약을 한 채 받아 먹었었죠. 눈이랑 맥짚어 제가 생리 안하는건 피거 부족해서 라고 해서 믿고 약먹으면 토하길래 전화했더니 위사 바꿔주지도 않고 한 봉을 나눠서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돈 아까워서 억지로 다 먹었는데 그때 임신 5개월었어요. 나중에 찾아가서 부인과 전문으로 써있는데 맥짚어 모르셨냐고 하니 양수검사 하라고 하더라구요. 전 약효도 대응방식도 정말 아니었던 것 같아요.

  • 5. 임신5개월인걸
    '22.5.11 8:03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몰랐어요?

  • 6. 마리나
    '22.5.11 8:03 PM (115.86.xxx.45)

    ᆢ님 그런 안좋은 경험이 있으셨군요.ㅠㅠ
    거기는 아닌거네요.
    참 좋은 명의는 어디에 계실까요?
    다니던 허름한 한의원이 늘 똑같은 방식이라 오늘 새로운곳엘 갔는데 한의사님이 완전 애기더라구요.
    뭔가 아무 변화도 없고 치료받지않은 느낌? 낼 또오라했는데 어쩔까 생각중입니다.ㅜ

  • 7. ..
    '22.5.11 8:26 PM (121.141.xxx.181)

    162님 첫애낳고 그리 오래지 않아 생리가 전혀 없어서 생각도 못했고 임신 초기에 산부인과에서 아니라고 하는데다가 거기 한의원에서 피가 부족해서 안하고 만성피로 처럼 말해서 생각도 못했어요. 태동이 느껴져서 그때 알게 되었답니다.

  • 8. 깜놀이야 ㅋㅋ
    '22.5.11 8:36 PM (121.133.xxx.137) - 삭제된댓글

    지금은 이사가서 아주 급한? 상황에만
    큰맘 먹고 가는데(큰맘 먹는 이유는
    좀따)
    둔촌주공살땐 자주 갔어요
    일단 과잉진료 안하시고 잡담?없어요
    간혹 나이드신 환자분들 중언부언하는거 안 끊고 진료시간 질질 길어져서 오래 기다리게하는 나이많은 한의사들 있으신데 제가 그거 딱 질색이라...ㅋ
    난임분야 전문이란건 이십년쯤 다닌 후에야 알았고
    저는 작은아이가 감기걸리면 양약이 안낳는 요상한 체질이라 다니기 시작했던거예요
    감기가 안낫는다고 데려가면
    보통 한의원은 꼭 이런저런 원론적인 이유 붙여서
    과하게 보약까지 처방하는데
    이 분은 삼사일 먹을 분량 파우치로 몇팩 처방해주시고 당시 병원처방약 비용과 별 차이 없는 진료비를 받으셨어요 먹고나면 잘 나았구요
    성장기에 보약 한번씩 먹이는거라는데
    좀 먹일까 먼저 물어보면
    애가 약하지도 않은데 뭐하러 먹이냐하고...
    여튼 어떤 사람은 샘이 넘 쉬크하다고 싫어하기도 하던데ㅋ 제 성격엔 딱 좋았어요
    제 엄마가 이런저런 아픈데가 많다하는데
    병원 여러곳 다녀봐도 뾰족한 진단이 없어서 모시고 가니
    속에 화가 많아서 홧병이라고
    60대만 돼도 약 처방 하겠는데
    연세 높아서 이미 굳어진 병이라 소용없다고
    북어국이나 대파 많이 넣고 평소 꾸준히 드시라고...
    울 엄만 기분 상해서 거기 지금도 싫어하심ㅋ
    뭔가 도닥이는 말을 듣고 싶으셨는데
    기대하고 달랐던거죠
    저 커텐달다 목 삐끗해서 갔을때
    일단 엑스레이 찍어오라해서 가져갔더니
    몇번경추 살짝 틀어진거 확인하고
    침 10일 맞고 나았구요
    큰맘먹고 한번씩 간다 한 이유는
    당일예약받게 안받아요
    아침일찍 가서 줄 서있다가
    의원 문 열면 순차대로 기다렸다 진료보던지
    그럴 시간 없어서 오후나 몇시간 후에 진료받길 원하면 그 시간 예약하고 갔다가 다시 와야 함
    직장다니는 사람은 힘들죠...-_-
    근처에 사는 지인에게 부탁해서
    예약 부탁할 때도 있어요
    병원도 맞고 안맞는 병원이 있다는 말
    저는 동감입니다
    오진도 있을 수 있을거구요
    어쨌건 제 평생 딱 한군데 정해놓고 가는 한의원이 거기밖에 없는지라 더 연세 많아져서
    그만두시게 될까봐 걱정이예요
    이사하고 십여군데 가까운곳 가봤지만
    어쩜 그리 짠듯이 다 장삿속인지
    실망실망...주변에도 한의원은 다니지 말라고 침튀게 말합니다 -_-
    안그래도 환자 많은데 더 많아질까봐
    댓글 곧 지울겁니다 ㅎㅎㅎ

  • 9. 목동 지성한의원
    '22.5.11 9:00 PM (222.99.xxx.243)

    다른 분야는 몰라도, 위장 과 뇌 관련해서 정말 잘보셔요. 자세한 이야기는 쓰지못하겠고,,, 저희 가족에겐 은인과 같은분. 처음 사랑방에서부터 아니기 시작해서 다닌지 10년이 넘은것같아요 ㅎㅎ이제 저의 아이도 다니고, 위장이 문제면 꼭 가보셔요. 손원장님한테 꼭 보셔요

  • 10. sketch
    '22.5.11 9:03 PM (222.99.xxx.243)

    네이버에 어떻게 나오나해서 검색해보니, 얼마전 확장하시면서 이름이 바꼈네용. 바른지성한방병원이네요

  • 11. ::
    '22.5.11 9:29 PM (1.227.xxx.59)

    저도 여기 강동구 지성한의원 기대치 못했어요.

  • 12. 마리나
    '22.5.11 9:40 PM (115.86.xxx.45)

    목동 바른지성 한방병원.기억해두겠습니다.
    감사해요~

  • 13. ..
    '22.5.11 10:43 PM (58.124.xxx.248)

    오 저 가봤어요. 거의 십오년전에 가본거 같네요. 하도 좋다 유명하다해서 가긴 가봤는데..걍 한약만 먹고..시설도 너무 낙후되있어서 좀 실망이었어요
    그렇게 찾아서 기다려서 갈 정도는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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